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ld Lang Syne』은 年末 만 되면 생각나는 1940년
개봉된 흑백 영화 "애수哀愁 (Waterloo Bridge)"의
Farewell Waltz (Auld Lang Syne)의 주제 곡으로,
여 주인공 '비비안 리(1913~1967)'는 이 영화에서
'마이러'를 연기(演技)하면서 청순하고 가냘픈 모습을
보여 주고, 상대 역(役)인 '로버트 테일러(1911~1969)'의
우수(憂愁)어린 눈빛은 영화를 본 사람들의 뇌리(腦裏)에
각인되어있을 겁니다.
전쟁(戰爭) 통에 연인(戀人)을 기다리다, 그의 죽음을
알게 되고, 그녀는 자포자기(自暴自棄)하여 자신을
버리고 살아가는데, 그 죽은 줄 알았던 연인(戀人)이
살아있다는 것을 알게 되지만, 이미 너무 망가져 버린
본인을 책임질 수 없어 생(生)을 포기한 여인,
그리고 그녀를 그리워하다가 그녀가 떠난 그 다리
(Waterloo Bridge)위에서 그녀를 추억 하는 한 남자......
그들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가 음악과 함께 장면으로
아름답게 자리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정말 많은 분들이
좋아하셨다고 하는 '애수 哀愁 (Waterloo Bridge,1940) 의
마지막 장면에 흘러 나오는『Auld Lang Syne』입니다.
<인천 아이러브색소폰학원 윤양로 원장>
https://youtu.be/kUskPWHwqAA?si=FqRPp73cyAuqiuu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