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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TOUR☆Rider2018
 
 
 
카페 게시글
나는 여기 여행했습니다. 천사를 찾아간 2박3일
금계(광주) 추천 0 조회 31 21.04.11 19:0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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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4.11 19:48

    첫댓글 한데 잠
    익숙해지면 불금이 지달려집니다.
    혼자서 할 수 있는 노리는 찍기입니다. 여그저그 마니...
    돌아댕기섯네요.

  • 작성자 21.04.12 09:25

    혼자놀기 딱좋은것이 바이크라이딩이요
    찍기놀이는 덤입니다

  • 21.04.11 19:53

    퍼플?
    보라섬? 머를 심엇는디?
    혹시 자색양파?

  • 작성자 21.04.12 09:26

    보이는것 모두 보리색으로 칠해놓았는데
    작물이나 꽃도 가능하면 보라색을 재배한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곳이라네요.
    은파님은 무료입장이랍니다.

    젊은사람들도 보라색옷을 입고가면 공짜입장이랍니다

  • 21.04.11 19:54

    자라도에 가서 그거 자랑마랍디다.

  • 작성자 21.04.12 09:29

    섬들이 모두 연륙교가 생기니
    그동안 엄청나게 붐볐던 항구는 파리만 날리고 있습디다..
    철주선들도 녹이슬기직전이고
    매표소들도 먼지만 쌓이고
    거그서 먹고살던 사람들 어디로 갔는지 원~~
    얻은것이 있으면 잃는것도 있다는 말이 사실입디다..

  • 21.04.11 20:46

    스케쥴 좀 밴드에라도 올려주시지~~
    왜 혼자 가셨습니까?
    사진은 멋지네요.

  • 작성자 21.04.12 09:34

    밴드라는것이 영 생소해서요...
    작은화면으로는
    눈도 침침하고 글자치는것도 힘들고
    지금부터라도 혼자 노는연습을 해야 나중에 외로운 시간을 잘 보내게 된답니다
    가람님이 그렇듯이 나도 시간만되면 집에있지 못하는 체질이라
    평일날은 주말계획 짜면서 시간보내는 것이 유일한 낙입니다..
    나중을 위해서
    제 블로그에 모든것을 담아둡니다.

  • 21.04.12 09:40

    @금계(광주) 알겠습니다.

  • 21.04.12 10:36

    항상 금계형님의 사진에는 여유가 있네요 부럽
    난 언제 여유러운 투어를 해볼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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