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중재법'이 어감 자체가 거부감이 있는듯 하니,
'바른 언론 환경법' 이나
'언론 자유 보강에 대한 개정안' 같은 단정적이거나 강제하는 어감이 대표되는 단어가 아닌, 뭔가 긍정적인 단어로 프레임화해서 홍보하고 호응을 얻어내는 것이 좋을것 같아서 몇자 적습니다.
포털 AI환경과 언론사 배정 순서 시스템공개.
참! 포털도 악의성 뉴스를 상대가 반박보도 후에도 계속 메인에 걸어놓는 행위 역시 바로 개선 없을시에는 둘다 징벌제. 혹은 포털자체에 제일 상단에 의혹보도,바로 옆에 반박보도 이런식으로 양쪽 다 할애해서 하루동안 국민들이 둘 다 비교해 볼 수 있는 포털자체 시스템개선 명령
언론의 기울어진 환경을 포털시스템 개선으로 먼저 틀을 만드는 것이 어떨까 해서 건의해봅니다.
'가짜뉴스'도 의미적으로 가벼워져서 단어를 바꿔서 프레임을 다시짜서
언론인에게 자유를 누리려면 그만한 책임이 동반한다는것을.. 꼭 일깨워줘야합니다.
그리고 '사실적시 명예훼손' 이란 법이 살아있는 한 언론법은 사실상 동의받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저 법을 없애면 일반 시민이 피해를 볼 수 있는 위험이 있지만 일반인은 튼튼하게 보호할수있는 개인사생활영역 그런것을 상대동의없이 폭로할 경우 징벌로.
그리고 '공인'의 영역을 정해서 사실적시가 누구에게 .정치인을 넘어 검사 판사 . 언론인/ 연예인은 공인으로 인정할것인지 까지 구체적으로 해서 다시 언론법을 구상해주십시오 언중위하시는 의원님께 전해주십시오ㅠㅠ 동의하시면 퍼뜨려주십시오ㅠㅈ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