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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패밀리
 
 
 
카페 게시글
실무지 날씨소식. [여객선운항정보]2022년6월29일(수요일)
1277기 김신영맘(6여 보병)부산 추천 0 조회 55 22.06.29 06:25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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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6.29 06:28

    첫댓글 오늘 오전은 통제네요.ㅜㅜ
    그래도 당일 결정이라는 작은 희망의 불씨가 있어서 다행 입니다. 오후에는 정상운항 떠서 우리 아들들, 딸들, 집 찾아 들어가고, 휴가 나오고, 그러길 소망 합니다.🙏🙏🙏
    비모닝이지만 즐거운 맘으로 시작하는 수욜 되세요

  • 오늘도 운항정보 고맙습니다^^
    신영맘님~
    그래도 쓰리통제보다는 다행이라고 생각되네요ㅠ
    운항이 결정되기를간절히 기도합니다~
    제발~~~

  • 작성자 22.06.29 07:23

    ㅎㅎㅎ~글쵸~
    쓰리 통제가 아님에 감사하죠~^^
    오늘 오후는 좀 나아지겠죠?
    오늘도 주현해병 하루 힘나길요

  • 지금 들어갈 해병이들 나올 해병이들 참 많다네요~
    꼭 오후라도 뱃기열리길 기도합니다🙏🙏🙏
    신영맘 오늘도 날씨 운항정보 감사합니다 ♡♡♡
    서북도서 흑룡 공룡아들들 오늘도 무사무탈 아말다말 화이팅!

  • 작성자 22.06.29 07:24

    그러게요~
    여기저기 묶인 발들 얼른 가벼운 걸음되어
    오갈 수 있기를요~
    서북도 화이팅~
    도현선임 화이팅~^^

  • 오후엔 운항을 할 것 같은데
    안전한 뱃길이길 기도합니다 .
    맘고생한 우리 해병들
    이제야 한숨 돌리겠네요 .
    덥고 습한 날씨에도 우리 연평이들
    웃음이 함께하는 뽀송한 마음 날씨는
    이어지기 응원합니다 💕

    서북도서 지킴이 청룡,공룡 홧팅 ^^
    신영해병 홧팅 ~~

  • 작성자 22.06.29 07:44

    오후에 꼭 운항되길요~
    서북도 화이팅~
    유민하사님 오늘 뽀숑숑~
    연평라이프 응원 합니다

  • 날씨를 열어보는데 가슴이 두근반 세근반...떨렸네요
    그래도 희망이 보이네요
    오후에는 꼭 일부라도 운항되기를
    몇일간 발묶인 우리 해병이들 제발 집찾아갈수 있기를 바랍니다 🙏🙏🙏
    비행기라도 띄워주고 싶은 마음이네요

    서북도 해병이들 홧팅!!
    소식주신 신영맘 감사합니다
    신영해병 오늘도 밥 잘먹고 아프지말고 다치지말고 무사무탈!!
    담주주말이 기대되고 있어요
    오늘부터 카운트다운😁😋

  • 작성자 22.06.29 12:30

    아훙~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랬는데. . .
    어쩌죠~지금부터 1일 1팩 들어갈까요,?
    ㅎㅎ~담 주 인사 드리러 가겠습니다.
    저희 기수를 예뻐해 주셔서 감사하고,
    또 그렇게 배려해 주셔서 감사해요~
    77기대표 담 주 뵙겠습니다~^^
    오늘 용규선임 해피 데이 이시길요~

  • 우리연평이오늘새벽부터 분주하게들락난락했을겁니다.오전엔안뜬다는건미리알고있었고 오후엔어찌될지모른다고대기중이라는데몇날몇일자기집찾아가지못하고 인천미아가되어 있으니 걱정이태산입니다.제발오늘은들어가야할건데 어찌될랑가ㅠㅠ
    맘같아선 헬기라도띄우고싶은마음간절합니다.간부라는 이유하나도 맘편이갈수없는도서파견대.해병대측에선도서지역간부들 발묶일기상상태일땐 대책을세워줬음합니다.꼬딱지만한 급여에 이상황에 먹고자는것마저개인사비를써야하니 먼지방에서오는 아들딸들은 어찌합니까.이건이건 진짜아니라고봅니다.오늘은 해병대홈피로 방문해야겠습니다.한두번도 아니고 어쩔수없다는 개코같은 여러대답에 오늘아침은 좀화가납니다.
    우리서북도서지킴이들 장마기간동안 별탈없이무사무탈하길 응원합니다.

  • 작성자 22.06.29 12:34

    아~간부들은 도파대 아예 이용 안되는 건가요? 전 상황에따라 다른 줄 알고. . .
    이건 아니져~청와대 민원 올릴 감이구먼요~ㅜㅜ
    정말 헬기라도 띄우던지, 무슨 대책을 세워줘야지. . . .
    진짜 너무하네. . .우리 아들들 빡시게 고생시키고, 필요할땐 다 불러 젤 위험한 상황에 앞장 세우면서. . .쓰다보니 더 화가 나네요~오후 열려라 뱃길~
    재영 하사님 집 들어가시구로~

  • 선배님 드디어
    1시배 뜨네요~^^
    재영하사님 고생했네요

  • 작성자 22.06.29 13:03

    @부368이재빈(군수단)390재영(연평) 선배님~주름 하나 사라졌쥬~
    신나는 신영에미 댄쑤여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6.29 12:36

    오후에 열리기를요~
    늦게 한 척이라도 서해 건너 아들들 집 찾아 들어가고,
    엄마 만나러 와야쥬~
    에공~어려운 백령~어여어여 열리거라
    수아 하사님 오늘도 재미거리 찾고
    하루 햄볶으시길요

  • 작성자 22.06.29 12:59

    @부394 홍수아맘(2사 전술통신) 서울 다행다행~ 좋은 소식 감사해요~
    우리 슨배님 주름 하나 사라지시것네요~

  • 작성자 22.06.29 13:02

    @부394 홍수아맘(2사 전술통신) 서울 암만요~
    조신히 차려입고 빌어야쥬~
    무사안착까지~

  • 마지막 희망은 부여잡고 기도합니다 ~~
    나올 해병이들
    들어가야하는 해병이들
    발 묶지말고
    속히 운항하게 비단길 열어주소서 !!!

    1277기 백령지키미 신영해병
    좋은날이고 행복한 날로 마무리하길요 ^^

  • 작성자 22.06.29 12:38

    이놈시키~습기 잡으라고 했는데. . .
    톡이 1 그대로네요~ㅋ
    오늘은 열려져야쥬~
    지형, 지훈해병 화이팅요~^^

  • 오후 대기 네요~
    제발 배야 떠라~~
    비나이다 비나이다~
    재영하사님 무사히
    복귀할수 있게 비나이다~♡
    http://m.icferry.or.kr/mobile/index.do

  • 작성자 22.06.29 12:38

    제발제발~
    우리 아들들 발걸음 가볍게 해 주길요
    락은 선임도 오늘 뽀숑 하루 되십시다~

  • 울 해병이들 잘 나오고
    들어갈수 있게
    비단뱃길 비나이다~
    비나이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6.29 12:39

    계속 대기 뜨네요. 얼른 열어지길 기도 합니다. 6여단 힘내자요~
    윤수선임도 화이팅~^^

  • 작성자 22.06.29 14:44

    백령은 오늘 통제 입니다~
    낼은 백령, 연평 다 열려지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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