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은 햐얀 백지 위에
나날이 내 자신에 삶의 그림을 그리고 산다
꿈을 안고 그리는 그림들은
생각처름 잘못그릴때도
어떤때는 좋다 싶은 그림도
세월이라는 시간이 지나면
좋은것같지 않은 생각도 든다
한해 두해 십년 이십년 그림을 그리다보니
부족하고 엉성한 조합에 그림
그럼에도 인생살이 에서
남길 그림을 그리고있다
어릴적에는 먹고사는일에 메달리고
차츰 산업에 발달로 먹거리기가 늘어가고
몸에 걷치장도 멋을 부리고
아프고 스린 질병에 고통도 줄고
문화수준은 좋아지고
하루가 다르게 삶에 질은 높아지는데
왜 내가 그리는 그림속에는
웃음꽃을 어릴적 보다 아주 적게 그려넣을까?
시대의 변화는 내 웃음을
불안과 걱정으로 몰아가는이유는 뭔가?
몸을 지탱할 기력과 정신이쇠진해서 그런가
그런것만이 아닐것이다
꿈을 그려넣을 생각이 없기때문도 있다
인공지능 (ai 산업)발달로 사람에 관계도
생활에 패턴도 급변하게
변화는 변화에 적응을 못해
즉 배움을 멈추고 있기에 때문도 있다
사고력 : 생각하는 능력과
실천하는 행동을 바꾸고
인간으로 삶에 질을 높이는
인공지능과 사람이 공존해야 할
지혜로운 인문학적
공생에 그림을 그리다 보면
내 인생에도 웃음의보람꽃이
피어있을것 같은 생각을
이곳에 잠시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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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위에 그리는 그림
복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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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1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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