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순천 정원 박물관 나드리!
초등학교 여 동창들이 순천에 사는 친구의 초청으로
아침 7시 20분 고속터미널 금호고속 우등을 타고 출발
11시 5분 순천 터미널에 도착을 했는데 정원 박물관까지
기사님께서 데려다 주었다 요금은 편도 28,600원
우리 일행은 서문쪽을 구경을 하고 박람회장 내에 남도식당에서
순두부 정식으로 중식을 하고 체험장과 애니매이션 영화를 보고
숙소로 이동중 석식으로 섬진강 참계탕과 송어 튀김을 먹었다
식당에서 친구는 가야금을 우리는 춤을추며 잼난 시간을 가졌다
우리를 위해 친구 남편이 정해논 숙소로 이동중에
호텔을 못찾아 헤메다 구레 화음사 간판을 보게 되었는데
그 주변에 친구가 살고 있음을 알게 되어 동행을 하게 되었다
숙소는 환화 리조트였다
그곳 사정을 잘 안 친구가 화음사 계곡을 안내하여
계획없는 일정으로 아름다운 곳을 구경하게 되었고
아름다운 친구집도 방문 했는데 언제고 우리가 온다면
숙소를 제공해 준다고.....
화음사는 계곡이 아름답고 음이온이 많이 나온 약간경사로
구두를 신어도 될만한 숲속길이었다
정상에서 센드위치와 차를 마실수있다
오전에 산행을 하고 중식은 지리산 버섯정골로
맛있는 식사룰 하고 친구집에 초대되어 아름다운
정원과 한옥의 아름다움에 취했다
서울에서 살다가 시골로 내려가 자리를 잡은 친구다
순천에 사는 친구는 가야금으로 구레에 산 친구와 유화는
하모니카로 노래를 불러 분위기는 멋졌다 이곳에서
시원한 과일과 생과일 쥬스를 먹으며 시간을 보내다
순천에서 5시 우등고속 타고 서울에 9시경 도착 해산했다.
아름답고 멋진 추억을 울 5기님들과 다시 가고싶다 그때는
동문쪽과 순천만 그리고 야경을 봐야 겠다고 생각을 했다.
아름다운 정원 박람회 꼭 가보시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