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쿨존 교통사고
네 살 딸아이의 순을 잡고 유치원으로 향하던 30대 엄마가 어린이 보호구역인 ‘스쿨존’에서 차에 치여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그제 인천에서 발생했다. 여기서 도로임에도 불구하고 교통신호등초자 제대로 설치돼 있지 않다고 한다.
➖ 대처 방안
➡️ 어린이를 보호하고자 초등학교와 유치원 반경 300m 이내 이 곳을 신호등, CCTV 등을 비롯해 각종 교통안전시설물 설치와 함께 차량의 이동속도를 시속 30km 이내로 줄이는 것을 지킨다.
➡️ 무인 단속 장비를 확대한다.
➡️ 교통신호등, 안전 표지판을 설치 해야 한다.
➖ 추락사고
경북 구미의 한 건물에서 추락하는 6세 어린이와
그 어린이를 받아내 생명을 구한 김성훈 일병, 김태완씨
경기 고양시의 한 주택단지 안 놀이터에서 떨어져 팔과 손이 골절.
➖대처 방안
➡️ 놀이터 이용수치 준수 및 지도, 관리가 필요하다.
➡️ 주요 사고방생 시간대에 안전관리자 등을
통한 현장 순찰을 실시한다.
➡️ 난간이나 안전망 등을 설치한다.
➡️ 바퀴 달린 장난감이나 밟으면 미끄러질 수 있는
물건들이 바닥에 떨어져 있는 지 수시로 확인한다.
➡️ 문턱이나 계단 등에서도 낙상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