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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두동성산교회
 
 
 
카페 게시글
두동성산 이야기 홍향임 선교사 이야기
안중섭 추천 0 조회 41 24.07.16 07:08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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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6 15:27

    첫댓글 우리말로 하는 대화도 감사한 일이네요. 장로님, 권사님 섬김도 감동이요 진정 감사합니다.

  • 24.07.16 17:31

    우리는 당연하게 여기는 것도 복이라고 하신 선교사님~
    마음이 짠 합니다,
    복음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린 바울과 같은 분이신것 같아요.
    미국에서 돌아오신 여독도 아직 남아 있으실텐데 장로님 권사님의 섬김도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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