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광주 광역시 서구 광천동 대림e편한세상 실내 인테리어(구경하는집)를 하는 모 인테리어
이사 박 ㅇㅇ 이라고 합니다..제가 오늘 글을 올리는 이유는 대기업의 고객의 정보유출과 대기업의 횡포에 대해서 국민들이 알아야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기에 글을 올립니다;
제가 대림 e 편한세상 현장에 들어온건 2010년 2월 초경입니다.
처음 현장에 들어왔을 당시 대림 현장사무소와 관리사무소 측에서 하는 말이 잔금(입주자) 미납세대에
대해서 공사를 할려면 인테리어 공사 예치금 200만원을 걸고 시작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잔금 미납세대에 대해서 공사를 할수있구나 하는 부푼기대감으로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두세대를 구경하는집으로 구해서 한집은 주인이 1700만원투자 제가 1300만원정도 투자..그리고 다른 한세대는 주인이 2000만원 투자 제가 2700만원투자 두세대에 4000만원이라는 돈을 투자해서 공사를 시작햇고
물론 예치금 각각 200만원씩(400만원을) 걸엇습니다..
그런데 문제점은 지금 부터 입니다..구경하는집을 오픈하고 다른계약자들과(3세대) 계약을하고 공사 예치금을 걸러 관리사무소에 갔더니 관리사무소측에서 하는말이 앞으로는 잔금 미납세대에 대해서 공사를 할수없다는 통보를 받앗습니다..그래서 현장 사무소에 항의 방문을 햇더니 대림산업 본사의 지시라고..... 항의를 할려면 본사가서 따지라는 것이 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처음부터 니네가 (대림산업) 정한법에 따라 예치금도 걸엇고 하라는데로 했는데...현장에 늣게 들어온 인테리어 업자는 다 죽으라는 소리냐고 따졋습니다..그리고 더 큰 문제점은 예치금 200만원이라는 법을 현장사무소와 관리사무소에서 정햇으면서 인테리어 업자가 공사를 다끝내고 쓰레기 부분을 자기돈으로 다치워도 200만원중 10만원을 띠고 190만원만 돌려 주었습니다..어디 현장을 가도 이렇게 예치금을 많이 걸고 불법 적으로 돈을 안돌려주는게 이상해서 항의를 햇더니 대림산업 현장 사무소 측에서는 우리가 정한게 아니라 관리 사무소가(위탁업체) 정한거라고 자기네(대림산업은)책임이 없다는 것이엇습니다..
그래서 관리사무소에 항의를 햇더니 대림산업 현장사무소 지시를 따랏을 뿐이라고 답변을 주엇습니다..
그리고 더 큰문제점은 현장사무소든 관리사무소든 자기네가 예치금 법을 정햇으면서,,(200만원)지금에와서 공사를 못하게 하는 이유를 제가 낙낙히 알아보니 어떤인테리어 업자한테는 50만원받고 어떤 인테리어 업자한테는 2000만원 받고 또 어떤 인테리어 업자는 30세대를 더 공사햇는데 예치금을 고작500만원 밖에 안받앗다는 사실을 확인햇습니다..그래서 제가 인테리어 공사 부분에 대해서 내용증명 신청을 햇더니 보여줄수없다고 해명을 하고,,이게 말이나 됩니까? 자기네가 정한법데로 한다면 30세대를 더한 인테리어 업자한테는
6000만원이라는 영수증이 있어야 하는데 그내용이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그리고 더 큰문제점은 30세대를
더한 그 인테리어 업자는 (불법 구조물 변경17건 방화문이전으로)광주 서구청에 원상복귀 명령이 떨어진 상황이엇습니다...누가봐도 대림에서 특혜를 준거죠.
그리고 더 우낀건 예치금을 걸어도 이제 공사를 못하는 이유가 (불법 구조물 변경으로 )이제 잔금 미납세대에대해서 예치금을 걸어도 공사를 할수 없다는 말만 햇습니다..그래서 제가 항의를 몇 차례햇고 따졋습니다..니네가(대림산업) 하라는데로 다햇고 쓰레기도 손수 치웟는데..무슨 이런경우가 다있냐고요,,처음부터
그럼 잔금금 미납세대에 대해서 공사를 하지 말하고 하던지 니네가 정해놓고 니네가 마음데로 바꾸면 계약금을 받고 공사를 시작할려고 햇던 업체들은 고객들에게 위약금을 다 물어야 하는데 누가 책임지냐고 따졋더니 현장 부소장 하는말이 공사를 할려면 공사를 할려면 인테리어 업자가 잔금을 다치루고 공사를 하던지요 런말을 하길래 제가 그랫죠,,공사 고작 천만원하는데 어느 인테리어 업자가 천만원짜리 공사하면서 잔금 2억3억을 낼 사람이 어디잇냐고 따젔더니 현장 부소장 하는말이 그럼 본사에가서 항의 하라고 말햇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현장에 문제점이 잇다고 생각하고 10몇일동안 정보를 수집하고 항의를 햇더니..더큰 문제점을 발견햇습니다..대림산업에서 분양된 입주자 명단875명의 정보를 (직업.연락처.직업.집전화번호..)모 인테리어 업자 한테 팔앗다는것을 확인 하엿고 ,저는 증거용으로 제시 할려고 저또한 200만원을 주고 입주자 명단을 사서 대림산업 현장사무소에 항의를 햇더니 자기네는 모르는 일이라고 그리고 그 명단(입주자) 분양팀에서 유출 된거 같다고 현장부소장(전화통화 녹음) 대림산업은 책임이 없다는 것이엇습니다..
관리사무소도 위탁이고 분양팀도 위탁이니 대림산업은 책임이 엇다고 발뺌을 하길래 제가 그랫죠,,
관리사무소도 분양팀도 대림산업이 입찰로 정햇을거고,,입주자들도 대림산업을 보고 집 계약을하지
누가 분양대행사를 보고 계약을 하냐고 항의를 햇더니 현장부소장이 하는말이 자기네는(대림산업)책임이 없다고 본사에 항의 하라는 것이엇습니다..
저는 너무 황당하고 어의가 없엇습니다..예치금 문제도 형평성에 어긋나고,,입주자의 명단을 팔아먹은 대림산업은 책임이 없다는 것이 말이나 됩니까?
그래서 대림산업 본사(서울시 종로구 수송동)항의 방문을 햇고..대림산업때문에 공사를 체결한 세대에 대해서 공사를 하지못해서 입주자한테 사기꾼 소리듣고 (계약금을 받앗기때문에) 우리 인테리어 회사가 신뢰도가 다 떨어젓는데 누가 책임 질거냐고 따졋으며 그리고 니네가 예치금을 걸고 공사를 하라고(구경하는집)
한집에 대해서 비밀번호도 바꾸고 문을 다 때려 잠구고 그래서 구경하는집에 투자한돈 4000만원 까지 다날리게 생겻으니 누가 책임을 질것이냐고 항의를 햇더니 대림산업 본사에서 하는말이 현장에서 일어난 일이니
현장이랑 해결을 보라는 것이 었습니다..
제가 하두 어의가 없어서 방송국에 제보를 햇습니다..(kbs 2010년3월19일 뉴스광장 1부 제목은 입주자 정보매매) 그런데 더 우낀건 대림산업의 횡포에 대해서 제보를 햇는데 방송국에서는 입주자 정보 공개에 대해서만 방송을 하엿고,,(대림산업이 방송 못나가게 막는다고 하엿음증거도 있음.)
현장에서 일어난 불법적이고 형평성에 어긋난 예치금 문제는 아예 나오지도 않앗습니다..
국민여러분!
저는 지금 이런 상황에 처해있습니다..구경하는집에 대해서 투자한돈 4000만원과 위약금과 공사를 체결한
3세대에 대해서 위약금까지 물어 주고 7000만원이 넘는 피해를 있엇는데도..대림산업은 대림산업 사이버 신문고에 이내용을 제보햇는데도 불구하고 지금의 내용을 또 유출 시켯고 일반 사람이 제가 대림산업 신문고에 제보한 내용을 가지고 저한테 복사를 해주더라구요,,정말 어의가 없엇습니다..
신문고 제도는 임직원의 불공정 행위와 개선할 점을 제보하는것인데 제가 제보한 내용을 대림산업 감사팀은 현장측에 다시 그내용을 보냇고 현장측에서는 일반 사람에게 또 유출하고 그리고 다시 제손에 그내용이 들어오고 이게 무슨 대기업의 윤리경영인지 따지고 싶습니다...
지금 대림산업측에서는 피해 보상은 커녕 오히려 저를 입주자 고객정보 명단을 가지고 잇다고 검찰에 고발한 상태입니다..그래서 제가 대림산업측에 입주자 정보유출과 저의(신상정보) 정보유출 그리고 불법적이고 형평성이 어긋난 공사 예치금 문제를 고발한다고 하니,,참아달라고 보상해준다고 지금에 와서 이런식으로 하고 있습니다.,.제가 이문제를 제기한지도 보름정도 되엇고,,대림산업 본사 부장님들 그리고 감사실 부장님들 현장사무소 소장 (본사부장급) 선에서는 이 사실을 알고 대림산업의 김종인 사장님께도 보고도 하지 않은체 이 사실을 은페 할려고 하고있습니다..그리고 더 우낀건 대림산업 본사에 몇일간 항의 전화를 햇더니 대림산업 교환실에서는 아예 제 전화를 다른 부서로 돌리고,,사장님 비서실 회장님 비서실을 바꺼 주지도 안않앗습니다...대기업의 불법적인행동에 대해서 참고 있을려니 너무 억울합니다..
대림산업이 말하는 윤리 경영이 도대체 무엇인지요?
고객의 정보를 팔아 먹고 불법적으로 돈을 갈취하고(예치금문제) 신고를한 신고자를 공개하고...
저는 너무 억울하고 화가나서 보름동안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한체 대림산업과 싸워 왓습니다..
대림산업이 얼마나 대단한 기업인지 모르지만 이 모든사실을 국민들이 알았으면 합니다.
저는 이 현장이 너무 싫습니다..죽을 만큼 싫습니다..
투자한돈도 날리고 고객들에게 사기꾼 소리까지 들엇습니다..
대림산업의 회장님 사장님 보십시요..윤리 경영 윤리 경영 하시는데 이것이 윤리 경영인가요?
제보자의 내용도 공개 하는게 대림산업의 윤리경영인가여?
대기업의 잘못을 덮을려고만 하는 대림산업의 횡포가 정말 싫습니다..
저는 이 현장에서 돈도 잃엇고 손님들에게 신뢰도도 잃엇습니다..,
잘난 대림산업 때문에요,,,,
지금 상황에 혼자 힘으로는 대림산업을 대응할수도 없고 변호사를 살돈까지 고객들에게 위약금으로 물어준
상태라서 아무것도 할수없습니다..
불법적인 예치금 영수증 ..대림산업이 팔아먹은 입주자 명단..대림산업이 제게한 행동들(전화통화녹취) 밖에 없지만 끝까지 대림산업과 싸우고 싶습니다..저를 도와주실분들은 연락 주셧으면 감사하겟습니다,,
지금은 너무나 지첫고 힘이 듭니다...그리고 청와대 대통령 비서실에 녹취를 남긴지 몇일이 지나도 연락도 없고 너무 힘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