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월평빌라 ㅣ 이웃사랑복지재단
 
 
카페 게시글
기록 글쓰기 [교재] <나도 그대를 잊지 않고 있습니다>, 최승호, 다온빌, 2022~2024
월평빌라. 추천 0 조회 27 26.05.08 12:06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6.05.19 18:32

    첫댓글 <가족편>
    (14쪽) 아저씨께서 형님, 누님께 동생 노릇 하실 만한 구실로 생신을 챙겨드리면 어떨지 생각했었다.
    (18쪽) 직원의 생각으로 가족 간의 새해 인사도 문자로 나누시게 한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
    (25쪽) 거절당할 것을 미리 걱정하지 않고 그냥 형님께 솔직하게 말씀드리기로 했다.
    (37쪽) 문득 이건 내가 고민할 게 아니라 아저씨께서 고민하셔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 26.05.19 18:42

    어쩌면 평범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생신을 잊지 않고 챙기는 등 끊임 없이 구실을 살려 동생 노릇하실 수 있게 거들고 주선한 모습을 배우고 싶습니다. 우리가 어떤 날을 기억하며 인사드리고 감사드리는 일을 거들며 그 일 자체에 몰두할 수 있는데, 그 본질은 당사자의 노릇을 살리는 일임을 기억하고 싶습니다.

    전화를 하기 어렵다고 짐작하고 문자로 인사를 돕던 때가 떠올랐습니다. 당사자와 둘레 사람이 꾸준히 목소리로 안부 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할지 떠올렸습니다. 되도록 직접 통화하시게 거들고 싶어졌습니다.

    거절을 두려워하지 않고, 당사자가 가진 마음과 그를 돕는 사회사업가의 마음을 솔직하게 말씀드리고자 하는 의지가 기억에 남습니다. 때로는 진심이 일을 이룰 때가 있다는 점을 실감했습니다. 두려운 마음보다 솔직한 마음으로 관계를 주선해야겠습니다.

    당사자의 고민과 걱정은 당사자의 몫으로 남기는 것이 마땅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때로 당사자가 해야 할 고민까지 대신해 버린 것은 아닌지 성찰했습니다. 당사자의 일을 더욱 당사자가 고민할 수 있게 거들겠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