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창작
시 줍는 법,시 먹는 법
신병은교수님
154쪽, 29.3×21㎝
학습시간은 약 5시간
전남대 여수 평생교육원
문예창작반 교재입니다~
편안한 느낌입니다~~
책 제목 그대로
시 창작을 위한
최소한의 가르침입니다^^
시 창작
시 줍는 법, 시 먹는 법
깜깜한 터널을
통과해서 밝고 아름다운
인간이 사는 세상으로
가는 방법을 알려주네요~
목차와 요점을 보시죠~~
시 창작
시 줍는 법, 시 먹는 법
진박사 10번 정도 수강 후
교수님의 과제인
매주 〔시〕한편을 제출하라
에 맞춰 이제 겨우 2번의
'시'를 창작했습니다~
하지만, 「시」는 그냥 쓰라는
또한 잘 쓸라고 하지 말라,
머리에서 가슴까지 힘을 빼라
가르침을 실행하기엔
너무 부족하다는 생각에
일단 교재부터 완독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자신감이
생겼을까요^^?
글쎄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시 창작
시 줍는 법, 시 먹는 법
"좀 더 배워야겠다는
느낌"입니다~
특히 제가 고심했던 부분은
인문학적 관점에서 보라
인데, 고등학교도 이과를
나왔고 대학교도 공대를
나왔는데,
이게 도대체 무슨
소린가? 싶었습니다~~
인문학적 사고란?
【사람 사는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시 창작
시 줍는 법, 시 먹는 법
아름다운 우리말도 많고
비유화 형상화 의성어 등
한글만 한 표현 방법이
없다고도 하네요~
안도현 '시'는
멋지네요~~
결국 『시』는
독자가 여백을
완성한다고 합니다
뭔 말인지 ㅎㅎㅎ
곧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머리가 곤두서고 온몸이
싸늘해지는 느낌을 주는
시 창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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