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구입하러가는길에,다이소에 잠시 들러 가랜드를 사보았어요.며칠전 제 생일에 먹고 버리려던 케익 케이스를 이용해 모자를 만들어보았답니다😊가랜드를 하나하나 분리해, 양면테이프로 붙여줬더니,고사리같은 손으로 야무지게 꼭꼭 누르는 서하의 모습에 많이컸음을 또 한번 느끼는 하루였습니다.내일부터는 원에서 알려주신 가정학습물로 재미나게해서 찍어볼게요♡우리 선생님들 항상 감사합니다^-^
첫댓글 우와 어머니 센스가 대단하셔용~~^^!! 어쩜 이렇게 재활용으로 놀이해주실 생각을👍👍 우리서하 엄마표 놀이에 정말 즐거웠겠어요~!! 어서 서하와 만날 날을 기다립니당~~^^!!
첫댓글 우와 어머니 센스가 대단하셔용~~^^!! 어쩜 이렇게 재활용으로 놀이해주실 생각을👍👍 우리서하 엄마표 놀이에 정말 즐거웠겠어요~!! 어서 서하와 만날 날을 기다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