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 커지는 자영업자들… 4명 중 3명은 월 100만원도 못 벌었다...이건 시작에 불과합니다.
이건 겨우 시작에 불과합니다. 기사를 보니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자영업자의 75% 정도가 한 달에 100만원도 벌지 못한다는 현실은 소상공인·자영업자 경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보여준다"며 "충분한 준비 없이 뛰어들었다가 폐업으로 이어지는 낮은 진입장벽에 대한 체질 개선을 비롯해 전반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
항상 이렇게 근본원인을 무시하고 근시안적으로 땜빵하는 것으로 일관하고 있기 때문에 결코 이 문제는 해결되지 않을 것이고, 이 문제는 확대 재생산되어 한국 사회를 짓누르게 될 것이고 결국 한국은 후진국으로 전락하게 될 것입니다.
한숨 커지는 자영업자들… 4명 중 3명은 월 100만원도 못 벌었다 머니S : 전민준 기자2024. 9. 22. 13:27
이 문제는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오랫동안 지속되어 온 정책의 결과이고, 정치권이 초국적 자본의 의도대로 움직인 결과이며, 언론의 끝 없는 멍청함과 국민들이 이런 멍청한 언론을 믿고 따른 결과로 나타난 현상이기 때문입니다."
아무 소용 없는 글이지만 해법을 말해 보자면 가장 먼저 한국 그 중에서도 정치권이 미국 종속적인 태도에서 벗어나 자주성을 회복? 아니고 자주성을 갖추어 본 적이 없으니 회복이라고 하면 안 되고 장착이라고 말해야 맞겠습니다. 첫째, 정치인들이 자주성을 장착해야 합니다.
둘째...자주성을 장착했다면 나라가 정상으로 가는 길에 첫발을 내 디딘 겁니다. 자주성을 장착한 다음 민족성을 회복해야 합니다. 민족성을 회복해서 북과 경제적, 군사적 협력을 하면 됩니다. 북에 경제지원 및 투자하고 대신 북핵을 공유하면 막대한 군사비 지출이 줄어들 겁니다. 그 돈으로 경제를 일으키면 됩니다.
셋째, 미국과 집단서방이라는 진영에서 벗어나 브릭스에 들어가야 합니다. 한국은 지하자원이 없는 나라입니다. 그래서 기초자원을 수입 가공해서 수출로 발전한 나라인데 모든 자원부국이 브릭스에 몰려 있습니다. 유럽? 자원 없습니다. 미국은 자원이 많지만 미국은 다른 나라를 돕는 나라가 아닙니다. 이대로 계속 간다면 한국은 거지나라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위 세 가지만 지킨다면 나머지 모든 것은 저절로 해결될 겁니다. 초국적 자본의 지시를 받지 않고 민족성을 갖춘다면 일단 식량무기화에 대비해서 국내 농업을 살려야 한다는 데에 모두 동의를 할 것입니다. 초국적 자본의 지시를 받지 않는다면 GMO농산물 수입다변화를 꾀하면서 동시에 GMO농산물 완전표시제를 하면 사람들은 모두들 GMO농산물을 기피하게 될 것이고 그러면 암환자, 당뇨병환자, 고혈압환자 등등은 줄어들게 될 겁니다.
초국적 자본의 지시를 받지 않는다면 바이러스가 없다는 결론에까지 도달하려면 많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아무것도 검증되지 않은 백신접종은 완전히 국민 자율에 맡기게 될 것이고 언론들도 백신 맞으라고 광분하는 기사, 발생하지도 않은 전염병이 창궐한다는 거짓 공포기사를 쓰는 일도 없을 겁니다. 그로 인하여 사람들은 백신을 맞지 않을 것이고 맞지 않으면 맞지 않는만큼 각종 질병에 시달리는 사람들도 줄어들게 될 겁니다.
이런 것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그 누가 보더라도 외노자 국내유입은 한국인들을 죽이는 역할을 합니다. 자주성이 있고 민족성이 있다면 외노자 인구 유입은 즉시 중단할 겁니다. 이 역시 초국적 자본의 지시에 따른 겁니다. 외노자 유입이 중지되면 한국인들이 노동현장에서 밀려나는 일도 줄어들 것이고 모든 것은 정상을 향해서 가게 될 겁니다.
문제를 발생시킨 근본적인 원인은 외면하고 맨날 땜빵만 하는 정치권과 언론들.. 여기에 나열한대로 할 수 있을까요? 단, 한가지도 하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국민들도 언론에 세뇌되어서 이런 글을 읽고도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알아보는 이도 없을 거고요. 그래서 한국은 망할 수 밖에 없다고 반복해서 말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나마 눈 뜨고 귀 열린 사람들은 앞으로 한국은 후진국이 될 것이니 준비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준비하라는 차원에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