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2일차 3/16 수 맑음] 2nd S-Room,다락
방문위 개구부가 훤하다.
전번에 스티로폼 자를때 집사람이 잡아주었는데 혼자 하려니 좀... ...
그래도 예쁘게 잘렸다.
끼워넣고 주위는 폼으로 마무리
작업 방향은 잡혔는데, 너트가 없어 조을수가 없다.
13시에 작업중단. 퐝에서 너트사고 송이와 당구 한게임
[303일차 3/17 목 맑음] 2nd S-Room,다락
천정부터 먼저 각재 설치중이나 간격 맞추기가 어렵다.
300mm 간격으로 18줄을 설치중, 이제 2출
길이 약4.6m 각재, 450mm 간격 보조대가 한줄에 14개 30mm 각재가 무지 소요되네.
현재고 석고2장, 각재 2단, 각종 타카핀도 별로 없어 또 자재 구입해야겠다.
콘타카핀을 망치로 두드리는작업으로 무리가 온것같다.
아침에 하두박근이 이상 하다가, 오후에는 하두박근은 괜찮은데 손목이 별로 좋지 않다.
오늘은 19시 30분에 작업끝. 일찍 쉬자.
[304일차 3/18 금 비] 2nd S-Room-다락
비도 오고, 손목도 별로 좋지 않아,
재단하고 위치를 찾아 표시만 하고, 오늘은 쉬어 가기로
자재도 없는데
[305일차 3/19 토 맑음] 2nd S-Room-다락
손목은 이제 90%이상 화복되었다. 무리를 하면 안되겠다. 특히 망치질.
이렇게 각재를 한줄씩 틀(보조간격450mm)을 짜서
300mm 간격으로 연결하고,
1200mm 간격으로 달대를 설치 했는데 약하다.
추가로 달대를 설치할 수 있도록 미리 3줄을 추가 했디.
잉카를 4×4=16개 이상 추가 해야겠다.
서쪽은 두줄 남고, 벽측과
동쪽 벽측과 힘있게 연결하는것이 문제다.
하부로 힘이 주어지는 곳은 타카핀으로는 약하고, 55mm피스로 고정중이다.
[306일차 3/20 일 맑음] 2nd S-Room-다락
동쪽
서쪽 한줄 미완료 - 자재가 없다.
천정의 각재는 일단 완료
레이져수평계로 맞추었는데 석고 붙일때 잘 맞겠지.
스트롱앙카 16개 추가 설치할 수 있도록 보조각재도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