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다음카페 '금빛걷기'카페를 운영하는 금빛물결 김석수입니다.
암예방과 치료에 걷기가 중요하다는 사실은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온몸에 기를 골고루 흐르게 하여 면역을 강화시켜 암을 극복할수 있는 걷기를 개발해 보급하고 있어서 소개합니다.
일본 나가오 클리닉원장은 암 걸려도 병원에 누워있지 말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누워있는 게 면역을 떨어뜨려 오히려 상태를 악화시키기 때문입니다. 그보다는 정상생활을 하라고 합니다. 그 분이 쓴 책 '병의 90%는 걷기만 해도 낫는다'는 책을 요약해 20분짜리 유튜브 3편을 만들었습니다.
참고하시고 금빛걷기의 효능을 한번 알아보시면 어떨까 하여 이렇게 소개합니다.
제가 아는 분이 식도암으로 병원입원하여 치료받고 있는데, 아는 게 너무 많아 남의 말을 안듣더군요. 항암치료한다고 몸무게는 40kg대로 빠졌고, 약 때문에 머리도 하루종일 어지럽다고 하면서도, 암환우들을 모아 보험회사 등을 상대로 싸우느라 몸과 마음이 지쳐서 그만 두고 치료에만 집중하라고 해도 안듣더군요.
걷기만 해도 몸안에 행복호르몬인 세로토닌이 분비되고, 각종 호르몬과 골밀도가 정상화되어, 몸 스스로 암세포를 이길 수 있습니다. 병은 병원이 고쳐지주 않고 악화되는 것을 막아주는 정도의 역할만 하고, 실제 병은 자신의 자가면역을 높여 근본적인 치유를 해야하는데도, 병을 병원이나 의사가 고쳐줄 수 있다는 잘못된 믿음으로 죽어가는 분들을 많이 봅니다.
뭐든지 기초가 중요합니다. 기초체력, 기초면역, 기초체격 등을 정상화할 생각을 하는 것보다 조급하게 대증요법만 하다보니 소중한 시간만 잡아먹고 어려움에 처한 분들을 많이 봅니다.
현재, 제 카페에는 척추관협착증 15년, 당뇨 24년째 시달리는 분이 금빛걷기 7개월째로 상태가 호전된 분의 수기가 주기적으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허리관련걷기'방에 올리는 신종환님인데, 당초 300미터 이상 걸으면 엉치에 통증이 느껴졌으나 지금은 걸을 때마다 4~5킬로는 통증없이 걷고 있습니다. 세수도 세면대에 한손 대고 한손으로만 세수했는데 지금은 손 안대고 양손으로 세수해도 허리통증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오십견은 걷기 1주일 만에 사라졌다고 하고, 당 수치도 엇그제 올린 글을 보니 106으로 정상치가 나왔다고 합니다. 담배를 많이 핀 관계로 회복속도가 느리지만, 주3~4회 걷고 7개월만에 발가락 끝에 힘이 실린 것을 느끼고 있고, 근육이 사라진 허벅지도 2센치미터 늘었다고 합니다. 몸 전체가 조금씩 조금씩 좋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한번 제 카페를 들러보시고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금빛걷기를 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금빛걷기가 암을 이길수 있는 처방은 아니지만, 그걸 가능하게 하는 체력을 기르고 면역을 강화시켜 주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의사들도 걸으라고 합니다. 다만 두발걷기는 하체 무릎관절,발목관절, 고관절을 상하게 하기에 노르딕워킹 20년만에 쉽게 걸으면서도 두발걷기 운동량 2배인 금빛걷기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주변 분들도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는데, 전반적으로 면역을 강화시켜주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니 한번 살펴들 보시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본격적인 강습을 하고 있으니 그 부분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건강한 삶으로 주변 민폐 줄이고, 행복한 삶을 이어갔으면 합니다.
https://cafe.daum.net/spqkfrjerl/AewU/61
나가오원장의 '90%의 병은 걷기만 해도 낫는다'책 요약한 유튜브입니다. 암은 대표적인 생활습관병으로 나가오원장은 걷기만으로 나을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 불필요한 글이라 여기시면 삭제해도 좋겠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