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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시각 :11:09
내용(12줄 이상) : 플라스틱은 우리의 생활에 수도 없이 사용되고 의료현장, 화재현장같은 곳에서 사람의 목숨을 살리기도 한다. 하지만 이는 환경문제를 일으키는데 그 해결방안으로 환경오염을 일으키지 않는 소재가 개발되고 있다. 이 소재로 다양한 분해성 플라스틱이 세상에 등장한다. 생붕괴성 플라스틱, 광분해성 플라스틱, 산화분해성 플라스틱, 생분해성 플라스틱 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이 중 생붕괴성 플라스틱, 산화분해성 플라스틱과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기존의 플라스틱에 첨가제를 넣었는데 잘 쪼개지도록 만든 것에 불과했고 오히려 미세플라스틱의 문제를 악화시킬 수 있었다. 그래서 생분해성 플라스틱이 주목받고 있는데 2019년 이후로 생분해성 플라스틱 소재로 쓰일 수 있는 것은 20가지에 달해는데 이 중 실제로 쓰이는 것은 손에 꼽을정도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우선 전분으로 만든 플라스틱이 있는데 생붕괴성 플라스틱의 문제를 보안해 만들어졌지만 강도, 내구성이 약해 다양한 곳에 쓰이기 어렵다. 그 다음으로 많이쓰이는 것은 PLA인데 젖산의 중합체로 전분을 발효시켜 얻은 젖산을 쓴다. 독성이 없고 인체에 흡수되어도 분해되거나 오줌으로 배설되는 성질이 있는데 그래서 의학에서 많이 쓰이는데 예로 수술용으로 녹는 실같은 것에 쓰인다. 투명하고 단단하게 만들 수 있고 저렴하지만 수분과 열에 약하다. 또한 부서지기 쉽다. 많이 보안되긴 했지만 아직은 부족하다. PBS와 PBAT는 화석연료를 기반으로 만들지만 생분해가 가능하다. 화석연료 중 자연계에서도 발견되는 물질을 분해가 잘되도록 가공한 것이기 때문이다. PLA보다 비싸고 강도가 약하지만 생분해도 잘되고 열, 습기에 더 강하다. 또한 만들기 어렵고 단가가 비싸 잘 쓰이지는 않지만 해양환경에서도 분해가 일어날 정도로 생분해성이 좋은 PHA라는 플라스틱도 있다. 또한 글리세롤을 분해시켜 만든 3-PH라는 물질을 결합시키고 결합시킨 것을 다시 결합시켜 생분해성이 좋고 투명하고 우연성이 뛰어난 PLH가 탄생했다. 하지만 생분해성플라스틱을 분리수거를 잘 하지 못해 바다에 버려야 하는 것이 소각되고 땅에 묻어야 하는 것이 바다로 가는 등의 문제가 있다는데 이런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느낀점(12줄 이상) : 우선 처음에 만들어진 플라스틱은 코끼리 상아를 대체하기 만들어졌고 그 이외의 플라스틱도 동물로부터 얻는 재료를 대체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많다는데 이런 의미에서 플라스틱은 많은 동물을 살린 것 같다. 또한 의료환경에서 쓰이거나 화재에서 쓰이는 등 사람의 목숨을 살리기도 하였다. 하지만 지금은 오히려 환경문제의 주범이 되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하루에 만진 물건 중 대부분은 플라스틱이 들어가는 것 처럼 플라스틱을 안쓸 수는 없을 것 같고 빨리 생분해성 플라스틱이 개발되어야 할 것 같다. 만약 생분해성 플라스틱이 개발되어도 분리배출이 잘 되지 않는 문제로 효과가 없을수도 있을 것 같다. 오히려 그냥 플라스틱의 소거를 방해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또한 각각의 플라스틱은 잘 분해되는 환경과 조건이 있는데 생분해성 플라스틱이 알맞지 않은 장소로 배출되어 분해되지 않고 남아있어 환경문제를 일으킬 수 있을 것 같다. 이를 통해 분리수거가 왜 중요한지를 알게 되었다. 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방법도 있는데 플라스틱에 다른 성분이 추가되면 재활용이 어려워진다고 한다. 또한 다른 플라스틱과 섞인 플라스틱은 고품질의 재생원료를 얻기 힘들어 재활용 하기 힘들다고 한다. 순수한 플라스틱을 사용하거나 다른 성분을 추가하지 않는 재활용이 쉬운 플라스틱을 많이 사용하면 그 기업에 혜택을 주는 제도가 있어도 좋을 것 같다. 또한 오염물질이 있으면 재활용이 어렵다고 하는데 분리수거 하는 곳에 재대로 분리수거를 하는지 감시하는 사람이나 장치가 있어도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