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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세상은 가장 낮고 가장 더러운 자들이 모든 걸 장악해 마음껏 해쳐먹고 인간들을 푼돈 주고 노예로 부려먹는 180도 거꾸로된 미친세상이다. 그런 더러운 놈들로부터 사회적 최약자들을 더 쳐지지 않게 최소한으로 끌어올려주기 위한 최소한의 국가적 방어장치 중 하나가 최저임금제도이다.
노동계와 경영계가 협상을 하다 안되면 공익위원들이 개입해서 다수결로 정하는데, 이전에도 말했지만 민주주의와 다수결의 원칙이라는 것은 세상의 질서나 국가나 조직을 무너뜨리기 위한 아주 악질적인 수단이다. 불순한 방법으로 권력을 장악한 자들이 대중들을 속이며 지들 맘대로 해쳐먹기 위한 미끼이고 수작이다. 백성이 주인이다 라고 하는 민주주의로 세뇌선동하고, 속이다 안되면 다수결로 조작해 자신들의 불순하고 더러운 뜻을 관철시켜 왔다. 이게 민주주의와 다수결의 원칙의 실체이다. 종교에 세뇌된 자는 그러면서 "천주(세상의 주인) 하나님, 주님" 이지랄을 해댄다.
공익위원 자체가 불순한 자들이다. 공익위원을 정부가 추천해 구성하기 때문이다. 공익위원 선정부터 짜고치는 고스톱인 게다. 그러니 공정할 수가 없는 것으로서 결과가 이미 처음부터 정부의 뜻대로 정해져있는 것이다. 2024년 최저임금은 공익위원들이 다수결로 경영계의 주장을 받아들여 2.5% 상승으로 결정했다. 시급 9,620원에서 고작 240원 인상된 9,860원이다. 사람을 1시간 부려먹고 만원도 안 준다는 게 말이 되느냐.
정부에서 발표하는 물가상승률보다 실제 체감 물가상승률은 훨씬 더 높다. 물가상승률은 가중치와 표본조사 등 장난질을 해서 조작하는 것으로서 이명박 때부터 가중치와 표본을 바꾸는 등의 장난질이 더 심해졌다. 불순한 정권일수록 물가를 잘 억제시킨 것처럼 꾸미는 조작질을 더 심하게 해댄다. 그래서 물가가 크게 상승해도 매년 물가상승률이 비현실적인 1% 내외 밖에 안되는 것이다. 정부발표기준 작년 2022년 물가상승률이 5.1%인데, 다들 잘 느끼겠지만 실제론 10%도 훨씬 넘는다. 아무튼 이번 2024년 최저임금상승률 2.5%는 그런 조작되는 물가상승률 전망치 3.3%에도 미치지 못하는 최악의 수준인 것이다. 최저임금 노동자들의 실질소득을 감소시킨 것이다.
탐욕스런 기득권세력과 기득권세력을 추종하는 세뇌된 개돼지들은 최저임금이 상승하면 물가상승을 부추긴다고 하는데, 최약자보호장치이지 기득권세력 처럼 해쳐먹는 악스런 게 아니다. 최저임금 탓을 하는 것은 어불성설인 게다. 최저임금은 물가상승을 유발하는 개념이 아니라 물가상승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떨어지게 되는 실질소득부분을 최소한으로 보전해주는 개념이다. 악과 무지는 한패가 된다 했다. 최저임금을 억제시켜 물가를 억제시키려는 자체부터 아주 고약한 못된 심뽀이다. 최약계층을 챙겨주지는 못할 망정 벼룩의 간을 빼먹어 배를 불리려는 아주 치졸하고 악질적인 행위인 것이다.
최저임금은 원래 물가상승률+경제성장률의 합으로 산정하는 것이다. 이건 공식이다. 협상이나 다수결로 정해야 하는 게 아니다. 그렇게 하면 한국의 경우 매년 7-8%정도가 된다. 과거에 서민들을 집요하게 죽여왔던 박근혜 정권때(2013-2017)도 최저임금 만큼은 그런 공식으로 별 문제없이 매년 7-8%정도 올려줬다. 최근 5년간은 기득권 적폐들이 공익위원을 내세워 공정한 척 하며 말도 안되는 기괴한 계산법으로 억지를 부리며 제멋대로 깎아내리고 있다.
(2020-2024년 2.87%, 1.5%, 5.05%, 5.0%, 2.5%)
왜 물가상승률에 경제성장률을 합해야 하냐 하면, 예를 들어 물가상승률이 0 이라 할 때 국가전체 소득증가분인 경제성장률 만큼을 더해줘야 최저임금을 받으며 목숨을 연명하는 최하층도 소득이 최소한으로 쫓아올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부자 소득의 1%는 큰 금액이지만 최저임금 노동자의 1%는 매우 작은 금액이다. 그것도 보전해주기 싫어서 억지 생떼를 부리는 것이다. 부자에게 1%는 없어도 되는 돈이지만, 최저임금 노동자의 1%는 생존과 직결되는 것이다. 법인세는 감면해주면서 최저임금은 눈꼽만큼도 주기 싫어 어떻게든 깍아내리려고 생발악을 해댄다.
최저임금제도를 현재와 같이 불공정하게 운영하면 빈익빈부익부를 부추기지만 잘 운영하면 최소한의 부의 재분배 기능도 어느정도 할 수 있는 것이다. 단순히 그걸로 끝나는 게 아니라 소비로 연결되어 서민경제안정 국가경제성장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그러니깐, 탐욕스럽고 이기적인 자들은 눈앞에 자기 이득 밖에 모르는 것이고 전체를 망치는 것이다. 이놈들은 워낙에 사악해서 이걸 또 최저임금 노동자 vs 편의점 등의 영세상인들과의 대립구도로 몰아가 싸움을 붙여 최저임금 억제에 대한 저항을 무너뜨린다. 방송언론들은 그러한 기득권 적폐세력의 입맛에 맞춰 교묘하게 대중들을 속이고 선동한다. 개돼지들은 어김없이 속고 놀아난다. 최저임금 조차 주기 아까워하는 고약한 심뽀의 업주는 장사접어야 한다. 이들도 기득권 적폐세력과 함께 심판대상으로서 살아남을 수 없다.
정부는 이기적이고 더러운 강자들의 횡포를 억제하고 약자는 부축해줘야 하는데 오히려 친재벌 친기득권 반서민 서민죽이기 정책을 지독하게 하고 있고 최약자들을 짓밟고 죽여대고 있다. 이번 최저임금 산정에도 그런 고약한 심뽀가 표현된 것으로서 단순히 최저임금만의 문제가 아닌 게다.
일루미나티 유대사탄세력이 개표조작으로 세운 악의 정권이 온갖 매국짓과 서민죽이기를 해대고 있고 개돼지 백성들을 속이고 있다. 유대사탄세력에 놀아나 나라를 3차 세계대전 대학살로 빠뜨리고 있고,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를 앞장서서 하고 있고, 나라는 폭우로 쑥대밭이 되었는데 해외관광 명품쇼핑이나 해대고 있고, 빈곤한 서민들에게 15.9% 고리대출 해대면서 선심쓰는 척, 우크라이나엔 10조를 0.15% 초저리로 대출해주고 또 추가로 수십조를 더 준다 하고 있고, 폴란드엔 한국정부가 대출보증을 서주고 전액대출을 해주고 기술이전도 해주고 현지생산까지 해주려는 수작을 부리고 있다. 폴란드에 대규모의 무기를 무상으로 갖다 바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 방송언론들은 막대한 돈을 벌어들이는 것처럼 나라에 이로운 것처럼 잘 하고 있는 것 처럼 포장하며 백성들을 속이고 있다. 문재인 이낙연 윤석열 한동훈 김건희 패거리들이 깊이 관여해있는 삼부토건 등의 전후재건사업 참여를 대가로 우크라이나와 폴란드에 마구 퍼주는 것 같은데, 오직 사리사욕 밖에 모르는 놈들로서 사리사욕을 위해 나라를 팔아먹는 아주 악랄한 놈들이다. 그러면서 동족인 북에 대한 지원은 퍼주기로 비난해왔다. 이게 매국노의 습성이다.
북은 우리와 한 민족으로서 피가 같고 언어와 정서가 같은 동족이고, 가장 근면한 우리민족이고, 세계최고의 저임금국이고, 희토류 매장량 세계 1-2위의 황금알이다. 거리도 가까워 운송비용이 최소화되고, 문제해결 시간과 비용도 최소화된다. 그러한데, 미국 동남아 등에 공장을 짓고 말도 통하지 않는 외국인노동자들을 멀리서 비싸게 불러다 쓴다. 참으로 멍청한 뻘짓이다. 노무현 때 시작했던 개성공단(2004) 등 북과 경제협력을 잘 해왔으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세계 3-5위의 초경제대국이 되었을 것이다. 거짓스럽고 더럽고 멍청하고 탐욕스럽고 이기적이고 인색한 반민족 매국노 패거리들이 나라를 장악하고 있으니 나라를 망하게 하고 백성들은 풍족한 삶을 누릴 기회도 뺐기는 것이고 온갖 핍박과 서민죽이기로 죽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번 최저임금으로도 나라를 팔아먹고 백성을 죽이는 더럽고 탐욕스럽고 이기적이고 인색하고 야비한 매국노들의 습성을 알 수 있는 것이다. 매국노들이 서민들의 분노마일리지를 더 쌓게 한 것이다. 곧 세상이 크게 뒤집어진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거린다.
※ 년도별 최저임금 상승률
2024년 2.5%
2023년 5.0%
2022년 5.05%
2021년 1.5%
2020년 2.87%
2019년 10.9%
2018년 16.4%
2017년 7.3%
2016년 8.1%
2015년 7.1%
2014년 7.2%
2013년 6.1%
2012년 6.0%
2011년 5.1%
2010년 2.75%
2009년 6.1%
2008년 8.3%
2007년 12.3%
2005-06년 9.2%
2004년 13.1%
2003년 10.3%
2002년 8.3%
2001년 12.6%
2000년 16.6%
1999년 4.9%
1998년 2.7%
1997년 6.1%
1996년 9.8%
1995년 8.97%
1994-95년 7.8%
1994년 7.96%
1993년 8.6%
1992년 12.8%
1991년 18.8%
1990년 15.0%
1989년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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