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이에 명상을 시작한다고?"
혹시 이런 생각, 한 번쯤 해보지 않으셨나요?
명상이나 마음공부 같은 건
젊고 시간 많은 사람들이나 하는 거라고,
이 나이엔 이미 늦었다고 말이죠
그렇지만 마음을 들여다보는 일은
오히려 중년이 되어서야 제대로
시작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왜 하필 중년에 마음이 내면을 향할까요?
이상하게도 마흔, 쉰을 넘기면
문득 삶을 돌아보고 싶어지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앞만 보고 달려왔는데
문득 "나는 잘 살고 있는 것일까?
"이게 정말 내가 원하던 삶이었나."
라며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되죠.
사람에서 여러가지 부딪힘을 통해 깨지고
다듬어지면서 조금씩 삶이라는 것에 대해
진지한 질문도 할 수 있을 때가
중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 또한 그러한 수순을 밟으며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을 깨우쳐 가고 있어요.
수없이 흔들려본 사람만이 고요함의 진정한
가치를 더 절실히 알게 되는 것 같아요.
뇌과학에서도 같은 이야기를 합니다.
여기서 정말 흥미로운 연구가 하나 있어요.
하버드 박사 연구팀이 명상하는
사람들의 뇌를 들여다봤는데,
40~50대 명상 수련자의 전두엽 한 영역
두께가 20~30대 수준과
비슷하게 유지되고 있었어요.
전두엽은 나이가 들수록 얇아지는 곳이거든요.
명상을 한 그룹에서는 나이가
들어감으로 인한 얇아지는
전두엽피질이 젊은 뇌의
전두엽을 유지하고 있더라는 거죠.
나이가 들어가도 뇌 건강이 젊은 사람 못지않은 상태를 유지
하는 비결은 바로 명상이었다는 거예요.
이런 결과를 보면 저 또한 명상을
꾸준히 해야겠다는 동기부여 되네요~
욕심을 좇던 마음이 방향을 바꾸는 순간
명상을 하면 신기한 일이 일어나요.
전엔 그렇게 갖고 싶고, 이기고 싶고,
인정받고 싶었던 것들이
조금씩 비워지거든요.
무엇이 더 중요한지를 알아가는 때가
바로 중년이라고 생각해요.
더 많이 가진 사람이 아니라
나눌 줄 알고, 함께 할 줄 아는
진짜 어른으로 향해 간다고 생각해요.
이미 나의 뇌는 알고 있어요.
이미 뇌는 나의 마음의 욕심을 비우면
더 채워지고, 더 가벼워진다는 것을 알죠.
그리고 진정한 채움으로 건강한 에너지가
플러스되고, 진정한 어른으로 변화되죠.
오늘 저녁부터 작게 명상을 시작해 보세요!
호흡 바라보기 명상해보기
눈을 감고 앉아 자신의 들숨과 날숨을 무심히
바라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의식이 숨을 좇아가며 숨 자체가 되어 봅니다.
내면이 고요해지며 편안해집니다.
호흡을 바라보다 보면 고요한 상태에서
자신의 모습이 영화필름처럼 지나가는 것을
보게 될 수도 있어요.
바라봄으로 인해 스스로 자각하고,
깨우쳐 가며 지혜로워집니다.
명상은 뭘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 자신을 바라보는 시간이에요.
명상의 기본부터 제대로 배우며 체험하고 싶다면
가까운 브레인트레이닝센터에서 시작해 보세요~
쉬운 명상법으로 나의 내면으로 향하는
귀한 여정을 시작해보세요~
첫댓글 나이가 들수록 명상은 필요하다는 것을 체감해요. 명상으로 하루를 마무리 하는 습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