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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드림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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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릉도&독도 " 왜 이제 왔을까??? "
금비(오명희) 추천 1 조회 280 15.08.04 02:54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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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8.04 06:19

    첫댓글 울릉도로 멋진 휴가를 다녀오셨군요 ㅎㅎ
    성인봉에 올라가니 눈이 아직 쌓여 있던가요?^^ 금비님은 울릉도가 첨이셨군요
    전 여름에 두 번. 그리고 겨울에 한 번 합이 세 번 다녀왔었는데 지난 4월에 드림가이드로 다녀왔을 때가 젤 좋았습니다 ㅎ ㅎ

    무사히 다녀오신 울릉도 여행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5.08.04 10:40

    ㅎㅎㅎ ,,,,,,,,,
    봉다리에 남아있는 눈을 담아왔는데 ,,,,,,,으앙 ,,,,,,,,집에 오기도전에 다녹아뿌고잉 ,,,,,,
    울릉도 선배님 감사합니다 ~~~

  • 15.08.04 07:52

    울들 오대장님 대단 늘 강건 하시고

  • 작성자 15.08.04 10:40

    오늘도 안전산행하세요 ~~~

  • 15.08.04 09:41

    우와~멋져용^^
    날씨가 엄청 좋아 파도는 아예 없을줄 알았는데~ ㅎ
    저도 가고 싶어지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5.08.04 10:42

    ㅋㅋㅋ 멋지다는 말에 녹아 내리는건 숨길수 없는 사실 ,,,,,,
    기회가 되면 꼭 가보라고 권해드리오리다 ~~~

  • 15.08.04 10:19

    꿈에만 늘 그리던 울릉도와 우리 땅이라고 그저 맘 속으로만 외쳐대고 있는 독도를 대장님 몸 구석구석에 담아 이리 오셔서 한편의 에세이를 보는 듯 그 날의 소소한 감동들을 그대로 하나하나 담아 주신 맘 글!! 잔잔한 전율이 제 맘에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여러가지 생각들을 하게 하는 자음과 모음들의 조화속에서 수백번 아니 수천번 공감가는 글을 떨쳐 버릴 수 없기에 쉬이 인정하며, 울릉도/독도를 마치 제가 다녀 온 것 같은 착각을 들게끔 하는군요~~ 수고많으셨구요, 잊을 수 없는 기억 보따리 한 아름 채워 오셨으니 저한테 울릉도 오징어 한마리 주이소!! ㅋ

  • 작성자 15.08.04 10:47

    아이쿠 댓글이 더 멋쪄요 ~~~
    오징어가 야들야들한데 받으셔잉 ,,,,한마리 던질테니 ~~~
    언제나 어디서나 열심인 숲의요정 수피아에게 복이 내리길 ~~~

  • 15.08.04 11:31

    @금비(오명희) 울릉도엔 홍어가 유명한데~~

  • 15.08.04 11:32

    @김보윤 제가 홍어를 못 먹어서요~

  • 작성자 15.08.04 11:37

    @김보윤 홍어 ,,,옥돔,,,또 뭐가 있더라 ,,,,허대장한테 물어봐야쥐 ㅋㅋㅋ

  • 15.08.04 11:39

    @금비(오명희) 옥돔은 좋은데 ㅋ
    명이나물을 좋아해 한동안 질리게 먹었던 기억이 ㅋ

  • 작성자 15.08.04 11:42

    @수피아(이은주) 쭈욱 주문받아서 택배 한바리 시켜야겠당 ㅋㅋㅋ

  • 15.08.04 11:32

    아이구야, 진한감동이 몰려오네요. 더운데 울릉도가셔서 힐링잘하고 오셨네요. 언제나 밝은 모습이 참보기좋아요.

  • 작성자 15.08.04 11:40

    글쓴다고 밤새웠더니 온몸이 후덜덜 떨렸는데요 ,,,,,,
    댓글보는순간 몸이 가뿐해지는것 같아요 ,,,,,,
    고맙습니다 ^*^

  • 어찌 이리 구구절절~잘도 써 놓았데요
    아~다시 그리운 울릉도여
    우리 나라중 젤루 바가지 없는 곳이 울릉도일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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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 엿만든다고 다 뿌셨뿟지요^^
    ㅎㅎ
    잘 다녀오셔서 다행이예요
    난 몇날며칠 안보이길래 대체 언냐가 어디 가뿟노~했어요^^ 행복했었어 란 말이 눈에 선~~^^함더

  • 작성자 15.08.04 17:07

    공주마마 ~~~여기서 뵈니 더 반갑구려 ~~~
    늘 응원해주시고 도와 주셔서 정말로 고맙습니데이 ^*^

  • 언제나 금비~님 팬임다요

  • 작성자 15.08.04 22:27

    공주를 만난 이후로 난 늘 존경하고 있습니다 ^*^
    진심입니다 ~~~

  • 15.08.05 18:02

    올리신 글 감사히
    잘읽었네요 ~
    생동감있게
    마치 그곳에서서 하나하나
    둘러 보는듯한 기분~
    그때 시간을 요로코롬 재미있게 상기시켜 감사드리고
    혹~
    감추어둔 눈 한봉다리 있으시면
    이더운날씨에 조금이나마 션~하게 ^&^
    앞으로도 좋은글 기대 만땅으로~~~




  • 작성자 15.08.05 21:29

    감사합니다 ^*^
    과분한 칭찬에 잠시 답글을 망설였습니다 ㅋㅋㅋ
    베낭가득 눈을 담아 왔건만,친정식구들이 와서 다 헤치우고요 ,,,,,택배좀 보내달라고
    울릉도에 연락했습니다 ,,,,,,,조만간 택배 도착하면 봉다리 큰거들고 오이소 ㅍㅎㅎㅎ
    늘 카페를 아껴주시는 맘에 깊이 감사드려요 ^*^

  • 15.08.06 16:45

    왜 이제서야 내가 울릉도에 금비님을 보냈을까??? ㅋㅋ
    시간나면 나중에 저랑 둘이서 함가입시다... 집에 혼자 3일정도 있으니
    좋터만 ㅋㅋ ^=^

  • 작성자 15.08.06 22:33

    여보 ~~~사랑해 ~~~

  • 15.08.06 18:15

    청솔님 ~
    금비님 자주자주 좀 보내주세요ㅋ

  • 작성자 15.08.06 22:34

    이실장님 댓글한개 더 달아 주세요 ㅍㅎㅎㅎㅎ

  • 15.08.06 22:41

    청솔님 다음은 홍도/흑산도입니다

  • 15.08.12 18:18

    오대장님 독도 기행기가
    자서전 같음다.저두 40여러 해만에 첨으로 7월말에 1박2일 갔다왔어요
    독도는 못가고 성인봉만 갔다왔는데도
    오대장님 느끼는 그 느낌 알지요ㅎㅎ
    저두 담에 기회되면2박3일 와야겠다
    울릉도랑 약속하고 왔음다.
    백두대간 집에도 함 씩 들려주세옹!
    대한민국 40대 줌씨는 강하다!!

  • 작성자 15.08.13 16:50

    언니 ~ 고맙습니다 ^*^
    요즘 대간뛰랴 ,,,,총무일보랴 ,,,,,많이 힘드시죠 ??? 응원할테니 홧팅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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