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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상뢰경운 '언덕위의 집'(Home on the range)
남궁욱 추천 0 조회 205 15.05.26 14:1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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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5.26 17:37

    첫댓글 옛 노래가 요즘 부르는 힙합보다 훨씬 친근하고 정겹다
    음악에 해설 가사도 함께 곁들여주니 좋다

  • 15.05.27 08:06

    덕분에 좋은 노래 감상 잘하네...

  • 15.05.27 08:40

    미얀마 양곤에서 잘 감상 하고 있다
    먹는 것만 밝히는 나의 DNA 에 감미로운 음악을 넣어주어 고맙네....^^

  • 작성자 15.05.27 10:53

    완수 친구, 옛노래를 부르던 때가 푸르른 봄, 우리의 청춘 !
    눈부시게 빛나던 그리운 시절이어서 더욱 가슴에 와 닿겠지 !

  • 작성자 15.05.27 10:57

    용운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지?
    너와 함께 설악산과 동해안 일대를 여행하였던 풋풋한 기억이 더오른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기를 기원한다.

  • 작성자 15.05.27 10:59

    진영문, 하늘과 땅과 바다를 바람처럼 넘나드는 구나!
    영원한 자유인, 진영문에게서 청춘을 본다.

  • 15.05.28 00:38

    요즈음의 빠르고 큰소리의 음악보다 이런 곡이 훨씬 친숙한 것은 우리가 늙었기 때문인지 ? 오랫만에 노래 잘 감상했읍니다 감사 !

  • 작성자 15.05.30 18:45

    정한형,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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