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시대역사가 고려시대에와서 중화사대사상에 기울어진 역사소설이라는 관점이 있습니다...이른바 삼국통일전쟁이라는 시대상황을 보면...당시 신라방.신라소..라고하는 역사유물이많이 전해오던 중국동남평야와 해안지역은 신라(서라벌.시라.서라.설.사로국-->신라는 고조선단군천제국의 대통을 잇고있었기에 금성샛별자리를따라 수도를 옮겼습니다. 돈황->상해일대->경주.샛별자리가 아니면 왕후장상의씨가 따로있나며...반란이 많이 일어나기때문..)..... 백제는 중원의 동쪽평야와 해안.산동반도.요서지역. 고구려는 요동과 만주와 한반도북부. 한반도남쪽은 가야...한반도 서쪽일부는 백제의 담로지역(탐라국.타무라)..당나라는 중원의 서토와 척박한 산악지역...
신라와 당은 옛고조선의 서쪽땅이면서...실크로드의 중심땅인 돈황지역출신이고 인종면으로는 돌궐족이 주류....
고구려와 백제는 동이족이면서 부여족의 후예....
옛날에는 모두 고조선의 후예이며..모두 단군의 후손으로 자처합니다.
삼국전쟁이란말은 반도사관으로 몰아넣을려고 사대주의자들의 편협한역사관입니다.
왜도..백제의 한 담로(탐라국.타무라)로서 중원의 해안지역을 위주로 해적질을 주업으로 살아가는 민족...
중원에 당나라가 패권을 장악하면서...다 쫓겨납니다.
백제와 왜는 지금의 일본열도로 다 쫓겨나고...
고구려도 멸망하면서...일본열도 중북부지역으로 대거이동...그리고 동쪽으로 춥지반도. 아류산열도(캄착한반도에서 카나다로 연결되는 섬군도)를 징검다리삼아 아메리카 인디언.마야문명.잉카문명쪽으로 연결되며..돌아오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만...살기는 그쪽이 훨씬 좋았겠죠...다만 철이 생산되지않아...전쟁무기산업은 발전이 없어서 훗날 유럽민족에게 정복당함)....
신라는 여전히 단군시스템(화랑제도.화백제도)로 운영되던 시스템으로서...중원땅에 황소의 난과같은 난들이 끊임없이 일어나자...샛별(금성)이 이동한 지금의 경주땅으로 이동해왔습니다..그때가 고구려멸망이후때부터 이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즉...중원의 정신적인 맹주는 신라였고...군사적인 헤게모니는 당이 우세했습니다....토황소격문을 봐서..신라가 중원의 맹주였음을 알수있는 증거자료라고할수있겠습니다.
따라서...이제는 잘못 조작된 역사부터 바로잡고 역사분석과 평가를 시작해야할 때가 왔다고생각합니다. 삼국전쟁이라는 말자체도..나당연합 대..고구려.백제.왜 연합의 동북아대전으로 봐야하겠습니다. 신라가 민족을 배신했다는 소설같은 이야기는 이제 우스운 소설이라는 점도 깨달야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