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 비 사 랑 ★
안녕하세요?
지심님들께...
마음에 문을 열어보세요.
자비사랑을 베풀어보세요.
님을 기다리는 손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과연 내가 무엇을 어찌할까 생각 하지 마시고..
내업을 닦는다고 ..내 마음을 닦고 싶다고..
이 나의 투터운 나의 이업을 어찌할꼬!!!!!!!
지금에 내가 처하고 있는 내처지를 한탄 말고..
맑고 깨끗한 내 업의 소멸을 닦아보세요.
내가 나중에 좀더 낳아지는 조건에서 한다하지 마시고...
지금 정토마을에서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말기 암 환자분들을 조건없이 편안한 생을 마감할수 있도록
능행스님의 혼자 힘으로 하시기는 너무나도 힘든일이기에
옆에서 지켜보는 이마음이 가슴이 아려 오기에...
이글을 올립니다.
우리 모두 함께 자비 사랑 한 번 해보지 않으실래요.
정토마을에 가시고 싶으신 분께서는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언제나 좋은날 부처님의 가피가.....
온 누리에 가득하시기를 두손모읍니다.
성불하십시요.
나무서가모니불...()()()
나무서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 서가모니불...()()()
첫댓글 _()_ 정토마을엔 언젠가 꼭 한번은 갈낍니더. 실은 지체2급장애인이라니 거기 여직원 하나가 장애인들은 안오는게 좋을거라데요, 그래서 망설입니다. 장애인들은 왜 오지 마라는걸까 하구요. 그러기나말기나 한번은 갈낌더.
천안 근처에 갈 곳이 있으면 함 가고 싶네요.^^
지혜지님 요즈음도 바쁘게 지내시지요...늘 건강하세요...
항상고마워지혜심 늘함께못해 미안하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