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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유일한 소망 예수
요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지난 주에 예수님은 세상을 새롭게하기 위해 오신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심으로 세상에는 영원한 소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온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를 지시므로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오심으로 세상은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지 않았다면 인류에게는 소망이 없습니다.
예수님을 통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영원한 뜻과 섭리 안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없는 인간은 하늘의 소망을 잃어버리고 짐승처럼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이 얼마나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인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여러분! 예수를 통해서만 구원이 있습니다.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 다른 이름은 없습니다.
행4: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예수 믿어도 소용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을 보니 별 수 없더라, 예수 믿어봤지만 별것 없더라.
진짜 예수를 믿어봤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를 진짜 믿는다면 그 안에 생명이 있고 평안이 있습니다.
예수님과 교제하며 인도함을 받는 삶을 산다면 교회만 다니는 사람과는 삶이 다릅니다.
세상에 평안을 주는 신은 없습니다. 모두가 평안을 얻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믿는 자들에게 예수님이 가진 참된 평안을 나누어 주시겠다고 합니다.
요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어떤 사람은 예수 믿어도 잘사는 것이 아니고 인생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잘살기 위해 부자가 되기 위해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의 목표는 오직 돈 잘벌고, 자녀가 공부 잘하고 취직 잘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기 전 마귀가 예수님을 시험하였습니다.
40일 금식하신 후 은혜가 충만하고 능력이 충만한 예수님에게 마귀가 와서 유혹하는 것입니다.
마4:3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마4: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떡- 이것을 현대적으로 해석하면 먹고 살만하다고 사람답게 사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오병이어의 기적을 베푸신 후 사람들이 예수님을 왕으로 삼으려하자 예수님은 사람들을 피해 다른 곳으로 가셨습니다.
사람들이 예수님을 찾아다닐 때 예수님께서는 그들에 대해 한마디 하셨습니다.
요6:26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요6:27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치신 자니라
현대 많은 사람들이 현대적 오병이어를 찾아 교회를 다니고 예수님을 찾아다닌다.
주님은 그런 사람들을 향해 외치신다.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그것은 예수님을 온전히 믿고 주님과 함께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간혹 인생의 목표를 부자가 되는 일에, 재물 축적에, 직업 또는 사업의 성공에, 명예와 식도락에, 쾌락에, 여행에, 오락과 여흥에 혹은 가족을 부양하는 데에 둘 수가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주님을 진정으로 따르는 자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지상에 계실 때 많은 이적을 일으켰습니다.
병든자를 고치셨고 죽은 자를 살리셨으며 소경의 눈을 뜨게 하셨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은 구름떼처럼 예수님을 쫒아 다녔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예수님은 사람들의 이해를 벗어나는 혁명적이고 도전적인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의 말씀을 수용하지 못해 떠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요6:60-66 제자 중 여럿이 듣고 말하되 이 말씀은 어렵도다 누가 들을 수 있느냐 한대
요6:61 예수께서 스스로 제자들이 이 말씀에 대하여 수근거리는 줄 아시고 이르시되 이 말이 너희에게 걸림이 되느냐
요6:62 그러면 너희는 인자가 이전에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본다면 어떻게 하겠느냐
요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요6:64 그러나 너희 중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있느니라 하시니 이는 예수께서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누구며 자기를 팔 자가 누구인지 처음부터 아심이러라
요6:65 또 이르시되 그러므로 전에 너희에게 말하기를 내 아버지께서 오게 하여 주지 아니하시면 누구든지 내게 올 수 없다 하였노라 하시니라
요6:66 그 때부터 그의 제자 중에서 많은 사람이 떠나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예수님은 모든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그래서 기적도 베풀어주시고 문제도 해결해 주십니다.
그러나 오직 예수님만 믿고 따르는 자들에게만 영원한 구원을 주십니다.
예수만이 유일한 소망입니다. 오직 예수만 바라보아야 한다.
예수님만이 참된 길이고 예수님만이 참된 진리입니다.
예수 안에 있어야 하나님이 주시려는 참된 생명의 삶을 살게 됩니다.
요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내 삶의 기준은 오직 예수 라고 하는 시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하셨으니 저도 합니다.
예수님이 안 하신 일은 저도 안 합니다.
예수님이 피하신 것은 저도 피합니다.
예수님이 좋아하신 것 저도 좋아합니다.
예수님이 미워한 것 저도 미워합니다.
예수님이 사랑한 것 저도 사랑합니다.
예수님이 엎으신 것 저도 엎어버립니다.
예수님이 눈물 흘리신 일 저도 눈물 흘립니다.
예수님이 걸어가신 길 저도 걸어갑니다.
예수님이 십자가 지셨으니 저도 십자가 집니다.
1. 주님만을 사랑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성 어거스틴이 어느 날 밤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그는 꿈결에 사랑하는 주님을 만났습니다. 주님께서 어거스틴에게 이렇게 말씀합니다. "나의 아들아, 너는 나에게 무엇을 원하느냐?" 이때 어거스틴은 이런 유명한 말을 했습니다. "아무 것도 원하지 않습니다. 오직 주님만을 원합니다."
또 어떤 유명한 백작이 자기 집안의 좋은 배경과 화려한 귀족 출신의 신분을 다 포기하고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맨발로 거리를 향해 뛰쳐나갔습니다. 전도하는 그에게 사람들이 물었습니다. "당신의 야망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그랬더니 그가 대답하기를 "내 야망은 오직 한 분, 그리스도뿐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진젠돌프 백작의 이야기입니다.
사도 바울도 빌1:21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
오래 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어느 한인 안경점에서 텔레비전 광고를 하였습니다.
그 광고의 멘트는 안경점 주인이 나와서 어눌한 말투로 “내가 아는 것은 안경밖에 없습니다”라고 하는 한 마디였습니다. 이 광고가 당시에 큰 히트를 쳤습니다. 그리고 어느 해에는 최고의 광고로 상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안경점에서 안경밖에 모른다는 것은 자랑입니다.
이런 사람만이 최고의 자리를 차지할 수 있습니다.
스콜라 철학을 집대성한 토마스 아퀴나스는 가톨릭 신학의 거장입니다.
아퀴나스는 훌륭한 학자이며 동시에 경건한 수도사였습니다.
한번은 그가 수도원에서 기도하던 중 예수님께서 환상 가운데 나타나셔서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고 물으셨습니다.
그는 “주님입니다. 그리고 아무것도 없습니다”라고 대답하였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은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내가 아는 것은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자랑입니다.
크리스천으로서 우리는 주님을 기쁘게 해 드리고 우리가 하는 모든 일 가운데 주님의 일을 가장 꼭대기에 두도록 노력해야만 합니다.
그러나 어떤 교인들은 그들의 시간과 재능을 그들의 개인적인 즐거움이나 계획에 차질이 없을 때만 주님께 드립니다.
하나님을 첫 번 째에 버금가는 중요한 자리에 두려고는 하나 그들의 삶에서 주님과 주님에 대한 봉사를 가장 중요한 자리에 두기를 주저합니다.
예수님의 신실한 제자가 되기 위해서는 모든 일에서 하나님을 으뜸되는 자리에 올려놓아야 하며 그분께서 우리의 모든 필요를 보살펴 주신다는 것을 전적으로 믿고 의지해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모든 것 중에서 우선해서 모시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그의 가장 큰 축복을 주십니다. 당신은 주님을 당신의 삶에서 첫 번 째로 모시고 있습니까?
2. 아내보다 먼저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데이벳 리빙스턴이 선교사업에 자원할 때까지 그는 결혼할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는 결혼에 대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답하였습니다.
"가족들에 의해 생기는 걱정거리가 없다면, 선교사업에 최선을 다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가 메리 모페트를 만나게 되자, 그는 그녀에게 구혼을 하게 되었고 둘은 결혼을 하였습니다.
메리는 곧 그의 남편이 하나님을 삶의 최상의 가치로 생각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또한 그녀도 그렇게 하기를 원했습니다. 리빙스턴은 아내인 메리에게 말했습니다.
"사랑하는 아내여, 주의 은총이 그대에게 내리기를! 당신의 애정을 나에게보다 주 예수님께 더욱 깊숙이 쏟으십시오.
우리들 서로가 아무리 깊은 사랑을 느끼더라도 항상 예수님을 모두의 친구와 안내자로 생각합시다. 그러면 주님께서는 모든 악으로부터 자신의 영원한 품안에서 당신을 지켜 줄 것입니다."
또 불란서의 루이 9세 왕이 마가렛트 공주와 결혼하면서 결혼반지에 "첫째 하나님, 둘째 불란서, 셋째 마가렛"이라고 새겼습니다.
"이 순서를 떠나서는 아무도 사랑할 수 없다"고 늘 말했다고 합니다.
아마도 이러한 철저한 신앙 때문에 "성 루이스"라는 성자 칭호까지 붙이게 되었고, 역사상 길이 기억되는 왕이 된 줄로 믿습니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시편 18:1)
3. 첫째 되는 계명은 주님 사랑
구약성경에서 중요하지 않은 성경 구절은 없습니다만 제일 중요한 성경구절 중의 하나가
신명기 6장 5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하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이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마음에도 새기고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고 손목에도 매고 미간에도 붙이고 집 문설주와 바깥문에도 기록하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어느 율법사가 제일 큰 계명이 무엇이냐고 물을 때, 마22:35-40에서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되는 계명이요....강령이니라."고 했습니다.
또 마10:37에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다"고 하였습니다.
어떤 철없는 학생은 하나님을 제일로 사랑하고 하나님만 섬기라는 것은, 하나님은 너무 독선적이고 이기적이고 질투가 많으신 분이 아닌가고 의문을 갖는 것을 보았습니다.
가령 한 아내가 폭넓게 생활한다고 하면서 적당히 다른 남자도 사랑하고 정을 나눈다면, 남편의 분노를 살 뿐 아니라 그 여자 자신에게도 불행한 일을 초래하는 일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제일로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며, 자신도 행복과 축복을 받는 길입니다.
19세기 영국의 유명한 목회자 스펄젼 목사님이 결혼전 어느 날 밤, 그가 수많은 군중들에게 복음을 전하던 엑세터 홀로 그의 약혼녀를 데리고 갔습니다.
택시가 그 홀에 도착했을 때 그의 마음은 온통 복음을 전하는 일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그는 약혼녀 수잔에게 먼저 들어가라고 이야기해 놓고 예전처럼 군중 사이를 돌아다니며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일이 끝난 후 안으로 들어가 그녀를 찾아갔더니 그녀는 몹시 토라져 있었으며 다시는 만나지도 않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스펄젼이 계속 만나달라고 간청함으로 그녀는 마지못해 아래층으로 내려왔습니다.
그는 먼저 사과한 후 그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서로에 대해 더 잘 알아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오.
나는 무엇보다도 주님의 종이 되길 첫째로 원합니다.
주님은 항상 나의 첫째이며, 주님을 위한 일도 최우선입니다.
당신이 이 사실을 알고 기꺼이 나의 두 번째가 되기를 원한다면 우리는 매우 행복해질 거라고 생각하오. 나의 첫째 임무는 주님의 일입니다."
나중에 스펄젼 부인이 된 그녀는 그 날 밤 남편의 첫째 자리를 차지하신 분의 임재를 느낄 수 있었다고 술회했습니다.
그녀는 지금 두 번째 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족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뜻보다 선행할 수 없으며, 하나님의 이동 명령이 내려졌을 때 방해물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뜻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외에 그 어떤 것이라도 첫째 자리를 차지하면 우리는 그릇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느 나라에 젊은 왕이 예쁜 왕비를 맞아 결혼을 했습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1년 만에 왕비가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슬픔에 젖은 그 왕은 왕비를 위해서 아름다운 장식물을 무덤 근처에 꾸미기 시작했습니다.
장식뿐 아니라 왕비를 만나러 가기 위해 쉴만한 안식처를 마련하고 왕비의 무덤을 아름답게 꾸며 놓았습니다.
그 후 3년이 지난 어느 날 가서 보니 왕비의 무덤 주변이 아름답고 멋진 공원과 같이 되어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왕비의 무덤으로 인해 주변의 경관들이 아주 볼품 없게 느껴지게 되었습니다.
왕은 왕비의 무덤을 다른 곳으로 옮기라고 명령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것은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에 불과합니다.
그렇지만 한번 생각해보십시오. 무덤 근처에 왕이 성을 쌓고 여러 가지 장식물로 꾸며 놓았던 것은 왕비의 무덤을 아름답게 하기 위해서 한 일입니다.
그런데 나중에는 주변의 화려함 때문에 무덤을 다른 곳으로 옮기고 말았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처음 예수님을 믿을 때는 얼마나 진실했습니까? 예수님 때문에 모든 것을 다하고, 예수님 때문에 모든 것이 귀하고, 정말 예수님이 우리의 전부였습니다.
그런데 믿음생활을 좀 하다 보니 마음도 편해지고 주변이 괜찮아졌습니다.
주변이 화려해지다 보니 중심에 자리 잡아야 할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 밭에서 쫓아버리게 되고 주님이 우리의 전부가 되시지 못하게 했습니다.
처음 은혜받을 때는 주님만을 진실하게 믿고 따르겠다고 했지만 살면서 직장에서, 가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차츰 외면하게 된 사람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우리의 중심에 반드시 있어야 되는 것이 무엇입니까?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직 예수님만을 몸과 마음과 뜻을 다하여 사랑합시다.
주님은 귀하십니다. 늘 주 예수보다 귀한 것이 없음을 고백하며 행복하게 사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주 예수보다 귀한 것이 없음을 고백하며 행복하게 사는 성도가 되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