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업체 씨앤앰 하청업체 노동자인 임정균(왼쪽)·강성덕씨가 15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옆 전광판 위에서 34일째 농성을 하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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