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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련하고 가난한 자가 물을 구하되 물이 없어서 갈증으로 그들의 혀가 마를 때에 나 여호와가 그들에게 응답하겠고 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지 아니할 것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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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헐벗은 산에 강을 내며 골짜기 가운데 샘이 나게 하며 광야가 못이 되게 하며 마른 땅이 샘 근원이 되게 할 것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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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광야에는 백향목과 싯딤 나무와 화석류와 들감람나무를 심고 사막에는 잣나무와 소나무와 황양목을 함께 두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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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가 보고 여호와의 손이 지은 바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가 이것을 창조하신 바인 줄 알며 함께 헤아리며 깨달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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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ROIDERY OF EARTH” |
I will plant in the wilderness the cedar and the acacia tree, the myrtle and the oil tree. -Isaiah 41:19 |
Near one of the most majestic sites in God’s nature is a botanical garden of awe-inspiring beauty. On the Canadian side of Niagara Falls is the Floral Showhouse. Inside the greenhouse is a vast array of beautiful flowers and exotic plants. In addition to the flora my wife and I observed, something else caught our attention- the wording of a plaque. It reads: “Enter, friends, and view God’s pleasant handiwork, the embroidery of earth.” What a marvel-ous way to describe the way our Cre-ator favored this globe with such jaw-dropping beauty! The “embroidery of earth” includes such far-ranging God-touches as the verdant rainforests of Brazil, the frigid beauty of Arctic Circle glaciers, the flowing wheat fields of the North American plains, and the sweeping reaches of the fertile Serengeti in Africa. These areas, like those described in Isaiah 41, remind us to praise God for His creative handiwork. Scripture also reminds us that the wonder of individual plants are part of God’s work. From the rose (Isa. 35:1) to the lily (Matt. 6:28) to the myrtle, cypress, and pine (Isa. 41:19-20), God colors our world with a splendorous display of beauty. Enjoy the wonder. And spend some time praising God for the “embroidery of earth.”-Dave Branon |
If God’s creation helps you see What wonders He can do Then trust the many promises That He has given you. -D. De Haan |
Creation is filled with signs that point to the Creator. |
“지구에 놓은 수” |
내가 광야에는 백향목과싯딤나무와 화석류와 들감람나무를 심고- 이사야 41:19 |
하나님이 지으신 자연에서 가장 장엄한 장소 중 하나는 경외심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아름다운 식물원입니다. 캐나다 쪽 나이아가라 폭포 공원에는 플로랄쇼하우스가 있습니다. 온실에 들어가면 아름다운 꽃들과 이국적인 식물들이 즐비하게 진열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나와 아내가 보고 있던 꽃 이외에, 액자에 쓰인 문구가 우리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거기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습니다. “여러분, 어서 들어오세요. 그리고 지구상에 아름다운 수를 놓으신 하나님의 솜씨를 구경하세요.” 우리의 창조주께서 입이 떡 벌어지는 아름다움을 주시며 이 지구를 특별히 사랑하셨다는 것을 정말 멋지게 표현했습니다!
이 “지구에 놓은 수” 속에 광범위하게 나타난 하나님의 손길은 신록이 무성한 브라질의 밀림지대, 꽁꽁 얼어붙은 북극빙하의 아름다움, 북미대륙평야에 넘실대는 밀밭들, 그리고 아프리카에 있는 널리 펼쳐진 비옥한 세렝게티초원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지역들은 이사야 41장에서 묘사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창의적인 수공품을 찬양하게 합니다.
성경은 또한 각 식물들의 신비스러움도 하나님의 창조의 일부분임을 일깨워줍니다. 장미로부터 시작해서(사 35:1), 백합화(마 6:28), 회양목, 잣나무, 그리고 소나무(사 41:19-20)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은 기가 막힌 아름다움을 펼쳐서 이 세상에 색깔을 입히십니다. 그 기가 막히도록 경이로운 아름다움을 즐기십시오. 그리고 시간을 내어서“지구에 놓은 수”를 찬양하십시오. |
하나님의 창조를 통해서 그의 능력을 알게 되었다면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하신 많은 약속들을 그대로 믿으십시오 |
창조 속에는 창조자가 누구인지를 가르쳐 주는 표적들이 가득 차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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