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국회의원당대표후보 윤상현의원 76주년 제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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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6주년 제헌절

자유민주주의를 기본으로 한 헌법의 제정과 공포를 온 국민이 경축하고 헌법수호를 다짐하는 날이다.

대한민국의 경제성장과 사회발전의 토대를 마련한 헌법의 가치, 법치의 중요성을 돌아보게 된다.

그러나 헌법정신인 민주주의에 기반한 타협의 정치를 선보여야 할 국회는 거야의폭주로 기능부전에 빠졌고, 민생은 실종됐으며 당리당략에 따른 포뮬리즘만 난무한다.

민주당의 위헌적인 탄핵정치, 특검정치는 견제와 균형의 삼권분립을 무너뜨리는 폭거이고, 이래선 안된다.

민생과 국익이 아닌 진영의 이익만 꾀하며 헌법정신을 훼손하는 것은 아닌지 우리 정치권이 깊이 성찰하고 반성해야 한다.

나부터 노력하겠으며, 자유민주주의, 인권, 법치란느 국가 기본 운영원리를 충실히 따르며 헌법 수호의 책임을 다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

-국민의힘 국회의원 당대표후보 윤상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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