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반이 넘어가면 눈이 침침해지면서
노안이 오게 되는데요.
이건 단순히 나이 탓만이 아니에요.
눈을 보호하는 영양소가
조용히 고갈되고 있기 때문이에요.
지금 어떤 걸 먹느냐에 따라
눈의 노화 속도가 달라질 수 있어요.
1. 루테인 — 눈 속 선글라스
눈 안에는 황반(黃斑)이라는 부위가 있어요.
시력의 90%를 담당하는 곳인데,
40대 이후 이 황반이 얇아지기 시작해요.
루테인은 황반에 직접 쌓이면서
강한 빛과 활성산소로부터 눈을 보호해요.
눈 속에 내장된 선글라스 같은 역할이에요.
문제는, 루테인은
우리 몸에서 스스로 만들지 못해요.
오직 음식으로만 채울 수 있어요.
루테인 풍부한 음식
✔ 케일 — 100g당 루테인 18mg, 채소 중 압도적 1위
✔ 시금치 — 살짝 데쳐 기름에 무치면 흡수율 3배 상승
✔ 달걀노른자 — 함량은 적지만 지방과 함께라 흡수율이 가장 높음
2. 오메가3 — 뻑뻑한 눈의 근본 해결사
눈물이 마르는 속도가 빨라졌다면
오메가3 부족을 의심해볼 수 있어요.
눈물은 단순한 물이 아니에요.
기름층, 수분층, 점액층 세 겹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중 가장 바깥 기름층을
오메가3가 유지해줘요.
기름층이 부실하면
눈물이 빨리 증발해서
뻑뻑하고 시린 안구건조증이 생기는 거예요.
연구에 따르면 오메가3를 꾸준히 섭취했을 때
안구건조증 증상이 약 42% 개선됐다는 결과도 있어요.
오메가3 풍부한 음식
✔ 고등어, 연어, sardine(정어리) — 주 2-3회가 이상적
✔ 들기름 — 올리브오일보다 오메가3 함량이 훨씬 높음
✔ 호두 — 하루 7알이면 하루 권장량의 절반 이상
3. 안토시아닌 — 밤눈이 어두워졌다면
예전엔 밤 운전이 괜찮았는데
요즘 들어 불빛이 번지거나
어두운 곳에서 적응이 느려졌다면,
로돕신(rhodopsin) 이야기를 들어야 해요.
로돕신은 어두운 곳에서
눈이 빠르게 적응하도록 돕는 색소인데,
빛에 노출되면 분해되고
다시 합성되어야 해요.
안토시아닌이 이 재합성 속도를 높여줘요.
나이 들수록 이 재합성이 느려지는데,
안토시아닌을 꾸준히 먹으면
그 속도를 붙잡아 줄 수 있어요.
안토시아닌 풍부한 음식
✔ 블루베리 — 하루 한 줌(100g)이 기본
✔ 아로니아 — 블루베리의 4배 함량, 맛은 시지만 효과는 강함
✔ 검은콩 — 두유, 밥에 넣기 등 일상에 녹이기 쉬움
4. 비타민A — 눈 표면을 촉촉하게 유지
비타민A가 부족하면
눈 표면의 각막이 건조해지고 거칠어져요.
심하면 야맹증으로도 이어질 수 있어요.
특히 40-50대 여성은
에스트로겐(여성호르몬) 감소로 인해
눈물 분비 자체가 줄어드는 시기라,
비타민A 보충이 더 중요해요.
비타민A 풍부한 음식
✔ 당근 — 기름에 볶으면 흡수율이 생으로 먹을 때보다 6배
✔ 단호박, 고구마 — 베타카로틴이 몸 안에서 비타민A로 전환
✔ 동물 간(liver) — 비타민A 직접 함유, 월 1-2회면 충분
명상 전문가의 눈건강 지키는 법 추가!!!
눈의 피로가 느껴질때는 양손을 뜨겁게 비벼주세요.
그리고 따뜻한 손을 눈을 감고 눈동자 위에 올려줍니다.
눈의 따뜻한 열기가 느껴지는것을 가만히 지켜봐줍니다.
약 1분 가량 따뜻한 온기를 쬐어주면 눈의 피로가 가벼워져요.
중요한건 블루라이트 나오는 전자기기를 오랫동안 보지 않도록 하는 것이예요.
건강한 눈 오랫동안 유지하기 위해 지금부터 나의 눈 건강관리 잘하자구요~
명상에 대해 궁금한것이 있다면 채팅으로 문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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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명상을 매일 10분씩 꾸준히 하는 것도 눈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이 된답니다.
눈 너무 시리고 아파요~ 잘 숙지하고 해봐야겠어요
챙겨야 할것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