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온수기를 설치해서 사용 중이다 보니 작동 중에 과압으로 인해 안전밸브를 통해 물이 배출되어 물관리가 필요했다.
양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 페트병을 이용해 받아 냈었는 데 조금 불편한 것 같아서 밀폐형 팽창탱크를 설치하기로 했다.
압력이 발생하는 곳에 개방형 팽창탱크를 사용하면 물이 확 넘쳐 버리는 참사를 맞이할 수 있다.
◆ 부품목록
| 품명 | 규격 | 가격 | 갯수 | 비고 |
| 코베스트 밀폐형 팽창탱크 | 5L | 44,000 | 1 | 터키산 |
| 압력계 | 1M Pa(10bar) | 4,600 | 1 | |
| 스텐주름관 밸브소켓 | 15A M | 2,300 | 1 | |
| 스텐나사 레듀샤 | 20A to 15A | 1,500 | 1 | |
| 스텐나사 레듀샤 | 8A to 15A | 1,200 | 1 | |
| 스텐주름관 헷다밸브 | 15A M | 4,000 | 1 | |
| 스텐주름관 3T 밸브 | 15A | 3,800 | 2 | |
| 테프론테이프 | | 240 | 1 | |
| 스텐주름관 | 1m | | | 보유분 |
| | 65,440 | | |
밀폐형 팽창탱크는 터키산을 알아 준다는게 조금 신기하다.
가격은 십단위에서 올림해서 약간의 차이는 있다.
보일러실 벽이 샌드위치 판넬이라 그냥 나사를 이용해 팽창탱크를 부착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서 꽃잎너트를 이용해 스텐고리를 벽에 부착하고 전선을 활용해서 매다는 방식으로 부착했다.
설치 후에 몇 일 관찰해 보니 온수기 안전밸브를 통해 배출되던 물이 안나온다.
보일러실 바닥을 위해 배출수를 받기 위한 페트병은 쓰임새는 없어졌지만 혹시 모를 누수를 대비해 그대로 놔두기로 했다.^^
이제 겨울철 한파에 동파되는 일이 없도록 보온 대책을 세워 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