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두번째 방문하게 된 남원이다.
특히 추어탕이 유명한 곳으로 다른 지역에서 멋어 보지 못한 맛을 볼 수 있다.
남원에 광한루정을 빼놓을 수 없듯이 남원의 추어탕 또한 맛을 보지 않을 수 없다.
주로 추어탕만을 생각하게 되는데 이번에 맛보게 된 추어탕 정식은 또 다른 맛이다.
추어 숙회, 추어튀김, 추어탕 등 다양한 반찬들이 놓여지고 또한 매실을 넣어 무쳐 놓은 매실
깻잎과 함께 싸서 먹는 수육 , 한잔 겯들인 황진이 또한 입맛을 한층 돋구어 준다.
한상 차려놓은 추어 정식
추어탕 골목의 마스코트
새집 추어탕 전경
알림판
메뉴판
맛깔나는 반찬
어릴적 먹던 빵
매실과 야채를 넣어 만들 무침
깻잎이 맛난 돼지 고기 수육
두릅 나물
야채를 싸서 만든 추어튀김
추어 숙회 꼭 맛보세요.
달콤하고 맛이 순한 황진이
추어탕
한상 가득 차려진 추어정식
휴게실에서 차한잔 드세요
첫댓글 한상가득한 추어요리들을 맛볼수있었지요
추어 정식 정말 맛있었어요
푸짐하네요, 멋진 편집 잘 보고 갑니다.
수고 하세요 ^^
감사합니다.
미꾸리로 만든 푸짐한 한상
숙회와 튀김, 거기다가 추어탕 다시금 먹고파집니다.
분위기 좋았고 맛있는 추어 정식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