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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
전 세계적으로 1990년대 이후 동시대 미술의 화두였던 정체성, 다양성, 혼종성, 타자성, 유동성이 한국 미술 속에서는 작가들에 의해 어떻게 드러났는가를 살펴 볼 수 있었던 강연이었다.
상황과 관계에 따라 변하는 내 정체성의 본질은 무엇인가?"라는 유연한 정체성을 질문한 니키 리작가, 파괴된 전통 도자기 파편을 금박으로 재조합하여 전통과 현대, 깨짐과 완성을 결합한 혼종적 미학을 창조한 이수경작가의 작품이 흥미로웠다.
-----ㅡ김경애
---------김용임
ㅡ국현 김영나 강의 소감 /김용임
글로벌리즘으로 정리, 명료해서 좋았고
서도호의 경우 우리 것 이라고 해서 Self Orientalism으로 보는 견해도 있지만
백남준도 긋, 서예등을 하고
양혜규도 무속에서 쓰는 종등을 쓰고 독일에서 교수를 하며 해외에서 먼저 유명해졌다.
이제는 우리가 하면 문화가 되고 세계적인 예술이 되는 세상에 살고있음을 새삼 느낀다.
--------- 박은미?? ㅡ서구 중심의 현대 미술 흐름을 빠르게 흡수하면서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인가"라는 정체성에 대한 고민도 마주한듯 보입니다.
회화 조각 중심에서
비디오 아트 설치미술 퍼포먼스 이주 탈경계 번역 ,
문화적 치환과 노스탤지어(서도호)
서구 중심주의에 대한 해학적 저항(김수자)
글로벌 자본주의와 시스템 비판(양혜규)
한국의 특수성과 글로벌 의제의 만남(이불)
젊은 작가들은 국경 없는 시각 문화 ,플랫폼의 다변화를 통해 일방적 수용이 아니라
한국의 역사적 문화적 특수성을 전 지구적 보편성으로 번역해내는 주체적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전 세계가 공감하는 메세지를 만들어내는 작가들의 노력과 열정이 자랑스럽습니다
ㅡㅡㅡㅡ박혜숙
시대의 정치적, 사회적 현실에 밀접한 영향을 받았던 1980년대의 한국미술과 달리 베를린장벽 붕괴등 냉전 종식과 해외여행 자유화, 경제성장, 정보통신 기술의 발전으로 한국미술은 광주비엔날래를 시작으로 한국작가들의 활동 무대도 세계로 넓어졌다. 동서양의 예술과 기술, 인간과 미디어 사이의 경계를 넘나든 백남준을 필두로 사물과 삶을 경계를 작품에 질문하는 안규철, 개인의 정체성을 집이라는 공간으로 표현한 서도호, 보따리로 이동과 삶을 표현한 김수자, 일본의 아톰과 미국의 미키마우스로 문화의 혼종 얘기한 이동기, 세계화에 가려진 이주노동자의 노동을 미술에 살피는 김홍석, 그외 이수경, 니키리, 양혜규, 그밖의 많은 한국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세계와 마주하는 1990년대 이후의 한국 현대미술 강의가 흥미로웠다
ㅡㅡㅡㅡ 이규성
‘예술은 진공 속에서 태어나지 않는다’는 말이 인상적이었다. 백남준, 서도호, 이불, 김홍석, 이수경, 김수자 등 여러 작가들의 작품을 세계와의 관계 속에서 한꺼번에 톺아보니, 한국 현대미술이 걸어온 흐름이 새롭게 보였다. 각기 다른 방식으로 한국의 경험을 가지고 세계와 소통하며 자신만의 언어를 만들어온 작가들이라는 점도 흥미로웠다. 작품 하나하나를 볼 때는 미처 연결하지 못했던 지점들이 이어지면서,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한국 현대미술이 결코 우연히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인지 강의를 듣고 나니 조금 뭉클했다. -이규성
ㅡㅡㅡㅡ이승미
ㅡㅡㅡㅡ조재현
[세계 속의 한국 현대미술] 1990년대 이후 전 지구적 네트워크 속의 한국미술의 변화는 전 세계적인 변화의 흐름에 한국미술이 동참할 수 있었던 것은 한국 사회의 창작 환경의 변화가 예술적 자양분이 되었고 문화적 혼동성에 대한 융합 탐구로 이어지면서 부단한 활동을 한 백남준 안규철 김홍석 이동기 이수경 艾未未 니키리 서도호 이불 김수자 양혜규 작가들의 활동과 작품을 통한 김영나 교수의 명쾌한 강의였습니다.
첫댓글 김영나 ppt ㅡ https://m.cafe.daum.net/MOALAB/cKRx/46?svc=cafeapp
사진 영상 자료ㅡ https://m.cafe.daum.net/MOALAB/Z693/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