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에 한번씩 이장선거를 한다.
매지3리 총가구수는 91세대
회촌보다 개건너가 가구수가 많다.
대동계회장,총무,노인회 총무가 선관위이며
투표시간은13시~ 16시
팽팽한 긴장감이 도는듯
기호 1번 서봉열(개건너)
기호2번 박재식(회촌)
개표결과
기호1번이 매지리 이장으로 당선..
후보자들이 서로 인사를 나눈뒤 어르신들께 인사를 드린다.
어둠이 밀려오고
하루의 막이 내려진다.
작은 바램이 있다면
백운산 품속에 안긴 회촌마을 환경을 잘 보존하고 사심없이 마을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이 나오면 좋겠다.
단합과 공유
그리고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자연과함께 살아가는 마을이 되기를 주민으로 바래본다.
첫댓글 담에는 경화씨가 이장 선거에 나가요
숲지기로
바람소리
새소리
그리고 내 발자국 소리 들으며 편안한 소소한 일상의 바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