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열(任首烈) - 진주임씨(晋州任氏) 31世
임수열(任首烈)은 여가 액티비티 플랫폼인 프렌트립 대표이사이며
1986년 서울 출생으로 본관은 진주(晋州)이다.
천곡서원(泉谷書院)에 배향된 거창현감(居昌縣監)을 지낸
숙계(淑溪) 임윤성(任尹聖)의 16世孫이며
서울시의회 의원을 지낸 동순(東淳)의 아들이다.
諱 봉영(鳳永)의 손자(孫子) , 諱 석기(錫琦)의 증손(曾孫),
諱 명교(名敎)의 고손(高孫), 諱 도상(道相)의 현손(玄孫)으로
진주임씨(晋州任氏) 30世孫이다.
어려서부터 영재로 분류되어 서울과학고등학교 2학년때
카이스트에 진학하여 전자공학을 전공하였고
벤처창업을 위해 대형쇼핑몰 쿠팡에도 근무를 했었다.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함께 다양한 여가 생활을
좀 더 재미있고, 의미 있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프렌트립이라는 법인을 설립한 장본인이다.
프렌트립은 프렌드(Friend)와 트립(Trip)의 합성어로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친구가 된다는 뜻과
사람과 공간, 즉 어떤 사회가 함께 모여서
경험을 한다는 의미가 있다.
사람들이 모여서 다양한 경험과 도전들을
함께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소셜 액티비티 플랫폼이다.
레저나 아웃도어 같은 야외 활동을 하는데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콘텐츠로 발전을 거듭하며
여행관련 사업에 있어서 독보적인 인물(人物)이다.
晋州任氏28世孫和永 (010-4723-6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