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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아 름 다 운 시 안녕♡바오 / 박남준
고메(창원) 추천 0 조회 41 24.07.28 09:3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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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차디찬 알몸이 봄을 피우는 군요
    좋은 시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4.07.29 08:41

    네. 그렇습니다.
    자신을 얼려 가며, 녹여 가며..

  • 24.07.28 16:25

    희생을 느끼네요. 좋은시 잘읽고갑니다

  • 작성자 24.07.29 08:43

    네.
    극진한 희생의 모성이 느껴집니다.

  • 24.07.28 19:29

    좋은시 감상 잘 했습니다

  • 작성자 24.07.29 08:43

    넵.
    좋은 하루 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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