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ttp://world-tt.com/ps_goods/goods_ranking.php</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16A23C561DF45D1A"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탁구왕국랭킹201509.jpg" style="clear:none;float:none;"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116A23C561DF45D1A5AD4"/></p><p>원본 출처(http://blog.naver.com/lhk2004)<br></p><p><br></p><p>참 신기한 것은. 쉐이크 중에 코르벨, 어쿠스틱, 티모볼, 이너포스 외에 아주 생소한 라켓들이 많다....입니다.<br></p><p>러버 역시 베가 시리즈가 2가지나 상위에 랭크되었네요. 게다가 우리나라에선 거의 보기 힘들었던 베가 유럽이 1위라니....</p><p>그리고 야사카 니타쿠 러버가 많고, 일반적 카페에서 추천하던 티바, 스티가 제품은 없군요.</p><p>쉐이크 1위인 TSP SWAT가 어떤 제품일지 상당히 궁금하네요. 위의 쉐이크와 러버 정보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br></p><p><br></p><p><br></p><p><br></p><p><br></p><p><br></p><p><br></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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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링크에 밝히고 있는대로 일본내 탁구용품점 7개 사이트의 판매량 순위죠. TSP 스와트는 부드러운 7겹 합판으로 상당히 추천할만한 블레이드입니다. 폴리볼 이후로 일본내에서 코르벨 인기가 다시 올라가는 경향이 있네요. 라크자 X도 좋은 러버입니다. 이전에는 스와트나 플라이앳카본의 FL은 너무 가늘다고 생각했었는데, 적응을 했더니 이런 가는 그립들이 더 편하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링크해주신 http://blog.naver.com/lhk2004 블로그도 판매를 위한 사이트이긴 하지만, 좋은 정보가 많은 블로그입니다. 덕분에 오랫만에 다시 가보았네요.^^
@버블탁국내 스왓 가격도 할인하면 6만원 초반이니 2만원 안쪽의 차이 아닌가요? 스왓은 반발력이 억제된 7겹합판이구요(코르벨보다 조금 더 빠른 정도), 스왓카본은 제가 안써봤습니다. 검색해보니 스왓5겹에 아주 얇은 카본이 들어간거라서 스왓보다 조금 더 반발력이 센 정도인 것 같습니다.
@버블탁부럽긴요... 새 용품에 웬만큼 익숙해지는데 며칠~몇주씩 걸리는데 그동안에는 탁구가 잘 안늘어요. 그 짓을 수백번씩 했으니 시간낭비 많이 했죠. 그래서 요즘에는 새로 사서 쳐보고 바로 마음에 드는 구석이 거의 없는 제품은 길게 테스트 안하려고 합니다. 넥시랑 아디다스, ITC 제품들은 정말 시간낭비, 돈낭비였죠.
첫댓글 베가유럽과스와트는 6월부터1위네요.. 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링크에 밝히고 있는대로 일본내 탁구용품점 7개 사이트의 판매량 순위죠. TSP 스와트는 부드러운 7겹 합판으로 상당히 추천할만한 블레이드입니다. 폴리볼 이후로 일본내에서 코르벨 인기가 다시 올라가는 경향이 있네요. 라크자 X도 좋은 러버입니다. 이전에는 스와트나 플라이앳카본의 FL은 너무 가늘다고 생각했었는데, 적응을 했더니 이런 가는 그립들이 더 편하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링크해주신 http://blog.naver.com/lhk2004 블로그도 판매를 위한 사이트이긴 하지만, 좋은 정보가 많은 블로그입니다. 덕분에 오랫만에 다시 가보았네요.^^
답글 감사합니다.
이루이루 닷컴 보니 스왓이 엄청싸네요. 티에스피 공식 사이트의 절반 정도 가격이네요. 전 힘이 딸려서 카본이 편하던데 스왓카본은 스왓을 베이스로 반발력만 높인 건가요?
원본 출처의 블로그는 제가 매일 들락거리면서 동영상을 보고 있는 곳이에요 ㅎㅎ
@버블탁 국내 스왓 가격도 할인하면 6만원 초반이니 2만원 안쪽의 차이 아닌가요? 스왓은 반발력이 억제된 7겹합판이구요(코르벨보다 조금 더 빠른 정도), 스왓카본은 제가 안써봤습니다. 검색해보니 스왓5겹에 아주 얇은 카본이 들어간거라서 스왓보다 조금 더 반발력이 센 정도인 것 같습니다.
@스윙바이 그렇군요. 스윙바이님은 참 많은 블레이드를 섭렵하셨네요^^ 부러워요. 전 완전 초보라 이리저리 기웃거리기만하다 마네요. ㅎㅎ
@버블탁 부럽긴요... 새 용품에 웬만큼 익숙해지는데 며칠~몇주씩 걸리는데 그동안에는 탁구가 잘 안늘어요. 그 짓을 수백번씩 했으니 시간낭비 많이 했죠. 그래서 요즘에는 새로 사서 쳐보고 바로 마음에 드는 구석이 거의 없는 제품은 길게 테스트 안하려고 합니다. 넥시랑 아디다스, ITC 제품들은 정말 시간낭비, 돈낭비였죠.
@스윙바이 전 완전 초보에 레슨 받을 여건도 안 되서 구매해봐야 테스트도 어려운 형편이에요 ㅠㅠ 그래도 용품에 대한 관심 만큼은..ㅎㅎ
TSP 스와트는 국내에서는 'TSP 스왓'이라는 이름으로 검색해야 나오네요.
http://www.tspkorea.co.kr/1306_new/view.asp?code=000479&pageno=4
고모씨와 그 추종자들이 추천하는건 없네요.
많이 달라서 놀랐네요 ^^
우리나라 모 카페 회원들 중 귀가 얇은 사람들한테만 조금 팔리고 마는 용품들이죠.
베가가 제법 선전하네요
그러게요. 특히나 베가유럽이 6월부터 꾸준히 1위이니..ㅎㄷㄷ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바이올린→어쿼스틱→지금은 티모볼Zlc 를 사용하고있고 라버는 많이 쓰봤지만 제일 무난한게 바라쿠다 인것같아요!전면 오메가5프로에 뒷면은 오메가5 투어또는 바라쿠다 씁니다!
아시아5요?
시그마는2까지 있는 걸로 알아서..
역시 우린 나비사가 익숙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