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5: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어떤 한 가정이 저를 초대하여 식사 자리에 함께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가족이 나에게 묻기를 무엇을 하고 사느냐? 묻기에
내가 그들에게 나는 매일 기도만 하는 사람이라 했습니다.
그러자 그들이 내가 일하지 않고 기도만 하는 것을 보고
그것은 옳지 않다 하고는 일자리를 소개하며 일하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들이 내게 무슨 일을 소개하는가? 하고 보니
그 일은 힘든 노동하는 일이었고 돈도 되지 않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들에게 나는 기도하는 것이 더 중요하기에
일보다는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겠다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들이 나를 한심하게 보며 다시 내게 묻기를 아내가 있느냐? 했고
나는 기도에 집중하는 사람이기에 아내가 필요 없다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들이 나를 더욱 한심하게 홀아비로 보며
나에게 좋은 여인을 소개해 주겠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들에게 생각은 고마운데 소개받지 않겠다 하고
조심스럽게 거절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오늘은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세상 것에 흔들리지 말고 주의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비슷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30년 전 다녔던 회사를 오랜만에 방문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그 회사가 많이 변해 있었고
건물도 리모델링을 했는지 몰라보게 좋아진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그 회사에 들어가 생산라인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보았는데
신기하게도 모르는 사람들 가운데 내가 아는 3 사람이 있었고
여전히 그들은 30년 동안 그 자리를 지키며 일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들을 오랜만에 만났음에 너무도 기뻐했는데
여전히 진급하지 못하고 생산라인에서 일하고 있었고
월급도 많이 오르지 못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들과 함께 기숙사도 가 보았는데
예전에는 남녀 나누어진 기숙사였는데
남녀가 함께 쓰는 기숙사로 변해 있었고
좁은 공간에서 함께 쓰고 있어 무척 불편해 보이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은 계속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세상일에 평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처럼
헛된 세상일보다는 주의 일을 하는 것이 옳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저는 어떤 외국 여성을 보았는데
그녀는 세월에 많이 늙어 있었고 처량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녀가 누구지? 하고 자세히 보니
그녀는 다름 아닌 맥 라이언 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녀가 젊었을 때는 무척 아름답고
한국에서 특히 인기가 많았는데
이제 나이 들어 늙은 모습이 되자
누구도 그녀를 알아보는 이가 없었고
인기가 없는 사람이 되어 버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한때는 세상에 유명하고 아름다운 여성이었으나
이제는 세월에 많이 늙고 아무도 몰라보는 노인이 된 모습처럼
세상을 향해 살아가는 모습들이 결국은 아름답지 못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여러 마리 강아지가 태어난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강아지들이 어미가 주는 젖을 먹고 자라는 모습이었는데
그만... 한 마리가 연약하게 태어났는지???
어미가 주는 젖을 잘 먹지 못하더니
그렇게 먹지 못하고는 시름시름 앓다가 죽어버린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한 마리가 죽었음에도
어미도 그 죽음에 대해 어쩔 수 없다 여기고
살아 있는 강아지들만 챙기기에 여념이 없었고
다른 새끼 강아지들도 그 죽은 강아지에 대해 별생각 없이
자신들이 잘 먹고 성장하는 것에만 치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심도
하나님 주시는 말씀(성경)에 믿음이 성장하여
잘 준비되는 사람들은 그 영혼이 죽지 않고 천국에 이를 수 있지만
연약하게 태어나 잘 먹지 못하고 죽는 강아지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성경)에서 벗어나 믿음이 성장하지 못한 자는
어미도 새끼들도 관심을 가지 않고 그 죽음을 당연하다 여기듯
하나님께서도 믿음이 없어 죽음에 이르는 자들에 대해서는
그 심판과 죽음을 당연히 여기실 것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세상에 태어나 살면서
세상 욕심과 세상일과 세상 연인에게 마음이 빼앗겨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사랑을 잃어버리지 않기를 바라며
하나님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남성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남성은 사랑하는 여인에게 프러포즈하려고
자신의 집을 멋지게 꾸미고 프러포즈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여러 날을 멋지게 꾸미고 사랑하는 여인을 초대하여
멋진 이벤트와 함께 프러포즈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여인이 그 남성의 마음을 몰라 주고는
왜 이처럼 집안을 꾸몄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당황해했고
그 남성이 무릎을 꿇고 반지를 꺼내자
자신은 준비되지 못했는데.... 이처럼 분위기를 만들고 프러포즈하자
그 반지를 받지 못하고는 거절하고 그 집을 급히 떠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남성은 거절당함에 몹시 절망하는 모습이었고
내가 그 여인이 남성을 떠나는 이유를 보니
그녀는 결혼하여 한 남성의 아내가 되기보다는
자신을 너무나 사랑하고 일을 사랑하여
그 남성을 사랑은 했지만 구속될 수 없다 여기는 모습이었습니다.
오늘은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만을 보여 주시며
우리에게도 하나님께서 뜻을 주시며
휴거 신부로 준비케 하시며 천국 프러포즈를 준비해 주심에도
많은 이들이 예수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며
천국을 소망하기보다 세상 부귀영화와 지휘와 명예를 더 사랑하기에
프러포즈를 한 남성을 떠나 버린 여성과 같이
세상을 향해 살아가는 자들이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요한1서 2: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여러분은 얼마나 주를 사랑하시는지요?
세상 모든 것을 포기하고 오직 주만 사랑하고
천국 소망을 두고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사람인지요?
아니면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욱 사랑하고
주가 주신 일보다 세상일이 더 중요하며
자신이 세운 목표와 자기의 아름다움과 명예를 중요하게 여겨
프러포즈를 한 남성을 떠나 버린 여성처럼
주께서 당신을 휴거 신부로 부르심에도 떠나 버리고
도망을 치듯이 세상을 향하는 모습들은 아닌지요?
나는 여러분들이 지금이 마지막 때요!
곧! 사랑하는 신랑 되시는 예수님께서 오심을 알고
세상 그 어느 것보다 주를 향한 마음이 되어
예수님을 만나고 천국에 이르러 가장 행복한 신부로
주님과 함께 할 수 있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우리가 세상 그 어느 것보다 주를 사랑하고
천국을 소망하며 주의 일을 하며 신부로 잘 준비되어
프러포즈의 반지를 받을 수 있는
신부와 같은 사람들이 되기를 바라시며 뜻을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첫댓글 아멘 아멘.
주께서 친히 신랑이 되어주시고
자격없음에도 신부로 단장하게 하시는 은혜를 따라 살게 하시니 감사 찬양드립니다.
매일 주시는 뜻 가운데로 걷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