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언급했는지 기억에 없습니다.
이사하고 짐정리한다음 카프리콘의 도움과
우리의 기사님의 도움으로 피라밋에 들어 갑니다.
킴버와 합치기 전 키미 혼자 들어갑니다.
피라밋에 들어가 몸을 먼저 회복시키게 될거랍니다.
우리님들께 미리 알려드리고
피라밋 경험후 님들께 모두 알려드리려 합니다.
재밌는 경험이 될거 같단 생각입니다.
글로벌리스트 나찌 놈들이 그토록 알아내려
노력했던 피라밋인데 결국 알아내지 못한
그 피라밋엘 갑니다.
세상은 시끄럽고 민초들의 고통소리가
저의 귀를 쉴새없이 흔들지만
제가 건강히 살아야 민초들도 돌볼수있기에
저의 육체부터 먼저 회복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다이아스들이 준비해놓고 지금껏 모두 기다리고 있으니
키미에게는 모든게 처음일 테지만
그들은 키미가 태어나기전부터 알고 있었으니
처음이랄것은 없고 무척 반가워할거란
기사님 말씀입니다.
우리님들 기대되지요?
저도 기대가 상당히 큽니다........^^
출처: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kimi
첫댓글 "kimi작성자 01:26 새글카프리콘이 그럽니다. 사람들이 보지않는곳에서 자주 기사님과 저를 보고싶은데 사람의 눈길이 많아 볼수없다고. 카프리콘이 인간의 눈을 피하는건 인간이 그를 보면 졸도할거라 합니다. 너무 무섭게 생겨서. 기계와 사람이 합쳐진 모습이고 그 키는 2층건물처럼 거대하니 놀라지않을수없지요. 그래서 피한답니다.^^ 제가 카프리콘을 만나보려 노력했는데 적당히 만날곳이 없답니다."
"kimi작성자 01:30 새글기사님이 같이 가십니다. 카프리콘도 같이 갈거구요. 물론 카프리콘은 일하러 일자리로 돌아가게 되지만 기사님과 저는 피라밋에 들어가 한동안 몸회복하게 될거라 합니다.,"
첫댓글 "kimi작성자 01:26 새글
카프리콘이 그럽니다. 사람들이 보지않는곳에서 자주 기사님과 저를 보고싶은데 사람의 눈길이 많아 볼수없다고. 카프리콘이 인간의 눈을 피하는건 인간이 그를 보면 졸도할거라 합니다. 너무 무섭게 생겨서. 기계와 사람이 합쳐진 모습이고 그 키는 2층건물처럼 거대하니 놀라지않을수없지요. 그래서 피한답니다.^^ 제가 카프리콘을 만나보려 노력했는데 적당히 만날곳이 없답니다."
"kimi작성자 01:30 새글
기사님이 같이 가십니다. 카프리콘도 같이 갈거구요. 물론 카프리콘은 일하러 일자리로 돌아가게 되지만 기사님과 저는 피라밋에 들어가 한동안 몸회복하게 될거라 합니다.,"