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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장: <ONE 그리고 부자>. 2024.09.18.수
<ONE 그리고 부자>
불과 10년전만해도
상위 10%가 어쩌구 저쩌구 했는데
요즘엔 상위 0.1%가 그 자리를 차지한다.
과연 얼마정도가 있어야 부자라 할수있을까?
정서적으로 금융자산 100억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KB자산운용사 보고에 따르면
23년도 기준
금융자산 10억원이 넘는 개인은
약 43만명정도.
100억이 넘는 개인은
약 4만 천명정도로
0.1%안되는곳에 돈이 다 있다.
너무 빠른 속도의 양극화다.
우리 젊은이들은 사회에 첫발은 내 딛는
시작점부터 이미 지는 게임을 하고 있다.
아무리 애를 써도 안되는 것이다.
그래서 너무 열심히 살지말라고 하지만
목이 메인다.
ONE의 신흥부자들은
0.1%가 아닌
0.01% 범주에 속하는 초 슈퍼리치에 속할것이다.
ONE을 통해 선취자산을 취득했다.
아마도 인류역사상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다수의 사람들에게
엄청난 부가 주어지는 전무후무한 사건일것이다.
재벌들은 수십년동안 사업을 일구고
성과을 이루고
지금도 그 아성을 지키지 위한
쩐의 전쟁을 하고있다.
그래서
재벌들과 ONE은 생태계가 완전히 다른것이다.
어떤사업을 해야 비전이 있고 안전성있게
자산을 지켜나갈수있을까?는
공통의 관심이자 고민이다.
우선
자식들, 형제간, 맘에 담아온 지인들,
착한 기부등 줄건 다 나눠주고
힘들게 사업할게 뭐가 있겠는가?
건물 한두개 사서 임대수익으로 안정적으로
편히 살다가
죽으면 자식들에게 상속하면 된다.
또는
이도저도 아니면
평생써도 다 못쓰고 죽을텐데 그냥 은행에 두고
여행이나 다니면서 하고 싶은것 맘껏 하며
편하게 살다가 죽으면 되지…등등
고작 몇백억 있는 부자들의 사고방식이다.
천문학적인 ONE은
손에 들고있는 컵에 물이 가득차는게 아니라
집채만한 물벼락이 그 컵에 떨어지는 것이다.
우리가 담고 지킬수있는 것은 그 컵정도의 양이지
나머지는 원하든 원치않든지
세상에 쏟아지고 흘러 보내지게 된다.
어차피 흘러보낼것인데 이 세상 곳곳에
생명수가 되어
다양한 곳에 흡착하여
찬란한 빛과 소금으로 발현될수있다면,
가슴벅찬 그 아름다움에 동행할수있다면,
재벌도 아닌 우리에게
인생에서 한번도 상상도 꿈도 못 꾸었던
ONE이란 부가
번지수에 맞게 잘 찾아온것이다.
그로인해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고
아름다운 가치를 구현하여 다음세대에
그 가치가 유산이 될수있어야 한다.
부자되기 참 어렵다.
그래서 지금부터 삼삼오오 작은 그룹들을
만들어 연습해야 한다.
작은 그룹은 8~10명 정도가 무난할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