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15 13:50
스티브 유 와 빅토르안 !
같은 나이 26세 때에
너무나 다른 명분을 선택한 두젊은 스타
스티브유 : 유승준 39세 . 병역기피를 목적(당권장악 유지)으로 26세에 미국으로 귀화
이후돌아갈 분위기 파악하며 한국주변국을 맴돌며 활동 . 현재 한국으로 돌아오기를 희망
유승준의 말 : 고향 (기득권)으로 돌아가 활동하고 싶다
스티브 한길 , and 스티브 박
국민의 염원은 뒷전이고 지역주의라는 편안한 안락의자만 찻는
새민련 기득권자들은 스티브유 신세를 잘봐야한다
지역패권주의 패악의 말로는 저것이다
빅토르 안 : 안현수 30세 , 파벌과 편파판정의 한국 빙상계를 떠나 자신의 꿈을 자유롭게 펼치고자
26세인 2011년 러시아로 귀화
2014년 소치올림픽에서 러시아 최초 쇼트트랙 금메달 3개 획득
안현수의말 : 대한민국이라는 "불량심장"을 버려 행복하다
안갈 수만 있다면 한국에서 하고싶었다
문재인
갈라서지 않고 할수있다면 당신들과 함께 시대적 사명을 이루고 싶다
그것이 불가능하고,국민이 행복할수 있다면
"새민련 기득권 세력이라는 불량심장을 버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