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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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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5-1) 귀걸이 릴레이 / 박미숙
박미숙 추천 0 조회 99 25.03.16 08:3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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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16 11:54

    첫댓글 당연하죠.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뛰어난 재주 분명합니다.

  • 작성자 25.03.16 18:21

    고맙습니다.

  • 25.03.16 12:39

    끈근한 정 맺는 것 재주 중에서도 상재주입니다. 아무나 하지 못하지요. 번뜩이는 생각도 재주입니다.

  • 작성자 25.03.16 18:22

    과찬의 말씀, 고맙습니다.

  • 25.03.16 12:41

    기발한 일을 생각했어요. '귀걸이 릴레이'라 그것 참 괜찮네요.

  • 작성자 25.03.16 21:14

    제가 시작해 놓고도 '참 잘했다' 싶답니다.

  • 25.03.16 19:46

    아이디어가 반짝반짝 빛나는 생활의 달인이네요.. 평범한 일상을 비범하게 만드는 재주가
    돋보입니다.

  • 작성자 25.03.16 21:13

    선생님의 귀한 댓글에 어깨가 으쓱해집니다. 고맙습니다.

  • 25.03.16 20:08

    귀걸이를 릴레이하다니, 정말 신선한 발상이네요. 우리 주변에도 박미숙 선생님 같은 분이 계시면 참 좋겠어요.

  • 작성자 25.03.16 21:16

    저도 재주 많으신 선생님과 이웃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야외 수업 때 꼭 뵙고 싶어요.

  • 25.03.16 22:50

    관계를 독독히 하는 건 정말 특별한 능력이네요.
    조용하지만 내실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니까요.
    진주 귀걸이를 돌려서 끼는 참신한 생각을 어떻게 하신 건지, 정말 신기합니다.

  • 작성자 25.03.18 10:59

    고맙습니다. 그런데, 돈독한 관계를 잘 이어나가는 데 양교장 선생님을 능가할 수 있는 분은 아무도 안 계실 것 같은데요?

  • 25.03.16 23:33

    어떻게 그런 발상을 하셨을까요? 정말 재주꾼이십니다. 제목을 보고 학생들 수업에 관한 릴레이인 줄 알았거든요. 선생님 글은 언제나 읽기가 편하고 좋습니다.

  • 작성자 25.03.17 06:12

    아, 고맙습니다. 평범하기만한 제 글이 발전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선생님께서 만드시는 음식, 꼭 먹어보고 싶습니다.

  • 25.03.18 08:42

    어쩜 이런 생각을 하셨을까요? 우정에 재밌는 추억을 쌓아가는 선생님이 부럽습니다.

  • 작성자 25.03.18 14:11

    항상 밝은 미소를 띤 선생님은 더 찐한 우정 만들어 가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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