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분 |
기존 변압기 |
하이브리드 변압기 |
제품형태 |
몰드변압기, 유입변압기, 건식변압기 |
좌동 |
기능 |
변압기 기능(단기능) |
변압기, 고조파감쇄, 불평형개선(다기능) |
고조파 저감장치 |
설비투자 필요(고조파필터, 리액터, k-factor 변압기) |
설비투자 불필요 |
불평형 개선장치 |
설비투자 필요 |
설비투자 불필요 |
에너지절감 기대효과 |
- |
7.8% |
투자비 회수기간 |
- |
3.2년 |
고조파 감쇄 |
- |
최대70% |
불평형 개선 |
- |
최대30% |
3. 납품실적
당진화력본부, 동해화력발전처, 영동화력발전처, 밀양시청, 양산시청, 김
천시청, 샘표식품, 우성사료, 예술의 전당, 안산시하수처리장, 동부초등학
교, 성우아파트 등
(절전기 - Enerkeeper)
1. 제품의 특징
- 고조파, 불평형, 무효전력을 감소시켜 절전(5-15%)
산업용(150-2,500KVA), 상가용(30-100KVA), 가정용(5-30KVA)으로 수요처가 다양하며 설비용량도 소형에서 대용량까지 가능함.
- 발명특허 기술제품
절전기인 에너키퍼(Enerkeeper)는 ATW(Auto Transformer Winding) 특허기술로 탄생된 신제품으로 전력계통에서 발생하는 고조파, 불평형, 무효전력을 감소시켜 줌.
- 매우 우수한 안전성
Core & Coil 구조로 고장요인을 제거하였으며, 온도상승 180도까지 견딜 수 있는 H종 절연으로 제작됨.
- 우수한 효율성과 경제성
기존 제품과 달리 변압기 또는 차단기 출력측에 설치하는 복합부하용 제품으로 동력용, 조명용 등 부하종류마다 설치하는 기존 제품 대비 절감효과가 우수하며, 중복투자에 따른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슴.
- 뛰어난 내구성
정격의 사용조건에서 제품수명 15-20년의 반영구적인 제품으로 반도체 및 콘덴서 부품을 사용하지 않아 유지보수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슴.
- 부하변동이 심한 설비에 적합
전압변동이나 부하 불평형이 심한 설비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슴.
- 자동 By-pass 기능
ATS(Auto Transfer Switch) 내장으로 과부하시 0.08sec 이내에 자동 By-pass 됨
- 환경친화적 제품
친환경 자재를 사용함으로써 환경오염의 우려가 없으며, 재활용이 가능함.
2. 업계 제품비교
설설 설치방법 |
직렬식 |
병렬식 | |
절절 절전기술 |
고조파개선 방식 |
전압강하 방식 |
역률개선 방식 |
제 제조사 |
당사 |
B사.D사.H사 외 |
C사.U사 |
절절 절전원리 |
고조파 불평형 제거로 전력손실을 줄여 유효전력(kw) 저감 |
단계적 tap조절로 출력전압 제어.설비출력 감소로 유효전력(kw)저감 |
역률 0.9이상시 무효전력(kvar) 저감으로 기본용금 할인 |
기술 |
Auto transformer (Zig-Zag Winding 권선) |
반도체 집적 IC회로(전압제어 알고리즘) |
콘덴서 병렬결선(역률제어 알고리즘) |
기능 |
고조파.불평형.역률개선 |
- |
역률개선 |
제제 제품수명 |
15-20년 |
5-10년 |
3-5년 |
절전율 |
5-10% |
3-8% |
2-5% |
3. 국내외 납품실적
(국내)
공공기관 : 한국은행, 청주교도소, 국립해양유물전시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한국지역난방공사, 경기중소기업지원센타, 안성시청, 서울중구청, 중구보건소, 인천남구청, 남동구청, 청주시청, 진천구청, 소사동사무소, 남촌도림동사무소, 간석1동사무소, 구월2.3동사무소 등
산업체 : 포스코, STX조선소, 하동화력, 당진화력, 성신양회, 한진중공업, 삼양사, 샘표식품, 신성엔지니어링, 일신하이테크, AMP테크, 서영정밀, 영화화학, 경원광업, NS엔지니어링, 광명공업사, 도스코 등
건물/상가 : 삼성레미안, 르네상스호텔, LGT, SKT, 연세빌딩, ST빌딩, 보광병원, A-ONE컨트리클럽, 대림아파트, 건영아파트, 중앙하이츠. 남산타운, 아트수영장, 배방농협, 영인농협, 청계농협, 일심교회, 제일교회, 영성교회 등
교육기관 : 서울대학교, 한경대학교, 호남대학교, 대불대학교, 군포e비즈니스고교, 부산진여고
(수출)
중국, 인도, 브라질, 멕시코,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폴, 두바이, 남아공, 독일, 이태리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