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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굴 위한 정의구현사제단의 '정의'인가? | | 올인코리아 편집인/네티즌 논객들 | | |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은 한국에 누구를 위한 무슨 정의를 구현(具現)하려고 하는가?(민관식 객원논설위원) 누가 종북 가짜 정의세력에게 나라걱정을 부탁했나? 천주교는 정의라는 단어의 뜻을 잘 모르는 것 같다.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천주교 사제라는 자들이 세계 만인이 알고 있는 것과 다른 의미로 정의(justice)라는 용어를 해석하려 한다. 특히 문규현 형제는 천주교 사제라는 이름으로 오래 전부터 반정부 반국가 시위를 무수히 반복해왔다. 그러면 문규현 정의의 의미는 종북 반국가라는 말로 해석된다. 그들의 슬로건은 종북행위를 해야 정의가 구현되고 천주교가 정의구현의 임무가 있다고 생각하면 뇌에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그들의 국가전복을 위한 종북행위는 조직의 쓴맛을 봐야 중단 할 것 같다. 왜냐하면 그들의 주장은 방법이나 내용으로 볼 때 북괴에 일방적으로 유리하고, 한국에 분명히 불리한 주장을 일삼기 때문이다. 과연 문규현 형제가 소속된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은 한국에 누구를 위한 무슨 정의를 구현(具現)하려고 하는가? 그들은 북괴에게 유리한 활동을 한다는 것도 분명히 알 것이고, 그 짓을 계속하면 우리나라가 망하는 것도 분명히 알기 때문에 천주교사제단식 정의구현은 사기라는 것이 증명된다. 하필 북괴가 원하는 방향으로 정의를 구현하겠다면 그것은 빨갱이식 정의이지 제정신이 있는 자들의 주장으로 볼 수 없다. 그들은 북괴가 원하는 제주 해군기지건설도 반대했고 천안함폭침사건과 연평도포격사건의 원인도 한국 측에 있다는 주장을 한다. 종북을 위하여 목숨도 바치겠다는 저의로 볼 수밖에 없다. 마이클 센달이 정의란 무엇인가? 라는 강의로 한국인들에게 정의가 무엇인가 라는 과제를 던진바 있다. 보통의 한국인들이 알고 있는 정의의 의미는 “옳은 일하기, 공리주의 또는 진리에 맞는 올바른 도리를 실천하기와 사회를 구성하고 유지하는 공정한 도리” 라는 의미로 이해하면 될 것이다. 문규현 형제는 좌파 집권 시에는 시위를 하지 않았는데 그 때에는 한국에 오직 정의가 충만했는가? 북한 인민들이 굶어죽는 사건이 발생해도 눈을 감고 모른척하는 그것도 정의인가? 문규현 형제는 한국의 정치질서와 경제발전을 저해하여 정치경제를 파탄 내려는 의도가 분명해 보인다. 그들 형제가 모든 국민이 파멸의 구렁텅이로 빠져드는 적화통일의 위기도 정의가 실현되는 순간으로 판단을 하겠다면 문규현형제는 분명 제정신이 아니다. 왜 한국의 종북세력은 좋은 의미를 가진 단어를 전매특허인양 독점해 가지고 망국의 짓을 합리화하려는가? 오직 남한 빨갱이들만 6.25도 북침이고, 아웅산묘소 폭파사건도 남한의 조작극이고, 대한항공 858기격추사건도 노태우가 사주하였고, 빨갱이들은 아직도 재일교포 김현희를 북한조평통 소속 간첩으로 위장했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천주교의 사제(司祭)라는 자들이 용어교란 전술을 악용하여 정의라는 용어를 선점하여 TV공간을 누비는 행위는 애국 우파의 눈에 가시처럼 보인다. 종북 정당이 독점하는 민주와 진보, 종북 시민단체가 독점하는 평화와 복지를 강조하면 할수록 점점 더 남북갈등, 남남갈등, 반민주, 전쟁과 불평등 위험을 심화시키는 것이다. 이처럼 국민들을 속이려고 온갖 감언이설로 여러 주장들을 하지만 우파가 보기에는 말도 아니고 실현이 불가능하다. 애국 시민들이 주장하는 바와 같이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이라는 용어 자체도 말도 안 된다. 오직 종북 좌파분자들이 그들의 주장을 합리화하고 언쟁을 위한 언쟁을 하기 위하여 날조한 궤변일 뿐이다. 기독교 목사들과 불교 스님들이 “기독교정의구현 목사단 과 불교정의구현 주지단”을 만들어 정의를 구현하려 한다면 누가 그 말을 믿겠는가?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이라는 한글 뜻을 안다면 “천주교 종북구현사제단” 이라는 간판으로 바꾸어라. 다수의 우파 국민들은 천주교가 종북세력을 돕는 일을 절대로 반대한다. 그 버릇을 버리지 못하니 정의구현사제단이라는 단체가 종북으로 한국의 적으로 낙인찍히는 것이다. 애국시민들이 불교의 스님들과 기독교의 목사들이 종북행위에 앞장서는 것을 반대하는 것과 같이 천주교의 가짜 정의구현도 반대한다. 천주교 불교 기독교는 각 종교가 추구하는 본래의 임무(mission)로 돌아가라! 국가에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시국을 걱정하는체하면서 앉으면 볼가지는 개좆처럼 흉하게 빠져나오지 말라! 누가 종북 가짜정의 세력에게 나라걱정을 부탁했나? 한국이 적화되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가 종말을 고할 때 천주교가 생존이 가능할까? 만약 한국이 적화된다면 전국 방방곡곡에 성당을 지어놓고 새벽종을 울려서 사제들과 성도들의 마음을 청정하게 만들 수 있을까를 판단해보라. 전혀 불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북 천주교사제들은 속으로는 종북을 실천하면서 정의를 구현하겠다는 거짓말을 하지 말라. 천주교사제단이라는 종북단체가 시국미사를 한다면서 나라를 구하려고 악전고투하는 대통령과 그의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에게 막가는 발언을 하였다. 좌파는 연좌제를 반대하면서 박대통령의 아버지를 왜 비방하나? 천주교사제단은 막말 사제단인가! 주둥이를 공업용미싱으로 박아버릴 때가 늦은 것 같다. 이에 애국 우파단체들은 모두 뜻을 모아 종교를 가장한 종북단체에 선전포고를 할 때가 되었다. 이번에 문규현과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전주교구 사제들이 22일 오후 전북 군산시 수송동 성당에서 '불법 선거 규탄과 대통령 사퇴를 촉구하는 시국미사'를 한 것은 분명 국가기강을 파괴하는 반역행위이다. 애국 우파단체들이 반발하여 한 때 전주교구 홈피가 다운되고 정의로운 애국 인사가 성당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전화협박 소동까지 일으키게 된 것은 우국일념에서 발생한 자연적인 일로 생각한다. 지난 22일 전북 군산시 수송동성당에서 열린 소위 '불법선거 규탄과 대통령 사퇴를 촉구하는 시국미사'에서 신부 박창신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구속과 박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했다. 또한 박창신은 당시 "NLL에서 한미군사운동을 계속하면 북한에서 어떻게 해야 하겠어요? 북한에서 쏴야죠. 그것이 연평도 포격이에요"라고 발언한 사실이 알려졌다. 미쳐도 보통 미친놈의 말이 아니다. 해방 이후 70여 년 동안 북의 김일성 집단은 원조 공산집단인 러시아와 중공의 도움을 받아 6.25사변을 일으켰을 뿐만 아니라 40만 여 차례의 휴전협정을 위반하는 사고를 쳤다. 한국인의 인성이 은근과 끈기가 있어 그런지 모르겠지만 참지 말아야 할 사건 사고를 너무 많이 참다보니 이제 북괴와 남한 빨갱이들이 치는 사고에 무관심해진 것 같다. 매우 위험한 현상이다. 과거 노태우 집권 이후에 들어선 좌파정권과 유사 좌파정권이 국가와 국민을 농락하여 이제 대한민국은 자립정신을 상실하였다. 다행스럽게 박근혜(무궁화 은혜에 보은하는 실천자)대통령이 당선되어 나라가 회생을 하려고 하니 망국의 마귀들이 저승과 이승에서 준동을 하기 시작했다. 만약 국정을 책임진 사람들이 빨갱이들을 제거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남한 빨갱이들 등쌀에 모두 죽게 될 것이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라는 이승만 대통령의 경구를 명심해야 한다.
서울 명동성당 마귀 쫓기(이계성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공동대표) 정의구현사제단 끌어내서 북으로 보내야 한다는 신자들 함성의 메아리
천주교의 본산인 명동성당에서 11월23일 정의구현사제단 척결위한 1인시위와 팸플릿돌리기를 했다. 지난 2013년10월13일에는 신문광고 유인물만 돌렸기 때문에 정의구현사제단의 죄상을 담은 “종북의 온상 정의구현사제단은 교회를 떠나라”는 팸플릿을 2000부를 가지고 가서 아침 8시부터 돌리기 시작 했다.
지난번 유인물 돌릴 때 시비를 걸던 수위도 아무 말이 없고, 신부와 수녀도 나오지 않았다. 팸플릿을 대부분의 신자들이 수고한다며 받아가지고 갔다. 그리고 지난번 많은 신자들이 유인물을 여기저기에 버린 것과는 달리 성당 주변까지 살펴도 버리는 사람은 볼 수 없고 열심히 읽는 신자들만 많았다.
대부분 신자들은 우리에게 신부복으로 가장한 정의구현사제단은 빨갱이들이니 하루 빨리 쫓아내야 한다며 수고한다는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한 여신도가 팸플릿을 받아 들고 우리에게 성당 앞에서 이게 무슨 짓이냐며 팸플릿을 찢었다. 그래서 정의구현사제단 한패 빨갱이 신도 아니냐며 큰 소리로 빨갱이 여기 있다 외치니 성당으로 가던 신자들이 빨갱이 신자는 정의구현 사제단과 함께 교회에서 쫓아내야 한다고 했다. 내가 시진기사에게 빨갱이 신자 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띄우라고 했더니 달아나 버렸다.
조금 뒤에 여신도가 또 교회 앞에서 이게 무슨 짓이냐며 멀리 가서 하라고 해서 당신도 정의구현 사제단 추종세력이냐고 물으니 대답은 않고 다른 데로 가라고 해서 또 소리 쳤다. 여기 정의구현 사제단 하수인 빨갱이 신도 또 나타났다며 큰소리로 외치니 사람 속으로 달아나버렸다.
얼마 뒤에 한 여신도가 팸플릿을 받아가지고 찢어서 받기 싫으면 받지 말지 왜 찢느냐며 빨갱이정의구현 사제단 하수인 사진 찍어 인터넷에 띄우라고 소리치니 성당에서 나오던 신자 한분이 같이 합세해 정의구현 사제단은 붉은 신부다 나라망치고 교회 망치는데 동조하는 인간도 성당에서 쫓아내야 한다고 외치니 어디론지 사라져 버렸다.
한 남신도는 서명운동 받아 정식으로 교황청에 제출해서 파문시키게 하라면서 언제부터 서명 받을 것이냐며 자기도 함께 참여하게 해 달라고 했다. 한 남신자는 정의구현사제단의 주동자를 끌어내 처단하고 싶다면서 정의구현사제단은 모두 신자들이 나서서 모두 성당에서 끌어내야 한다고 울분을 토로하기도 했다.
팸플릿을 안 받아간 신자들이 다시 나와 받아 기도 했고 신자들을 태우고 온 택시 기사들이 피켓을 읽어 보고 팸프릿을 달라고 해서 가지고 가는 기사도 여러 명 있었다. 또 엄지를 들며 최고라는 사인을 보내고 가는 택시기사도 있었다. 많은 신자들도 응어리진 마음에서 우리에게 수고 한다 큰일 한다며 엄지를 들며 최고라고 하는 사인을 보냈다.
한 여신자는 명동이 민주주의의 산실이고 김수환 추기경이 추양 받던 곳인데 몇몇 종북 사제들이 오염시켜 천주교인이라는 말을 하고 다니기가 창피하다는 신자도 있었다. 어떤 신자는 몇 분이 이렇게 할 게 아니라 미사시간 거부나 봉헌예물 거부로 정의구현 사제단 신부들이 스스로 교회를 떠나게 만들어야 한다고도 했다. 어떤 신자는 정의구현 사제단은 북으로 보내야 한다고 외치고 들어가는 신자도 있었다.
교회입구가 소란스러우니 수위가 조용히 하라며 천주교 내부 문제를 외부인에 알려 치부를 드러내면 교회나 신자가 득이 될게 없다고 해서 나라가 망하고 교회가 망하는데 헛소리 말라고 소리 질렀더니 아무 말을 하지 못했다. 오늘도 서울에 각 본당 예비신자들이 천주교 본거지 명동성당 미사에 참여하는 날이라 많은 신자들이 모여들었다.
9시가 되니 몇몇 시민단체 대표들이 나와서 격려 해주면서 11시에는 어버이연합외 몇 개 단체가 12시30분에는 대학생연합이 기자 회견이 있다고 했다. 10시가 되자 11시 기자회견에 미리 나온 광복회장 이완성 애국운동가 최서방이 몇 사람 데리고 와서 우리를 돕고 팸플릿도 같이 나누어 주었다. 시민단체 대표들이 팸프릿 내용이 너무 잘되었다고 자기들 도 가져다 돌리겠다고 했다. 재향군인회에서 팸플릿을 다량을 보내달라고 연락이 왔다고 했다. 12시30분까지 돌리기로 한 팸플릿이 10시40분에 다 떨어져 11시에 우리 행사는 마무리하고 어버이 연합이 기자회견 준비하느라 여기저기 여러 명이 피켓을 들고 준비를 했다. 군산 수송동 성당에서 정의구현 사제단의 북한 연평도 포격 정당화 발언과 박근혜 대통령 퇴진 미사에 강한 불만과 울분으로 신자와 국민들의 분노가 폭발 직전임을 감지 할 수 있었다. 이번기회가 성당에서 정의구현사제단 도려내는 호기회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석기가 종부세력 척결을 만들어 주었듯이 정의구현사제단이 정의구현사제단 쳑결의 호기회를 만들어 준 것 같다. 오랜만에 우군을 만나 행복하고 즐겁고 신나는 1인시위와 팸플릿 돌리기를 했다. 이것이 천주님의 뜻이라 생각이 든다. 2013.11.23 이계성(시몬)기
천주교와 한국교구는 정의파괴사기단을 파문을 해야(궝키스칸 조갑제닷컴 회원) 천주교 종북구현사기당의 박창신신부의 개드립으로 시끄럽다(2013.11.22일 연평도포격 3주년 하루전, 전북군산수송동성당). 대통령하야, 연평도포격은 정당 등등으로 국민들, 연평도 포격으로 희생당한 유가족들 마음에 큰 상처를 주었다. 여기서 얘기하고 싶은 것은 그들이 무슨 얘기를 한 것이 아니고(어차피 논할가치도 없는 헛소리만 할 것이다), 천주교 한국교구의 태도이다.
종북구현사기단은 천주교의 정식 조직이 아니니, 직접적 정치참여가 교리에 합당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히는 것으로는 역부족이다. 정구사 소속 신부와 사제들을 파문시켜 더 이상 그들의 숙주세포 노릇을 하지 말아야 한다. 천주교가 종북활동 사제들에게 사제직을 유지하게 한다면, 그들의 역할을 국회에 통진당 빨갱이들을 입성시킨 민주당과 다른 것이 없다. 그들과 관계없다, 전체적인 입장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히는 것만으로 부족하다. 그들을 파문시켜 천주교를 정화시키는 것은 종교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것이고, 정교분리의 원칙을 지켜야 한다. 침을 뜰 때도 어혈을 빼고, 손가락이 곪으면 손가락을 자르기도 한다. 작은 상처가 퍼져서 생명을 위협하기도 한다. 불의구현사기단은 200여명의 신부로 구성되어 있지만, 전체 천주교와 한국을 병들게 할 수 있다는 것으로 한국교구 측면에서 생각하고, 천주교가 이 땅에 온 역할을 충실해야 한다. 소수의 견해로 인하여 천주교 전체의 뜻으로 오인받을 수 있다는 것도 명심해야 한다. 더 이상 천주교는 좌익+중도좌익 15년간의 무기력한 모습을 벗으나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해야 한다. 천주교 한국교구는 한국인들의 십일조로 유지되는 대표적인 종교라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http://blog.naver.com/kwondhn/110180247302에 전재 죄 짓도록 유혹하는 것이 가장 큰 이적행위 짓(예젤죤 조갑제닷컴 회원논객) 인류에게 가장 큰 해악을 끼친 주적은 뭐니뭐니해도 사람들을 죽음과 고통으로 몰아 넣게 한 죄를 범하도록 유혹한 사단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시고 에덴 동산에 거하게 하신 후, 선악과만 먹지 말라 금하셨습니다. 선악과는 만물과 사람을 만드신 하나님의 뜻에서 발생된 옳고 그름의 잣대이기 때문에 하나님만이 그 성분을 소화시켜 피조물의 선악(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을 뿐, 피조물인 사람이 그 과일을 먹게 되면 무지한 육신의 생각을 잣대 삼아 만물과 만사를 그르게 판단합니다. 즉 사람이 선악과를 따 먹게 되면, 흙으로 만들어진 육신의 지독한 이기주의 독재 생각이 하나님과 만물과 이웃들을 자기 육신의 쾌락을 위한 수단과 도구로만 생각해 소모시키려 합니다.
무지한 흙으로 빚어 만든 육체를 가진 사람들이 하나님만이 먹을 수 있는 선악과를 따먹게 되면, 자신들의 부모(머리)가 되시는 창조주 하나님의 뜻(말씀)대로 원(성향)대로 살아갈려는 순수한 생각과 마음을 망각하게 되고, 도리어 사람들 저마다의 소신대로 살아가려는 악한 이기주의 사상이 머리 노릇을 하여 끝내는 김일성이 같은 망난이 짓을 하다 죽게 됩니다. 김일성이란, 자신의 생사화복을 주관하고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든 세상의 통치법이든 부모의 말씀이든 선생님의 교훈이든 이웃들의 간곡한 사정이든 내 알 바 아니고, 오직 자기 육신이 생각할 수 있는 선악(옳고 그름)만으로 그 모든 것들을 판단하고 다스리려하는 사회적부적응아입니다.
생명체란, 하나의 머리(선악 잣대)에서 태어난 백체(천지만물)들이 머리의 뜻에 순응하여 상생협력(일치단결)하는 유기체입니다. 존재(생명)의 근원되신 하나님이 아무 것도 없는 무(無)의 상태에서 흙을 만드시고 또다시 그 흙으로 온갖 생물들을 만드시고 자신에게 있는 생명의 법칙을 적용해 영생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래서 생명의 법칙이란, 머리로부터 태어난 온갖 형태의 지체들이 머리의 뜻에 순응하여 상생협력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생명의 법칙을 갖고 태어난 모든 생물들은 생명의 근원(머리)되시는 하나님의 뜻에 순응하여야만 비로소 하나님처럼 영생할 수 있지만, 하나님의 뜻(말씀)을 거역하게 되면 반드시 반생명(죽음)의 괴물(시체)들이 되어 영벌에 던져집니다.
세상 만민이 자신들의 머리가 되시는 한분 뿐인 하나님(예수님)의 뜻(말씀)에 오로지 순응하였더라면, 모든 이웃들과 상생협력하며 지극한 평안과 기쁨 안에서 영생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들 모두가 머리(하나님) 행세하려고 자신들의 사사로운 선악(옳고 그름)으로 이웃들을 좌우하려 합니다. 즉 사단(김일성)처럼 각자가 뜻하는 선악 사상으로 이웃들의 선악(옳고 그름)을 깨뜨려 이기려 합니다. 그래서 한 몸 한 뜻이 되어야 할 남편과 아내도 서로 주도권을 잡으려고 싸웁니다. 모든 사람이 오늘날 한반도의 남북한처럼 휴전 상태로 살면서 최후 일전을 위한 전열(戰列)을 가다듬으려고 할 뿐, 결단코 하나님을 머리 삼아 이웃끼리 상생협력하려 하지 않습니다.
오늘날의 성인들이 저마다 아내와 남편을 가졌으면서도 아내 몰래 남편 몰래 더 아름답고 능력 있는 다른 이성들을 탐하여 즐기려 합니다. 이 같은 범죄 욕구를 이용하여 기업체들도 저마다 개발한 상품을 탐하여 갖도록 하기 위한 수법으로 미모와 몸매를 갖춘 여인(남자)들의 벗은 모습을 각종 신문이나 방송이나 인터넷에 게재하며, 또 실물을 현장에 등장시켜 눈요깃감이 되게 합니다. 상품화 되지 말아야 할 숭고한 부부지간(이성간)의 사랑을 상품화 시켜 남의 여인(남자)들을 탐하듯 자신들이 개발한 상품도 탐하여 갖도록 유혹합니다. 즉 자기 아내와 남편으로 만족하고 남의 아내와 남편을 탐하지 못하도록 가르쳐야 할 기득권자들이, 사단처럼 남의 것을 탐하여 갖도록 하는 범법자(유혹자, 유괴범)가 되게 하여 하나님께 형벌받아 죽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사람이 자신에게 주어진 분복이나 또 자기가 노력해 수확한 것들만 사용해야만 천하무적의 정당한 사람들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만이 갖고 사용해야 할 것들을 사람이 갖고 사용하도록 유혹하거나, 또는 남들이 가져야 할 것들을 돈과 주먹과 권세로 빼앗아 갖게 되면,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금하시는 선악과를 따먹는 것과 같은 죽음과 고통의 원인이 됩니다. 사단이 사람들에게 하나님만이 갖고 사용할 수 있는 선악과를 탐하여 먹게 한 것 같이, 오늘날 이 시대의 유명 신문 방송 인터넷 사이트들도 남의 아내가 되어야 할 여인들의 나체 사진이나 음란물을 성인용이라는 미명하에 상영하고 게재하여 시청자(국민)들을 인간 망나니 김일성 일가들에게 처참히 짓밟혀야 할 쓰레기가 되게 합니다. 김대중·노무현과 그 추종세력들보다 더 근본적인 이적행위 짓입니다.
사람의 목숨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천하보다 귀중한 보배입니다. 이 목숨으로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자신들에게 합법적으로 주어진 것들만 가지고 즐겨야 하지, 남들이 가지고 즐겨야 할 이성들, 곧 벌거 벗은 남녀들의 몸은 탐하지(가지지) 말아야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도 있더라"(창세기 2:9) 하심 같이, 생명나무의 열매는 자녀급(피조물)에 속한 사람들이 먹고 영생할 수 있는 과일(식료품)이며, 선악과는 부모급(창조자, 발명자, 개발자)에 속한 자만이 먹고 자녀급에 속한 자들이 행하는 일들의 선악(옳고 그름)을 판별케 하는 과일(율법)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만 믿고 있었던 아담과 하와는 선악과가 아무리 아름다워도 자신들을 죽게 만드는 독국물로 취급해 혐오하여 바라보기도 싫어하였지만, 사단의 말을 귀담아 듣고 난 후에 선악과를 바라볼 때에는 선악과가 심히 매혹적으로 보였습니다. 이처럼 사람이 선과 악 중 어느 쪽 사람의 말을 듣느냐에 따라 똑 같은 독극물이라도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혐오감을 느끼게 하여 금하도록 하고, 또는 매혹시켜 따먹도록 합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선한 말씀만 생각(기억)하고 있을 때에는 선악과가 혐오스러운 독극물로 제대로 비쳐 보였지만, 악한 사단의 말을 들었을 때에는 하나님이 정녕 죽으리라는 경고의 말씀이 잊혀질 정도로 선악과가 매혹적으로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사단의 유혹에 빠져 하나님의 말씀을 망각한 아담과 하와의 무소신한 행위에 의해 그 후손된 인간들이 모두다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들에 매혹되어 그런 것들을 선전선동하는 매개체(유혹자)들이 되었습니다. "인생에게 임하는 일이 짐승에게도 임하나니 이 둘에게 임하는 일이 일반이라 다 동일한 호흡이 있어서 이의 죽음 같이 저도 죽으니 사람이 짐승보다 뛰어남이 없음은 모든 것이 헛됨이로다 다 흙으로 말미암았으므로 다 흙으로 돌아가나니 다 한 곳으로 가거니와 인생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전도서 3:19~21) 하심 같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태어난 사람들이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일을 하다 죽게 되면, 그냥 짐승들의 육체처럼 흙으로 돌아가 소멸되지 않고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됩니다.
다시 말해, 천하보다 소중한 목숨을 지닌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대적하다 죽게 되면, 그냥 여느 생물들처럼 죽음의 무(無), 곧 흙으로 돌아가 소멸되지 않고, 반드시 그 영(혼)이 하나님께로 나아가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의 뜻을 거역한 죗값을 짊어지고 영원한 고통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들은, 하나님께 사랑받고 존대받은 것만큼 하나님을 사랑하고 존대하여야만 영생할 수 있을 뿐, 그렇지 못하고 사랑받고 존대받은 것으로 부강하여 하나님을 무시하고 대적하게 되면, 반드시 하나님의 사랑이 증오(저주)로 변하여 영벌을 받게 됩니다.
사람이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진 것들과 자신이 심고 뿌리고 가꾼 것들의 열매만 먹어야만 천하무적의 영생의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만이 가져야 할 것을 자신이 가지려고 하고 또 남들이 가져야 할 것들을 김일성 일가들처럼 자신들이 모두 가지려고 하면, 반드시 하루살이에게도 눌려 죽게 되며 또 만물들로부터 공격의 타켓이 됩니다. 오늘날 대한민국 국민들이 북한의 김일성 일가들의 만행을 그토록 미워해 저주하면서도 자신들은 정작 그들과 같은 만행을 공공연히 저지르고 있습니다. 즉 관계 당국의 적당한 묵인 아래 여인들의 나체와 음란물들을 공공연히 신문이나 방송이나 인터넷에 게재하고 방영하여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들도 김일성 일가들처럼 돈과 주먹과 명예의 힘으로 그 여인들을 강탈해 즐기는 죄를 범하도록 유혹하고 있습니다.
저들의 이러한 범죄 유혹 때문에 북한의 김일성이 같은 조폭이 반세기 이상 남한 국민들을 강제적으로 겁탈하려 하고 있다는 사실을 그리스도인들이 깨달아 요나처럼 외치고 전하지 않습니다. 즉 남한 사회는 남(하나님, 이웃)의 소유물에 매혹되어 탐하는 것은 인간 본능의 건전한 문화생활이고, 남한 사회의 이와 같은 생각과 마음을 정죄해 벌하고자 하는 하나님과 또 그의 도구로 사용될 김일성 일가들의 만행은 악하다고 단죄합니다. 사람이 자기 죄를 제대로 알려면, 자기를 괴롭히거나 멸하려고 하는 원수의 습성을 알면 가장 정확하게 자기가 하나님과 이웃들에게 저지른 죄악이 무엇이고 어떤 종류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원수의 강약에 따라 자기 죄악의 경중을 알 수 있으며, 자기 원수의 죄질에 따라 자기가 하나님과 이웃에게 저지른 죄질도 알 수 있습니다.
오늘날 교회의 목사님들 대부분이 자신들의 목회 방침을 근거로 해 뭇 교인들의 선악(옳고 그름)을 논단하고 있습니다. 즉 하나님의 뜻에 맞는 신자가 아니라, 자신들의 목회 방침에 맞는 교인들만 만들고 있습니다. 이들의 행습을 본받은 각계각층의 기득권자들도 저마다 자기 육신의 이기주의 사상을 잣대로 삼아 정치를 하고 사업을 하며, 또 국민들 개개인도 버젓이 자기 본 남편과 아내를 가졌으면서도 남들이 가져야 할 이웃 여인들이나 남성들의 벗은 모습에 매혹되어 공공연히 탐하고 있습니다. 이런 타락한 문화가 선진국들로부터 전수된 것이라 하여 무조건 따라 행합니다. 선진국들로부터 전수된 것은 모두 선하고, 김일성 일가들을 몽둥이 삼아 자신들의 죄악을 심판하려는 하나님은 악하다? 제발 무지한 사람의 잣대로 하나님의 행사를 논단(論斷)하지 마십시오.
사람이 옳다 그르다 할 수 있는 선악의 잣대는 하나님만이 정할 수 있을 뿐, 창조주 하나님 이외의 그 어떤 천사나 피조물의 시각으로도 창조주 하나님의 심령을 대신해 인간들의 선악을 규정할 수 없습니다. 지체들의 선악은 머리만이 말할 수 있고, 자식들의 선악은 부모만이 규정할 수 있고, 아내의 선악은 남편만이 말할 수 있고, 제자들의 선악은 선생님만이 말할 수 있고, 국민들의 선악은 국법만이 분별할 수 있고, 인간(피조물)의 선악은 창조주 하나님만이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의 인간들이 부모급에 속한 하나님의 선악을, 자녀급에 속한 자신들이 훔치고 빼앗아 마구 사용(말)하고 있습니다. 이런 천인공노할 악행을 시대의 흐름으로 체념하고 회개치 않는 악인들은 남녀노소나 빈부귀천이나 유·무명을 막론하고 지옥 불구덩이 던져집니다. http://cafe.daum.net/kblw 기독 애국 신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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