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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지기 행복 걷기회
 
 
 
카페 게시글
하고픈 이야기 검진 받는 날에는 나는 모악산을 오릅니다. 20160714
무무 추천 0 조회 93 16.07.08 19:3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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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7.15 12:53

    첫댓글 글 읽느라 10분은 보낸기분 ~~!! ㅎㅎㅎ 뭐니 모니 해도 건강이 제일이오니 부디 몸관리 자~알 하시와요
    ~~!!

  • 작성자 16.07.15 15:24

    백도사 도사님은 도사니까 세월의 흐름과는 무관하시겠지요

  • 16.07.16 07:36

    켄,정말피부에와 닿는부분이너무나많네! 문장이너무길어 지루하기도하지만 내눈에서나도모르는사이에눈물이흘러내렸다네왜? 이심전심이 있었나보내 켄!."아버지의애절함과 자신에대한무능함(어려서)현재의사항을구구절절너무잘표현" 켄 감동받았다! 켄! 멋진 놈!.ㅡ

  • 작성자 16.07.16 12:37

    위짜추는 역시 나이가 45년 해방둥이 어린 나이라 역시 순수한 순정파라오

  • 16.07.19 20:45

    그리고쓰기는모악산이지만읽을때는무악산이라고합니다. 켄.(무악산: 안산 ).

  • 작성자 16.07.18 17:50

    모악산이 더 정감이가는 이름이니까 나는 모약산이라 할거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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