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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장 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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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이야기··🦜 와~~~. 이 일을 어쩌면 좋은가.
인향 추천 0 조회 51 24.12.31 11:2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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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31 11:31

    첫댓글 다됐구만
    축하혀!!

  • 작성자 25.01.01 20:05

    뭐혀? 축하헌다구?
    어쩌다 같은 해에 태어났다구 다 친구는 아닝께,
    그러나 내가 줄 돈 받을 돈은 절대 안잊는다구. ㅎㅎㅎ

  • 25.01.01 20:11

    @인향 그려
    죽는날까지 돈 셈은 헷갈리면 안되지
    그거만 할줄 알면 뇬네 될 자격있쓰 ㅎㅎ

  • 25.01.01 07:46

    그 정도면 조금 심하네..ㅎㅎ
    정신 바짝 차리게나.

  • 작성자 25.01.01 20:02

    여행을 같이 다녔던 4멍의 직장동료 중에 한 명의 진행과정을 보면서 답답하다는 생각을 많이해서 그런지 유난히 정신이 없어 무섭더라.

  • 25.01.17 20:59

    나도 후딱하면 전쟁터 가면서 총을 빼놓고 간적이 어디 한두번인가 나도 내가 나를 못 믿겠어

  • 작성자 25.01.17 23:32

    근데 그 후로도 치매안심센터에 가서 또 검사해 보았는데 전혀 걱정할게 아니라는데 왜 그렇게 정신을 못차리는지 모르겠더라. 당황하면 더 안되더라구.

  • 25.01.18 12:36

    너만 그런거 아니야 걱정마

  • 작성자 25.01.18 17:51

    그려. 우리영감이 노이로제 걸리듯 걱정을 해. 약도 시간되면 안먹는다고 잔소리를 해대고 전화를 못 받아도 난리를 쳐는 잔소리 대마왕 등극했어. ㅎㅎㅎ

  • 25.01.31 00:57

    깜빡 깜빡 증상은 누구나 있응께 그러려니 하면 되여

  • 작성자 25.02.01 01:21

    푸른봉 잘 지내지요. 그래도 대전 추억이 있는데 가끔 생각이 난다오. (자연림. 뿌리공원. 언덕위 전골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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