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맛집/서귀포맛집] 샐러드바 무료제공에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 / 제주 델리지아
제주여행을 하다보면 주로 회와 흑돼지를 많이 먹게 되는데 아무리 맛있는 것이라도 여러번 먹게 되면 살짝 지겨워진답니다. 이럴때 한번 먹어주면 좋은 곳으로 제주국제컨벤션센타에 자리하고 있는 레스토랑 "델리지아" 를 추천하고 싶네요.. 저도 생선회와 흑돼지가 지겨울때쯤 해서 델리지아를 갔었는데 분위기 좋고 신선한 샐러드로 기분이 좋았답니다. 레스토랑 "델리지아"는 제주컨벤션센타에 3층에 있어요 입구의 메뉴판... 샐러드 바 무료제공 봄 특선메뉴 인 "봄 새싹 알밥 정식" 을 먹었답니다. 11시부터 20시 까지 오픈시간이네요... 레스토랑 안으로 들어가니 2층으로 올라가는 타원형 계단이 영화의 한장면같아 눈길을 머물게 합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아래에는 와인빠가 있구요...
커피와 뜨거운물이 준비되어 있구여...
빵과 수프...에공 빵이 안 보이네요.... 샐러드바에는 여러종류의 싱싱한 야채와 각종 드레싱이 있었답니다 ... 요리 잘 하시는 분이 감귤 드레싱을 못 먹어봤다고 하면서 샐러드에 뿌렸는데 귤향기와 상큼해서 맛이 좋다고 하시네요... 저는 그냥 평소에 먹던 드레싱으로 야채를 먹었는데 다음에는 저도 새로운 드레씽에 도전해 봐야겠어요 ... 미리 주문을 하고 갔더니 이렇게 ?팅이 되어 있었구요... 투명한 물잔에 투영된 핑크빛 물김치가 아름답네요... 일단 빵을 오븐에 살짝 뎁혀서 버터와 잼을 발라서 냠냠 ~~~ 저 요렇게 먹는 빵 억수로 좋아하 합니다~~~ 제일 좋아하는 머쉬룸 수프... 정말 맛있습니다 그래서 한번더 가져다 먹었답니다.. 오늘의 메인 요리인 봄내음 가득한 새싹 알밥 비빔밥이 등장했습니다. 파릇파릇한 새싹위에 살짝 올려져 있는 꽃잎이 너무 예뻐서 도저히 먹을 수가 없네요... 미역 된장 미소시 국에 팽이버섯을 동동 띄우고 ...
보리가 조금 섞여있는 밥을 새싹위에 살짝 얹어 초고추장을 넣고 비벼 먹으니 봄내음이 입안에 가득합니다 .... 노란색의 예쁜 생화 3송이가 너무 예쁘지요... 밖의 풍경을 감상하며 식사를 할 수 있으며 공간이 시원하고 넓어서 옆 테이블 신경 안써도 되니 좋네요... 제주여행을 하다보면 회와 흑돼지를 많이 먹게 되는데... 살짝 다른 음식이 그리워질때 봄내음 가득한 샐러드바 무료 제공하는 레스토랑 "델리지아" 추천합니다. 델리지아 제주도 서귀포시 중문동 2700 제주국제컨벤션센타 064-738-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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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앨리의 사진과 여행 원문보기 글쓴이: 앨리
첫댓글 와우....
맛의 아름다움이 절절히 묻어 납니다..
앨리님이라면 저도 공감.믿음.신뢰 한표입니다 ^^
ㅎㅎㅎ
와우!~~
델리지아 만큼이나 정갈하고 깨끗해요!~
오늘 죠 비빔밥이 간절 했답니다!~~
간혹 생각나는 비빔밥...^^
역시 사진이 깔끔하십니다"... 한수 배워야겟여요~~~
에공 사부님께서 무신 그런말씀을....송구스럽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