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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WKBL
 
 
 
카페 게시글
2012~2013 WKBL 임달식 감독의 국대감독 능력을 생각해봅시다
스타비 추천 0 조회 471 12.04.19 16:3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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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19 16:46

    첫댓글 무슨 이해 관게가 없었나요? KDB와 신세계 차출 거부로 할 수 없이 신한 선수 데리고 간 거죠. 그랬더니 또 신한선수만 뽑았다고 하는 사람도 있더만.

  • 작성자 12.04.19 16:59

    차출거부는 아니었죠 이경은, 김보미선수였는데 두 선수 모두 공교롭게도 부상으로 수술받았으니까요 뽑았어도 이경은 선수는 몰라도 김보미 선수는 또 잉여로 만들었을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 12.04.19 20:41

    kdb는 ABC대회 땐 차출거부 안했습니다. 이경은, 김보미는 수술 후 재활중이었고 뽑아갈만했던 한채진, 조은주는 임달식 감독이 안 뽑았죠. 광저우 때 김보미 선수 데려간다고 난리 한 번 친게 임팩트가 오래가네요.

  • 12.04.19 17:07

    세선 8강때는 이미선, 박정은 등의 부상으로 8강 못간다고 봤습니다. 그렇지만 브라질과 일본 등을 꺽고 8강에 갔죠. 8강 진출후에는 선수들을 무리하게 돌리지도 않았구요. 변연하 의존도는 여전했습니다만,,,,,,, 그리고, 최소한 임달식 감독은 정덕화 감독이나, 이호근 감독처럼 주전 혹사형 감독은 아닙니다. 그리고 나카사키 abc 대회때는 칭찬해줘야 할 것 같은데요. 중국 1진을 꺽은게 몆년 만이었던가요? 예선이긴 했지만.....

  • 12.04.19 19:08

    사람마다 이렇게 관점이 다를 수도 있죠. 임감독이 정답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이감독이 정답도 아니죠. 지금 논란이 되는건 감독선임과정이 상당히 비정상적이라는 거죠. 감독 능력이 누가 낫다는 점이 아니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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