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선우정아 |
고양이 (Feat.아이유) |
더욱 좋아진 음악센스과 깔끔함, 재미난 스캣 느낌, 가사와 곡의 조화로움이 아주 굿 |
2 |
40 포티 |
wet |
정통 RnB 와 모던의 조화로운 느낌과 뻔하지 않으려는 의도들이 잘 드러났음, 보통은 이러다가 죄다 째즈로 감 |
3 |
송소희 |
오돌또기 (둥그대당실) (Feat. 두번째달) |
잘 만든 음악과 깔끔한 믹싱 그리고 좋은 표현력이 아주 굿, 씽씽만큼의 파격과 신선함은 없었지만 퀄은 훨 좋았음 |
4 |
헨(HEN) |
음악(Music) |
건반 보이싱이 아주 기분 좋게함, 이제 혼자 하는거 보다 다같이 음악을 하면 더욱 행복해 질 듯 |
5 |
카더가든 (Car, the garden) |
섬으로 가요 (Feat. 오혁) |
굿, 섬으로 가요 왜죠? |
6 |
양파 (Yang Pa) |
끌림 (Trembling) |
기존의 자기것을 바꿨는데 훨씬 좋은 경우는 드물었음, 장점은 고대로 살리면서 모던함만 좋아지다보니 듣기 아주 좋음 |
7 |
Dean 딘 |
인스타그램 instagram |
뻔함이 가득하지만 좋은 표현력이 곡을 잘 살림, 행복한 사람들은 억지로 행복하게 보여질 것들에 시간을 쓰지 않음, 결과적으로 유한적인 개개인의 삶을 팔아서 한 회사가 잘 굴러갈뿐 그이후엔 모두 마케팅으로 범벅이 되는 수순, 혹시 이곡도 endorsement ? |
8 |
하우스룰즈(House Rulez) |
A Night Like This ft.Jinryang Toyokawa |
언제나 괜찮은 믹싱과 리듬감, 사운드 나쁘지 않았지만 "난 널 사랑해" 는 너무 했음, 갑자기? |
9 |
직구 ZIK9 |
혼자 듣는 노래 Listen to the music Alone |
아쟁총각 + 조관우 같은 느낌의 뽕 작렬인데 퀄은 좋은 사운드, 감성은 오히려 약간 유세윤 스러운 맛이 있기도 함 |
10 |
나얼 (Naul) |
Gloria |
이번은 깔끔한 믹싱이 이루어진 듯, 외국인줄 서양뽕 폭발하심 |
11 |
사람또사람 PEOPLE AND PEOPLE |
크리스마스 저녁에 티비를 보다가 |
이벤트성이라 그렇다 치더라고 한국판 belle and sebastian 의 감성을 잘 표현하는 듯 |
12 |
윈터플레이 Winterplay |
All About Love |
뻔함이 있지만 스므스한 맛이 굿인 와중에 보컬의 아쉬움도 |
13 |
MoonMoon 문문 |
인디 indi |
인디스럽지 않았소만 먼 상관있겠소 어차피 분류를 좋아하는 자본이 만든 허상 |
14 |
휘성 Realslow(wheesung) |
연애는 하니..? |
분위기는 굿 |
15 |
Myohan (묘한) |
Secret (비밀) |
묘한 정도까진 아니지만 자신만의 무언가를 더 표현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있음, 하다만 느낌 |
16 |
TAEMIN 태민 |
낮과 밤 (Day and Night) |
이제 이렇게 뻔하면 너무 재미가 없소이다, 다행히 사운드는 좋소이다 |
17 |
DPR LIVE |
Martini Blue |
그렇지 뻔한거나 해야지 할것도 없을텐데 |
18 |
Crush |
내 편이 돼줘 (be by my side) |
편안하고 재미없는 그저 그런 곡이지만 적당히 구다리는 맞춘상태에서 보컬이 표현만 잘해도 이정도 |
19 |
누플레이 Nuplay |
touch (Feat, 취미 chimmi) |
곡은 잘 빠졌는데 보컬 표현력이 아쉽다보니 확 살진 않은 듯 |
20 |
크라운제이 Crown J |
Don't you worry |
한 우물만 끝까지 하다보면 퀄은 자연스레 따라오는 듯, 이런 스타일 장인이 될듯 계속 비슷 |
21 |
Jvcki Wai |
Anarchy |
생각보다 너무 얌전해서 표현이 덜 되었다는 점과 보컬 왜곡말고는 일반적인 톤들이 곡을 평범하게 만들었뜸 |
22 |
ZinHy (진하이) |
이제 와 (Feat. 세용) |
악기 업글이 시급한 상태, 뻔할라면 보컬이 더 날라당겨야 하고 독특할라면 곡의 디테일과 퀄을 높혀야 할 듯, 중간에서 어그적스러움 |
23 |
몽캉몽캉 |
Sat to Sun |
요즘은 은근히 이런 분위기가 없다보니 올드한데도 신남 |
24 |
G.Soul (지소울) |
I'll be There |
좋은 표현력이 있음에도 믹싱 퀄리티가 훨씬 더 좋았어야 할 스타일인데 하는 아쉬움 |
25 |
제8극장 Theater 8 |
크리스마스 특선영화 A Special Movie For X-Mas |
언제나 살아있는 느낌의 곡들이라 좋긴 하지만 매번 같은 느낌인것도 사실, 다행인건 예전엔 흔한 스타일인데 요즘은 거의 없어서 가만히 있었는데 독특해진 스타일 |
26 |
자이언티 Zion.T |
눈(SNOW) (feat.이문세) |
공력을 덜 들이면서 하는 이벤트다성이다 보니 두분다 녹음도 후지고 정성도 없었음, 머 언제나 마케팅이 그렇듯 감성이라고 포장이 되겠지만 기타운지 하나 발음 하나 맘에 들지 않아서 수백번 녹음질하는 많은 음악인들을 비웃는 듯, 하긴 요즘엔 그런 음악인이 없었지 쏴리 |
27 |
Osshun Gum |
Life's a Dream |
분위기는 좋았음 |
28 |
에릭남 (Eric Nam) |
놓지마 (Hold Me) |
뻔할라면 이렇게 퀄은 기본으로 나와야 함 |
29 |
새벽의 달 |
A Winter Story |
좋은 감성과 라인들이지만 이미 노출이 많이 된 진행과 분위기인지라 먼가 더한 것들이 필요했음, 허지만 더하면 분위기 망치기도 다시 원점 |
30 |
Damsonegongbang (담소네공방) |
Friend (친구) |
뻔하고 똑같아서 누가 누군지 조차 모를정도로 많이 나오는 곡스타일이지만 깔끔하고 듣긴 좋았음 |
31 |
TWICE (트와이스) |
Heart Shaker |
동요로써는 가치가 있는 신남 |
32 |
자우림(Jaurim) |
XOXO |
괜찮은 BGM |
33 |
Lee Juck(이적) |
Compass(나침반) |
직업적인 편안함에서 머라도 해야한다는 기계적인 도약 |
34 |
2LSON(투엘슨) |
Mona Lisa(모나리자) (feat. 장한나) |
보컬톤과 곡분위기와 살짝 어긋난 맛을 모나리자는 알듯 |
35 |
콘솔 KONSOLE |
Always |
남들 다하는 스타일이긴 한데 자신만의 무언가를 하려고 하는 트라이 좋았음 |
36 |
AASSA(Afro Asian SSound Act) |
봘라 |
확실히 소재가 특이하니 소리들이 신선하긴 한데 생각보다 잘 담아내지 못해서 그런지 신나진 않음 |
37 |
파랑망또 |
옥상위로 |
뻔함은 있지만 분위기는 잡았음, 콧속에 먼가 있는 듯한 보이스는 매력일지 아닐지 모르갔지만 킁~ 하고 한번 시원하게 풀어보시라 권함 |
38 |
PARK WAN KYU(박완규) |
Sadness(슬픔) |
원래 뻔했어도 톤빨과 가창으로 독특함을 만들었지만 그런게 없으니 그냥 무감각 |
39 |
조셉(Joseph) |
Rainbow In The Sky (feat. SEOM) |
이제는 벌써 엄청 옛날것이 되어버린 덥스타일이다보니 괜히 공력만 들어가고 아무리 잘해봤자 기존것보다 더 나을게 없어졌음, 연구를 더해서 톤과 새로운 리듬을 만들어 infected mushroom 처럼 자신만의 방향을 잡아야 그나마 들을게 생길 듯 |
40 |
Jung Dong Ha(정동하) |
Sunshine |
뻔하지만 들을만 |
41 |
정단 |
서시 |
좋은 감성과 분위기 |
42 |
퀸스타운(Queenstown) |
완벽해져 |
사랑하세요 |
43 |
Grace Kelly |
Ave Maria |
엄청 좋은 곡인데 왜 별로인가요? 주인공이 바뀐 상황 |
44 |
비 RAIN |
오늘 헤어져 Goodbye (feat. 조현아 of Urban Zakapa) |
재미없게 두분 머하세요 |
45 |
태완 TAEWAN |
Could Be Love |
리얼감 쪽으로 오시면 엄청난 사람들이 너무 많기도 하고, 무엇보다 하던게 아니신 분들은 작업귀가 이렇게 맛감 |
46 |
자그마치 Zagmachi |
만선 Full Ship |
곡은 좋았는데 표현력이 좀 안좋았는지 초라해진 느낌 |
47 |
엄정화 (Uhm Jung Hwa) |
She |
자기고백적 이야기와 분위기는 좋았음 |
48 |
Collective Arts(콜렉티브아츠), Park Hyeri (박혜리) |
이 밤의 노래 |
학예회 분위기 수준에서 뻔하고 말았음, 벌써 바닥났나요 |
49 |
HyunA(현아) |
Lip & Hip |
어차피 현대음악이 짬뽕해서 만들어진다 해도 왜 안좋은 것들만 가져와서는 더 안좋아지는 짓을 |
50 |
YOUNHA (윤하) |
Parade |
트랜드를 애매하게 받아들이다 말았다보니 애매하게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수준에서 끝남, 신나야할 싸비가 축축쳐짐, 차라리 자기것을 확고히 하는 편이 좋았을껄 |
51 |
몬스타엑스(MONSTA X) |
그놈의 크리스마스 (Lonely Christmas) |
편하고 재미없는 크리스마스처럼 |
52 |
이어스(Ears) |
Before Christmas |
원래 자신만의 스타일로 곡 좀 잘 쓰지 않았었나? 이게 머여 |
53 |
제이킬(J.Kill) |
문득 (Suddenly) |
이런 스타일도 너무 많음, 반복시켜놓고 느낌가는 데로 라인 짜면 먼가 나오는 듯하지만 RnB 적인 자유로운 표현력이 그리 좋지 않다면 모두 서로 같아짐 |
54 |
루피 Loopy |
molla |
이런 스타일은 너무 많아서 서로 닮아가는 중 |
55 |
남태현 |
누굴 위한 노래인가요 |
글쎄요 |
56 |
마이티 마우스 (Mighty Mouth) |
Instagram |
이전보다 흥이 좀 죽었지만 살짝 신나긴 했음 |
57 |
이달의 소녀 |
Heart Attack |
어차피 이런류는 공력을 별로 쓰지않아도 결과는 같다는 것을 너무 늦게 아신듯 |
58 |
타이거 JK, 윤미래 |
Ghood Family (Feat. 비지, 블랙나인, 비비, MRSHLL (마샬)) |
원래 나이가 먹어가면서 앙칼진 톤들이 좀 사라지는데 그게 더 좋을수도 더 나쁠수도 복불복, 하이쪽 믹싱이 별로여서 쎄한 느낌을 깔끔하지 못하게 처리된 듯 |
59 |
에드가사운드 Edgar Sound |
Whenever (feat. G KAE & Olivia Rudeen) |
이런스타일에 이렇게 뻔함과 똑같은 사운드로 남들보다 덜 하면 정말 들을게 없음 |
60 |
DJ DOC |
사랑을 담아서 (Feat. 유성은) |
믹싱이 좀 어그러진 상태 |
61 |
에스디(As.D) |
animal |
이런 스타일도 너무 많아서 고만 좀, 왜 자기만의 것을 찾으려 연구하지 않는가 |
62 |
스웨이디 Sway D |
G-Shock |
이런 스타일도 너무 많아서 서로 닮아가는 중 |
63 |
토끼사냥꾼(Rabbit Hunter) |
절대영도 |
먼가 있어보이는 인디감성을 자아내려면 더한 표현력과 곡력이 필요함 |
64 |
Futuristic Swaver(퓨처리스틱 스웨버) |
taxi |
일단 남들과 다르게 |
65 |
아날로그 |
겨울,그리고 우리 (with 김민경) |
옛날 노래방 |
66 |
고유진 |
Hello (Feat. 길미) |
짬도 있는 분들이 이러시면 안되죠 |
67 |
Hoony Kim |
rainy night |
새해엔 꼭 기타연습 먼저 하시길 |
68 |
Holy Days (홀리데이즈) |
The Only Day |
후처리 능력이 안된다면 애초에 녹음이 빡시고 완벽해야 했음, 곡도 뻔함이 있다보니 더욱 그런듯 |
69 |
Equal |
Cloudy Day |
이 정도면 요즘 데모수준도 안되다보니 심각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