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넌트는 하루에 한 번만 서밋 타임을 가져도 된다. 그래야 영적 서밋을 세팅할 수 있다. 학교 가면 공부가 중요하다고 얘기하고 집에 가면 부모님도 그렇게 얘기한다. 그것은 현실적으로 맞는 말이지만 실제로는 틀린 말이다. 영적 서밋 세팅부터 먼저 갖추고 공부해야 된다. 안 그러면 공부 잘하는 사람은 잘하는 대로, 못 하는 사람은 못 하는 대로 고생한다. 미국에 어떤 사람이 기름을 팔았는데 사러 오는 사람들이 주위에 식사할 곳이 있는지를 물었다. 그래서 그들을 도울 방법으로 프라이드치킨 을 생각했다. 그것이 지금의 KFC이다. 또 오나시스는 원래 부두 일을 했는데 항상 바닷가에 앉아서 한 시간씩 기도했다. 그 사람이 나중에 선박왕이 되었다. 그래서 우리는 조금만 영적 서밋 시간을 가지면 된다.
▣ 서론
5분 → 24 (25, 00)
이 시간을 5분만 가져도 된다. 이것이 어느 날 24로 바뀐다. 이렇게 바뀌는 날 영적 서밋이 되는 것이다. 24를 따라서 오는 것이 25, 00이기 때문에 영적 서밋이 되어 진 것이다.
▣ 본론
1. 선조 시대
1) 창 13:18 아브라함은 이때부터 응답이 왔다. 선택을 늘 틀리게 했기 때문에 응답이 올 수가 없었다. 기도 시작하고 이때부터 역사하기 시작했다.
2) 창 22:1-20 (100배 – 르호봇) - 모리아 산에서 이삭을 드리려고 할 때 이 삭에게 확실한 복음, 기도, 언약을 전달했다. 그래서 어릴 때 복음이 각인된 이삭에게는 하나님이 100배로 축복하셨고 르호봇 경제를 장악했다. 이래야 세계 선교한다.
3) 창 32:23-32 (이스라엘) - 야곱이 집으로 돌아올 때 20년이 넘었는데도 형 이 죽이려고 했다. 그때 얍복강에서 기도했다. 얼마나 기도했던지 “네 이름 을 이스라엘이라고 해라.”라고 하나님이 응답하셨다. 그 아들 가운데서 세 계복음화하는 사람이 나왔다.
4) 창 37:1-11 요셉은 어릴 때 벌써 언약을 가진 영적 서밋이 되었다.
어릴 때 영적 서밋이 되면 세계를 변화시킨다. 공부도 중요하지만 이것이 더 중요하다. 공부 잘하는 사람 가운데 영적 문제 가진 사람 많다. 그래서 공부도 이 힘으로 해야 한다.
2. 애굽 시대 5명
애굽 시대 때 모세, 여호수아, 갈렙, 라합, 이드로, 이 5명의 사람들이 완전히 바꿔 버렸다.
3. 블레셋 4명
블레셋 시대 때 한나, 사무엘, 이새, 다윗, 이 4명의 영적 서밋이 나오니까 블레셋이 꼼짝을 못 하는 것이다.
4. 바벨론 7명
바벨론에서도 다니엘과 세 친구, 에스더, 모르드개, 느헤미야, 이런 사람들이 완전 히 바벨론을 바꿔버린 것이다. 그래서 영적 서밋이 된다는 것은 힘든 것이 아니고 가장 쉽고 정확한 것이다.
▣ 결론_ 살전 5:16-18 뜻
그래서 이 답이 나온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해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 것이 어떻게 가능한가? “이것이 너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니라.” 하나님의 뜻을 찾아냈으면 기쁘고 범사에 감사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말씀이 다 이해되는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