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wjVuW91sySY?si=7otwId6BuR0Xmryg
https://www.fnnews.com/news/202502201815051652;jsessionid=E5B04582DDEBB02A505E4A57FE384637
<윤 대통령 탄핵심판서 공개된 北 지령문>
북한 문화교류국, 민주노총 전직 간부 등에 지시
"윤석열 공격에 화살 집중해 궁지에 몰아라"
"제2촛불항쟁 같은 항거 기운 조성하라"
"공수처 설치 반대하는 보수패당 분노 폭발시키라"
與 "尹 탄핵 빌드업, 지금도 진행중..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북한에 의해 위협받아"
윤 대통령 탄핵심판서 공개된 北 지령문북한 문화교류국, 민주노총 전직 간부 등에 지시"윤석열 공격에 화살 집중해 궁지에 몰아라""제2촛불항쟁 같은 항거 기운 조성하라""공수처 설치 반대하는 보수패당 분노 폭발시키라"與 "尹 탄핵 빌드업, 지금도 진행중..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북한에 의해 위협받아"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공격에 화살을 집중해 국민의힘 것들을 궁지에 몰아 넣으라라는 지령을 내렸다. 윤석열이 당선돼 친미 사대적이고 반민중적이며 반통일적인 보수정권이 들어섰다, 집권 초기부터 윤석열 패거리들에 대한 실천투쟁을 공세적으로 조직 전개하라는 지령을 내렸다.
"#"윤석열과 일가 족속, 측근들의 정치 추문과 부정부패 행위들을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면서 법적 처벌을 요구하는 압박 공세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윤석열 탄핵 투쟁의 불씨를 피우고 제2의 촛불항쟁 때와 같은 대중적인 항거 기운을 조성하라라는 지령을 내렸다.
"#"화성 평택 지역 해군 제2함대 사령부와 평택 LNG 저장탱크 시설, 평택 부두배치도와 같은 자료를 수집하라. 청와대와 검찰, 통일부 등 기관에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도록 인맥관계를 두터이 하라는 지령을 내렸다.
"#"문재인 지지세력들이 집권여당과 정부에 집단적 대응을 하는 경우, 이들과 연대해 자유한국당 해산과 관련한 범국민적인 단체가 조직되면 적극 합세해 박근혜 퇴진을 위한 촛불투쟁 때와 같은 반보수 투쟁 역량을 확보하라는 지령을 내렸다.
#"공수처 설치와 선거법 개정을 반대하는 보수 패당에 대한 대중의 분노를 폭발시키라. 검찰개혁안에 국회 통과가 실현될 때까지 자유한국당을 집중 공격하라는 지령을 내리기도 했다."윤석열 대통령 측이 지난 18일 탄핵심판 변론기일에서 공개한 공소장의 내용의 파장이 커지고 있다.전직 민주노총 간부들이 북한 문화교류국의 지령을 받았던 내용으로, 해당 공소장은 지난해 11월 수원지방법원에서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민주노총 전 조직쟁의국장과 보건의료노조 조직실장, 전 금속노조 부위원장 등에 대한 유죄가 판결되는데 적용됐다.
이같은 북한의 지령이 공개되면서, 윤 대통령 탄핵을 위해 북한 측이 남한 측 민주노총 등 일부 인사와 함께 한 것이 드러나 논란은 확산될 전망이다.20일 윤 대통령 측 김계리 변호사가 당시 밝힌 해당 공소장 내용에 따르면 북한은 이들에게 2019년 1월엔 '기아차 화성 공장과 광주 공장 장악'을 지시하면서 '화성 지역의 군(軍)관련 실태 장악', '청와대를 비롯한 주요 통치 기관들에 대한 송전선망 체계 자료 입수'를 지시했다.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반일 민심을 부추길 것을 지시한 북한 측은 "일본과 갈등을 되돌릴 수 없는 지경에 몰아도 넣도록 하라"는 지령도 내렸다.
특히 윤 대통령이 취임하기도 전 부터 민노총 당시 간부에게 윤 대통령에 대한 공세를 강화할 것을 촉구한 북한 측은 윤 대통령 일가와 측근들에 대한 집요한 공세를 촉구, 이같은 공세가 '윤 대통령 탄핵 투쟁의 불씨'를 피우게 할 것을 지시했다.아울러 공소장에는 북한 측이 지난 2022년 6월말 지령을 통해 민노총 당시 인사들에게 '윤석열 정권 규탄 집중투쟁에 총궐기', '용산 대통령실 등에서 탄핵 등 구호로 시위 전개' 등의 내용이 담긴 지령문을 e메일로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계리 변호사는 "이같이 민주노총 간첩 판결문에는 최근 몇 년간 우리 사회에서의 갈등이 모두 간첩들에 의한 지령에 의해서 움직인 것이 지령문에 담겨 있음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실제 윤 대통령 탄핵 촉구집회를 비롯해 남한 사회 혼란을 부추긴 북한 측의 이같은 지령이 결국 윤 대통령 탄핵을 야기하는 세력과도 맥을 같이 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은 SNS를 통해 "민노총 전직 간부들에게 하달된 '북한지령문' 내용을 들어보면 그 지령대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가 하나하나 붕괴되고 있었다"면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위한 빌드업, 지금도 진행 중인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우려했다.같은 당 강선영 의원도 북한 지령문에 대해 "이게 사실이라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가 북한에 의해 위협받고 있고 우리 주위에 이 지령에 따라 움직이는 세력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나라를 생각하면 눈물만 난다~"
지금까지 일생생활이 바쁘고 힘들어서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신경쓰지 못했다. 그러나 지난해 12.3 계몽령과 작금의 돌아가는 거대 야당의 입법쿠테타와 헌재의 불의하고 불법적인 인민재판식 재판 과정을 지켜보면서 이미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의 3권 분립이 무너진 것을 목도하는 바이다.
북괴의 지령을 받아 움직이는 "민노총의 간첩단 사건"을 시작으로 민노총 소속의 전교조, 전공노, 언론노조(방송,신분등)에 깊숙이 침투하여 암약하는 종북주사파의 세력이 엄청나게 크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다. 이제는 헌법재판소에도 좌파 단체인 "우리법연구회"가 장악하고 있으며 북괴의 지령을 받아 "대통령탄핵"을 주도하고 있다.
우리는 홍콩 공산화 과정을 알아서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다. 어찌보면 너무 늦었다는 불길한 생각도 든다.
이제 우리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길은 하나밖에 없다. 사회 각분야에 이미 종북주사파들이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이 나라의 희망이요, 주인공인 "자유 민주 청년들"이 일어나야 한다.
나라가 없으면 나도 없다. 나라가 있어야 내가 있는 것이다. 지금은 자유민주주의 vs공산주의의 싸움이다.
더이상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기회는 지금 뿐이다. 우리 모두 광장으로 나아가 대통령의 탄핵을 기각시키고, 대통령을 중심으로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나가야 한다.
"비폭력 국민저항 운동(非暴力 國民抵抗 運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