신체 에너지량 측정
자동차에 에너지 즉 얼마인가하는 것은 자동차에 달려있는 유량계를 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유량계를 보고 어디까지 차가 갈 수 있구나 판단하고 주유소에 가서 에너지를 추가할 수가 있습니다.그러나 사람은 에너지량을 측정할 수가 없습니다.왜냐하면 우리 몸에 유량계가 없기 때문이지요.그래서 자동차는 기름이 없어서 길가나 고속도로에서 퍼지는 현상이 없지만 인간은 자기 에너지량을 모르기 때문에 과로노동이나 과도한 게임놀이로 사망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자동차와 사람은 또 이런 차이가 있습니다.자동차는 기름이 모자라면 주유소에 들려서 기름을 넣으면 에너지 부족을 일시적으로 해결할 수 있지만 인간은 그러지 못합니다.일시적으로 빠르게 보급할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암환자들이 사망하는 이유는 암 그차제보다는 암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에너지 고갈을 못이기기때문에 사망한다고 합니다.새롭게 추가되는 에너지는 없고 에너지소비는 지속적으로 일어나기 때문이지요.
자동차의 에너지는 기름입니다.휘발유던가 등유던가 아니면 가스입니다.그러나 사람의 에너지는 오직 호흡과 음식물을 통해서만 이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인간의 호흡에는 한계가 있고 또 인간이 먹은 음식도 한계가 있습니다.더구나 인간이 호흡을 통해서 추가되는 산소는 미미할 정도입니다.마찬가지로 인간이 음식으로 추가되는 에너지는 미미합니다.다시말해서 튜트럴 영역에서 조금 위아래로 움직인다고 보시면 됩니다.여기서 조금이 삶과 죽음을 결정하고 삶의 활력과 저하를 결정하게 되는 것입니다.에너지가 충만하면 활력있는 삶이 되고 그러지 못하면 피곤한 삶이 되는 것입니다.
인간신체에서 에너지 량을 측정하는 방법이 있습니다.applide kineology에서 처럼 각근육들의 힘을 확인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고 다른 영역의 여러방법이 있을 수가 있습니다.그러나 신체전체의 에너지량을 우리가 측정할 수가 없습니다.개별근육의 힘과 신체전체의 에너지량은 다른 것입니다.가슴근육의 힘을 보고 혹은 팔다리의 힘을 보고 알기는 어렵기 때문입니다.그래서 특별한 영역을 찿아야하는 것입니다.
우리신체에서 각종 신경들이 원할하게 작동하는 곳은 우리의 다리입니다.다리의 앞면 보다는 뒷면이 에너지 수용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그래서 종아리에 에너지가 모자라면 쥐가 나고 무릎주변에 에너지가 적으면 무릎이 아프기도 한 것입니다.그래서 인간신체에서 에너지량을 측정하려면 다리의 뒷면을 트레이닝시키면 알 수가 있습니다.
하는 방법은 누워서 다리를 구브리게 하고 트레이너는 환자의 발아래에 앉아서 클라이언트이 엉덩이에 트레이너의 다리로 지지를 하고,클라이언트이 양발목을 잡고,클라이언트에게 다리를 구부리고 펼 때 저항을 주면 됩니다.이 때 저항하는 힘이 평균이 된다면 이 분은 에너지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그러나 힘이 약하다면,이 힘이 어디에 있을까라는 물음을 던져야합니다.다리에 없는 힘은 어디에 있을까? 이런 소리지요.대체로 다리에 없는 힘은 가슴이나 어깨쪽에 몰려있습니다.그래서 어깨와 가슴에 몰린 힘을 상정하고 다리의 힘을 측정하면 됩니다.이것은 순전히 감입니다.
다리를 당기는 힘이 강하다면 이 분은 어떤 치료든지 잘 듣을 것이고 힘이 없다면 치료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좀 성급한 결정이지만 나이가 60이 넘은 분이 다리에 힘이 하나도 없다면 멀지않았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2년내에 공중부양..
에너지량이 측정되었다면 어깨나 가슴에 몰린 힘들을 아래로 내리고 새로운 에너지를 추가하는 방법이 치료법이 되고 요요현상을 없애는 방법이 되는 것입니다.종부테라피를 하기 전에 다리를 당겨보시고 행한후에 당겨보면 힘의 증가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힘이 증강하는 방향으로 계속 트레이닝을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