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맛을 이어가는 유네스코 지정 음식창의도시 전주맛집 전라도음식이야기 전주한정식 모란정식
우리나라 음식의 수도로 불리는 전주는 콜롬비아 포피얀, 중국의 청두, 수웨덴의 오스터순드에 이서 세계에서 4번째로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음식 창의도시에 선정되어 세계적으로 전승 발전시켜야할 음식문화로 인정을 받았다
소슬대문 앞에 전주의맛이라는 표지판이 세워져 있는 전라도음식이야기 출입문 앞에는 한국관광공사 인증패,
2012여수세계박람회 지정업소, 전라북도 관광협회 지정 식당, 전라북도 향토음식 지정 패들이 이집의 요리의 품격을
대변해준다
2007년 전라북도 향토음식경연대회에서 닭장떡국과 웰빙구절판을 출품하여 대상을 수상한 전라도음식이야기는 옛맛을
그대로 살려서 현대인의 입맛에 맞는 상차림을 차려낸다.
12첩반상을 기본으로 차려지는 전주한정식 전문점인 전라북도 지정 향토음식업소인 전라도음식이야기는 제철에 자라는
특산물을 식재료로 이용하여 100여가지가 넘는 다양한 요리를 계절에 따라 한상차림을 차려낸다.
전라도음식이야기에서는 사시미, 회무침, 고기말이, 탕평채, 삼합 고추장구이, 전유어, 홍어찜, 잡채, 황태탕 등이
차려지는 10만원 한상 차림부터 20만원 한상차림까지 다양한 가격대별로 다양한 상차림이 나온다
전라도 음식이야기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모란정식은 사시미가 나오는 기본상차림에 밥도둑 간장게장을 비롯해서 홍어삼합,
홍어찜, 왕대하찜 또는 구이, 소고기잡채, 전복초 또는 전복구이, 궁중신선로, 갈비구이, 단호박약선, 간장게장 등
30가지 가까운 요리가 차려져 나온다.
전라도음식이야기 한정식 차림에 나오는 사시미는 두툼하게 회를 쳐서 옥돌위에 올려져 나와서 먹을때 까지 신선한 맛을
유지해 준다
전주에서 차려지는 한정식은 풍성함이 마음을 즐겁게 하고 정갈함과 빛깔이 눈을 즐겁게 하고 맛이 입안을 즐겁게 하는
삼락이 사람들의 발길을 이끈다.
전라북도 전주시맛집
전라도음식이야기 - 한정식 한상차림 120,000원~200,000원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아중6길 14-6 / 063-244-4477
첫댓글 정말 퓜하였던 맛집이었습니다^^
꽤 멋진 곳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